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_플루미스트 런천 심포지엄 전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5월 29일, 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플루미스트의 면역 기전과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원자력병원 김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화의대 조혜경 교수(이화의대 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연자로 나서 “차세대 인플루엔자 전략: 점막 경로를 통한 보호 극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계절성 감염 사례가 약 10억 건에 달할 정도로 상당한 질병 부담을 초래한다.[v] 인플루엔자는 소아가 전파의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1,2, 국내에서 소아(생후 6개월~13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2019-2020절기 이후 2023-2024절기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vi],[vii], 보다 효과적인 예방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혜경 교수는 이러한 인플루엔자 유행 변화 속에서 플루미스트의 점막 면역 기반 예방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으로[viii], 바이러스의 자연 감염 경로를 모방하여 코 점막에서 실제 감염과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1 조 교수는 “약독화 생백신은 호흡기 점막 면역을 유도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상기도 내 세포 침입을 억제한다.4 이는 상기도 바이러스 배출을 줄여주기 때문에, 타인 및 지역사회로의 인플루엔자 전파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하며3,4,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플루미스트가 장기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관리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아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1,2 , 강연에서는 소아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보고서에 의하면 2017-2018절기부터 2023-2024절기까지 소아청소년(7~12세, 13~18세) 연령층에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1 조 교수는 소아 연령층에서의 예방접종이 소아 개인의 감염 예방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어3,4 공중보건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 좌장인 김동호 교수는 “최근 소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2019-2020절기 이후 2023-2024절기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한 국내 상황에서6,7, 소아 접종률 향상과 더불어 플루미스트와 같은 비강형 생백신의 활용이 소아 및 지역사회 전체의 인플루엔자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면역사업부 김지영 전무는 “플루미스트는 점막 면역 등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1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감염병 예방 환경 개선 및 사회적 질병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는 지난 2025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허가 받았다.8 # # #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에 대하여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는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스프레이 제형의 약독화 생백신이다.8 비강 점막을 통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한 접종이 가능하며, 약독화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사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었다.8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는 다수의 임상 연구를 통해 예방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되었다. 국내에서는 2025년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부터 49세 이하까지 소아 및 성인에게 투여 가능하도록 허가 받았다.8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하여 1981년 아스트라가 합작회사 형태로 국내 제약시장에 진출한 이래, 1992년과 1997년에 각각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제네카가 설립됐고, 이후 1998년에 아스트라와 제네카 본사가 합병되면서 1999년 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 법인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공식 출범했다. 현재 전국 400여 명의 임직원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 벤처, 의과대학 등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학 연구와 제약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환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암 환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희망샘’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올해로 21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astrazene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예방접종지침서: 2024년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감염위원회 보고, 제11판. 서울: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2024:238. [ii] Loeb M, et al. Effect of influenza vaccination of children on infectionrates in Hutterite communities: a randomized trial. JAMA. 2010;303(10):943-950. [iii] Kehagia, E.et al. (2023). Advances in intranasalvaccine delivery: A promising non-invasive route ofimmunization. Vaccine, 41(24), 3589–3603. [iv] Cox RJ et al. Scand J Immunol. Influenza virus:immunity and vaccination strategies. Comparison of the immune response toinactivated and live, attenuated influenza vaccines 2004;59(1):1-15 [v] WorldHealth Organization (WHO). Influenza (Seasonal) Fact Sheet. Available at: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influenza-(seasonal).Accessed in May 2026. [vi]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 백신수급과. ’22–’2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결과 및 ’23–’24 계획 보고. 2023년 5월 16일. [vii]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 백신수급과. 인플루엔자 ’23-’24 절기 접종 결과 및 ’24-’25 계획 보고. [viii]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의약품상세정보. Available at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Cache?cacheSeq=202501023aupdateTs2025-04-28%2018:03:08.436104b. Accessed in May 2026.
