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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국내발매 11주년

“제9회 Prostate Academy” 개최


GSK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라이드) 발매 11주년을 맞이해 지난 5 2~3 양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9 Prostate Academy (부제: BPH & Dutasteride - ‘명의를 만나다’) 개최했다.

  

지난 9년간 이어온 이번 Prostate Academy에는 명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일차 Balancing benefit and risk of 5ARI (서울의대 백재승교수), Optimal BPH treatment with 5ARI for initial, long-term, better adherence(계명의대 김천일교수), Roadmap of PSA monitoring with 5ARI (서울의대 이상은교수) ,

2일차 Recent view of sexual dysfunction (인하의대 서준규교수) 강의와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임상경험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GSK 제약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진수 전무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의 국내 발매 11주년을 맞이하면서 환자와 비뇨기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Prostate Academy 9회째 진행해 오고 있다, “정확한 진단 치료를 통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만족도가 단계 업그레이드될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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