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제4회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 개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6월 28일(금) 13:00부터 18:00까지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폐암 진단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폐암 관련 전문의와 기초 과학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류하는 학술 행사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폐암 종양학의 최신 지견 (Update in lung cancer biology) ▲조기 폐암 진단(Early Lung Cancer Diagnosis) ▲폐암 엑소좀 연구(Exosome Research in lung cancer)를 주제로 강좌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기간은 6월 24일(월) 23:59까지이며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은 4점이다. 등록비는 무료이다.
사전 등록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