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5월19일(화)에는 7080가수들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콘서트가 열린다.
행복나눔콘서트는 가수 이재민, 유상록, 최천경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관람을 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건강강좌로는 5월20일(수)에 열리는 뇌졸중교실과 26일(화)에 열리는 위의 달을 행사가 있다.
2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뇌졸중 교실에서는 단일질환으로는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건강강좌를 진행된다.
웃음치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식이, 뇌졸중 치료방법과 재활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선착순 100명에게
혈압과 혈당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위의 달 건강강좌가 열린다. 소화기센터 의료진들의 위암 치료와 관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그리고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5월에도 보건소 등 총 14회의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나눔활동을 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