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이비인후과)가 보유하고 있는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한 창상 치료기술이 1억원에 플라즈마 관련업체 ㈜아이씨디로 기술이전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창상에 대해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해 유해물질과 세균 등을 제거하고 정상세포, 염증세포 및 이를 둘러싼 다양한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이비인후과)가 보유하고 있는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한 창상 치료기술이 1억원에 플라즈마 관련업체 ㈜아이씨디로 기술이전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창상에 대해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해 유해물질과 세균 등을 제거하고 정상세포, 염증세포 및 이를 둘러싼 다양한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