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토코리아, 연구 활성화 위해 경희대학교에 화학 제품 및 기자재 기부 - 의료 기술 발전 및 신약 개발 역량 강화 위해 2억원 상당 기부 물품 전달해 - 셀 스트레이너, 세포 배양 플라스크, 원심분리용 튜브 등 연구 소모품 비롯한 고순도 화학 제품 전달…실습 수업에 활용해 신약 개발 연구 강화 2022년 12월 15일 서울 – 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한국/일본 대표 이상규)가 지난 14일 화학 제품 및 연구 기자재 등 2억원 상당의 물품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상호교류협정에 일환으로 대한민국 의료 기술 발전과 신약 개발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 실현 취지를 위해 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 R&DB 열린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반토코리아 이용 이사, 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 윤경식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반토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셀 스트레이너 및 세포 배양 플라스크, 원심분리용 튜브 등의 연구 소모품을 포함해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화학 제품들을 기부했다.
LG화학, 통풍신약 기술수출 - 中 대표 바이오 기업 ‘이노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 이전, 선급금 1천만 달러 포함 최대 9,550만 달러 규모 계약 ■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 확대 및 미국 등 임상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LG화학이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글로벌 통풍신약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한층 높여간다. LG화학은 15일 자체 개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이하 이노벤트)’社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천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총 계약 규모는 9,55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1,200억원이다.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는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확보로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미국, 유럽지역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노벤트는 시가총
대한뇌졸중학회,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지원 대책 지지 “실현 위해서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정 및 운영 먼저” -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 실현되려면 뇌졸중 안전망 구축부터 선행되야 - 뇌졸중 안전망 구축, 지역센터 설치하고 권역심뇌혈관센터 기능 강화해 골든 타임 내 24시간 365일 상시 필수 진료 체계 갖춰야 - 6월 개정된 심혈관질환관리법 따라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및 운영이 첫 단추 [대한뇌졸중학회는 이달 8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 발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골든 타임 내 24시간 365일 심뇌혈관질환의 상시 필수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에 필수적인 부분” 이며 “다만 해당 대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과 지역센터 설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정부 대책안에는 ▲권역심뇌혈관센터의 기능강화 ▲권역 내 협력체계 구축 ▲ 협진망 구축을 통한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는 여건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
SCL, 페루 국립보건원 방문단 ‘연수 프로그램’ 성료 국내 감염병 관리시스템 및 방역체계 우수성 널리 알려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용인 본원에서 페루 국립보건원(NIH) 공중보건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SCL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미국 해외원조청(USAID)이 지원하는 진단검사 분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페루 현지에서 코로나19 진단의 가용성 및 정확도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페루 방문단은 국립보건원 공중보건센터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SCL 본원 검사실 및 바이오물류사업부 투어를 시작으로 코로나19를 포함한 분자진단 검사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단은 한국의 신속한 감염병 관리시스템과 체계적인 방역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자국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국내 검사시스템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SCL 코로나19 검사시스템 등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페루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SCL은 지속적인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선진화된 검
제약바이오협,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과 MOU - 산·학·연·관 협업 통한 mRNA 백신 전문 인력 양성 등 협업 - - 감염병 대응 위한 mRNA 연구개발 역량 강화 기대 -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향상과 기술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신변종 감염병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사업단(단장 홍기종)과 1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mRNA 백신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인프라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골자다. mRNA 백신은 신체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생성 방법을 세포에 가르쳐, 특정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백신이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모두 mRNA 방식으로 만들어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mRNA 백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mRNA 백신 전문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의 기획·유치·운영사업 ▲mRNA 우수 유망기업, 기술 발굴을 통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 청주시 북이면 소각시설 주변 유해물질 고노출주민 추가조사 실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1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5주간 청주시 북이면 소각시설 주변지역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병원 내에서 추가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2020년도에 실시된 ‘충북 청주시 북이면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실태조사’에 참여했던 청주시 북이면, 미원면, 진천군 이월면 주민들 가운데 요중 카드뮴, 2-나프톨 농도가 높게 나온 147명이다. 