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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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For Senior, With Partner, To the Future’라는 세가지 주제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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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대비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에코 시스템 구축 위한 디지털 전환과 협력 방안 모색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가 오는 11월 18일(월)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시니어 산업의 산학계 전문가를 초청, ‘For
Senior, With Partner, To the Future’라는 세 가지 주제로 시니어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시니어를
위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For Seniors)’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헬스케어 서비스 트렌드(Trend
of Healthcare service)’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한국에자이 강래완
부장의 ‘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의 현재(Status of
Eisai Korea’s Healthcare Ecosystem)’ 발표와 함께 SK Telecom,
ESTsoft, 흥국화재, 휴레이포지티브 등 각 산업군 전문가들이 모여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파트너(With Partners)’에서는 올해 3월에 진행한 스마트 매트리스
엔씰과 DKI의 협업 사례 발표에 이어, ESTsoft의 ‘고령자 케어를 위한 AI 기술의 발전(Advanced AI human technology for Senior care)’, SK Telecom의 ‘AI에 기반한 고령자 뇌 건강 증진 프로젝트(AI based senior
Brain Healthcare project)’, 흥국화재의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지원
프로그램(MCI & Dementia care support program)’, Leesol의 ‘뇌 건강 솔루션(Brain Healthcare solution)’ 등
한국에자이와 각 산업군의 협업 사례가 발표된다.
마지막 3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을 위한 미래(To the Future)’에는 연세대학교 기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아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단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브레인 헬스케어를 위한 영역별 유망 기업 소개 및 한국에자이와의 협업 사례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흥미로운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채널로도 동시에 생중계된다.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국에자이에 대하여
'글로벌 제약 회사
Eisai Co.,Ltd.의 한국 법인 기업으로, ‘사람 중심의 헬스 케어(Human Health Care)’를 기업 철학으로 표방하고 있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업체와 업무 협력을 맺고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시니어 케어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Neurology, Oncology 및 Critical Care 분야에서 다양한 우수 전문 의약품 개발과 헬스케어 솔루션의 개발을 통하여 환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자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isai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