요중 카드뮴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5㎍/g creatinine 이상, 요중 2-나프톨은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3기 95백분위 값인 18.8 ㎍/g creatinine 이상이 기준이다. 일반 검사 항목으로는 설문조사, 신체계측, 일반 혈액 및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로 진행된다. 유해물질 노출평가를 위하여 소변에서 요중 카드뮴, 요중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대사체, 신장기능 관련 지표(B2MG, NAG)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자에게는 충북환
경남제약스퀘어, 신 유통플랫폼 '노머니마켓' 그랜드 오프닝 "레모나 협업상품 출시!" 경남제약스퀘어, 신 유통플랫폼 '노머니마켓' 그랜드 오프닝 "레모나 및 레몽 활용 굿즈 상품 출시 예정!" 경남제약스퀘어는 자사 신 유통플랫폼 '노마니마켓'을 전면적으로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머니마켓은 소비자들의 구매 및 활동 보상을 NFT로 지급하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으로, 다양한 노머니 2D NFT의 레벨에 따라 자체 발행한 코인인 레몬($LEMN)코인이 랜덤 발행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LEMONG(레몽) NFT 유저 혜택의 일부분으로 이용이 한정됐던 노머니마켓은 모든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오픈한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경남제약스퀘어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경남제약의 국민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레모나' IP를 이용한 협업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제약 공식 마스코트로 알려진 LEMONG(레몽)을 활용해 피규어, 아트액자, 쿠션등 굿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호주 프리미엄 비건소다 브랜드인 ‘페이머스소다’ 와의 협업도 진행 중인 경남제약스퀘어는 전국 GS편의점에서 '페이머스소다X레몽' 콜라
사노피의 혈우 환자 마음 건강 위한 ‘채-움 캠페인’, 한국광고PR실학회 ‘2022 올해의 광고PR상’ 은상 수상 * 혈우 환자에게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시 * 미니 다큐멘터리, 웹 드라마, 웹 무비 등 콘텐츠로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시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가 혈우 환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채-움 캠페인’이 한국광고PR실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 PR상’에서 기업CSR/브랜드광고 PR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채-움 캠페인’은 혈우 환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에 공감하고 마음 속 빈 공간을 채우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전하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올해의 광고PR상’은 2008년부터 매년 그 해에 집행된 광고PR 캠페인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캠페인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사노피의 ‘채-움 캠페인’은 신체 건강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환자의 ‘마음 건강’을 주제로 했다는 점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혈우병에 대한 인
대원제약, 백인환 신임 사장 선임 젊은 경영 마인드로 제2의 도약 선언, 성장 가속화 기대 대원제약(003220)은 2023년 1월 1일 부로 백인환 사장이 새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원제약은 임원 정기 승진 인사에서 마케팅본부장 백인환 전무가 경영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백인환 사장은 1984년생으로 창업주인 고(故) 백부현 선대회장의 장손이며 2세인 현 백승호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2011년 대원제약 전략기획실 차장으로 입사했다. 해외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신성장추진단 등을 거친 백 사장은 최근까지 마케팅본부를 이끄는 등 회사의 경영 전반에 걸쳐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대원제약 측은 “해외 시장 개척 성과는 물론 전문의약품(ETC) 외에도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온 바 대원제약의 고속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면서 “경영에 필요한 주요 요직을 거친 만큼 회사의 경영에 누구보다 밝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백 사장은 마케팅본부장으로서 입사 당시 1개에 불과했던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
“지속가능 혁신경영 입증”…연말 각종 시상 휩쓴 한미약품 최근 한달간 정부 및 기관 등 9개 시상 부문 수상 미약품그룹은 연말 다양한 부문의 시상에서 수상하며 올해 경영슬로건인 ‘지속가능 혁신경영’ 비전을 실천하는 한 해를 보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혁신형제약기업 유공자 장관 표창을 받고 있는 서귀현 한미약품연구센터장, 전자문서 유공포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정보보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홍성환 한미약품 이사, 올해의 혁신 법무팀에 선정된 한미약품 법무팀 변호사들.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한 한미약품이 우수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연말 각종 시상을 휩쓸며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정부 및 주요 기관 등이 주최한 시상에서 현재까지 9건에 이르는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수상 범위도 한미약품에서부터 한미약품연구센터, 계열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까지 이르는 등 기업 전반의 경영 성과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먼저 한미약품은 우수 의약품 개발 보급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