키메스 2026 현장 스케치 / 한국이앤엑스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키메스 2026’은 전시면적 45,000㎡ 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해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전체 의료 분야를 망라한 39,000여 점의 제품과 기술을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및 참관객 수치,수출 상담 성과 등 여러 지표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뤘다. 46년 역사 최초의 공식 키노트를비롯해 GMEP 수출상담회, 메디컬코리아, 인스파이어·뷰티앤더마 특별관, 의학술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글로벌 AI 의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높였다는 평가다. ■ 참관객 7만 5천여 명 운집, 내수상담 2조 3천억 원·수출상담 4억 5천만 달러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 올해 ‘키메스 2026’ 현장에는 나흘 동안 해외 바이어 5,464명을 포함 총75,003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년(72,507명) 대비 약 3.4% 증가하며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 기간 내수·수출 상담 및 계약을 포함한 전체 비즈니스 성과는 상담 기준 내수 2조 3천억 원·수출 4억 5천만 달러, 계약 기준 내수2,800억 원·수출 1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코트라(KOTRA)와 함께 진행한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는 13회째를 맞아 국내 370개사와 해외 바이어 176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AI·로봇·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독일·호주·브라질·베트남 등바이어와 2,000여 건의 상담을 통해 총 4,000만 달러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전년 대비 49% 증가한 성과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도 47개국 7,071명의 글로벌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우크라이나·미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해 현지 진출 희망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외국인환자유치 상담회에는 해외 16개국 26개 바이어와 국내 141개 기관이 참여해 641건의 상담과 9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의료 해외진출 수출상담회에서는 6개국 12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31개 기업이 13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약 5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9건을 성사시켰다. ■ 46년 역사 첫 공식 키노트, 인스파이어·뷰티앤더마 특별관 등 부대행사·프로그램 대폭 확대 무엇보다 46년 역사상 첫 공식키노트 ‘First Pulse: AI in Healthcare’가 큰 주목을 받았다. 개막일(19일) 진행된이번 키노트에는 서울대병원 장병탁 원장, 네이버 최인혁 대표, 카카오헬스케어황희 대표, 삼성전자 최종민 상무, 아모레퍼시픽 서병휘 부사장, 구글 딥마인드 장규혁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등 6인의 각 분야대표 AI 리더가 무대에 올라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 확대 운영된 두 특별관도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INSPIRE DigitalHealthcare)’은 전년 대비 3배 확장한 규모로 나흘간 운영하며 의료 AI·디지털헬스케어·웨어러블·데이터분석 등 분야의 51개 스타트업·혁신기업을 집중 소개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인스파이어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발표, 사이버보안, 뷰티·시니어 산업의 AI 적용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연일 이어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점을 제공했다. ‘뷰티앤더마 서울(BEAUTY & DERMA Seoul by KIMES)’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전시 공간을1.5배 확대해 운영됐다. 피부 관리 기기, 스킨케어, 필러, 레이저장비 등 84개 기업이 참가해 K-뷰티 의료미용 분야의 글로벌경쟁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및 의료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코엑스 D홀에서 열린 ‘메디콤텍(Medicomtek)의료기기부품&소재기술전’에는 전기·전자 부품, 의료용 고분자 소재, 정밀모터·광학 모듈 등 분야의 58개 기업이 참가해 의료기기하드웨어의 핵심 기반 기술을 소개했다. 의료정책 세미나, 학술대회등도 전시 기간 내내 이어지며 현장 실무자부터 연구자,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까지 폭넓은참관객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기능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는 “키메스 2026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AI 의료 생태계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글로벌 핵심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라며 “키메스는앞으로도 기술·투자·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글로벌 MICE 모델을 완성하고, 의료 스타트업 발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메스 2026 개막식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늘(19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 주최한다. 또한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대거 후원하며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면적 45,000㎡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제조사가 참가한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9,00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키메스 2026’은 한국의 강력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AI가 실제 진단과 케어의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국내외 바이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투자·정책이유기적으로 결합된 아시아 대표 융복합 MICE로서, 미래의료의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46년 역사 첫 공식 키노트개최… 의료부터 뷰티까지 AI 전략 한자리에 오늘 오후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401호에서는 키메스 46년 역사상 첫 공식 키노트 행사가 열린다. 서울대병원 장병탁 원장, 네이버테크비즈니스 부문 최인혁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삼성전자 MX사업부 최종민 상무,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서병휘 부사장, 구글 딥마인드 장규혁 시니어 스태프엔지니어 등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 리더 6인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키노트를 통해 AI 생태계의 확장부터 일상 속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미래 산업을 관통하는 차세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GMEP·메디컬코리아·메드텍·EU 비즈니스 허브·메디콤텍등 동시 개최 행사로 시너지 극대화 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 개최 행사도 나란히열린다.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는 국내 400개사와 55개국 바이어 180개사가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00여 건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메디컬코리아 2026’은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주제로 개막식, 콘퍼런스 세션(8개), 비즈니스 미팅, G2G 회담, 갈라디너등을 22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국 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메드텍 스포트라이트: 뉴 임팩트 코리아 2026’과 유럽 혁신기업과의 파트너십 매칭을지원하는 ‘EU 비즈니스 허브’가 함께 운영된다. 또한 코엑스 D홀에서는‘메디콤텍(Medicomtek) 의료기기부품&소재기술전’이 나흘간 운영된다. ▲전기·전자 부품 및 기판 ▲의료용폴리머 및 고분자 압출 튜브 ▲정밀 모터 및 리니어 액추에이터 ▲광학및 레이저 모듈 등 의료기기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소재 분야의6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 ‘인스파이어’·‘뷰티앤더마 서울’ 특별관 확대…스타트업 및 K-뷰티 집중 올해 키메스에서는 두 가지 특별관이 동시 확대 운영된다. ‘인스파이어 디지털 헬스케어관’은1층 그랜드볼룸에서 5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혁신기업이 참가하며, 나흘간매일 주제를 달리한 ‘인스파이어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점을제공한다. 코엑스 E홀·E홀 로비·1층 A홀 로비에마련된 ‘뷰티앤더마 서울(BEAUTY&DERMA Seoulby KIMES)’에는 80개사 이상이 참가한다. 피부과학, 의료기기, 뷰티 산업이 결합된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의료 전문가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국가관·학술콘퍼런스·시상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전시 기간 내내 풍성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중국·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를 비롯한 총 23개국 국가관이 참가해,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과 각국 대표 기업들의 제품·기술을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규모 의학술·의료정보 콘퍼런스도 이어진다. 의료정책 세미나, 참가업체 신제품 런칭 세미나, 의료매체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서울시방사선사협회, 서울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미용의학회 등 전문학술단체가 주관하는 의료인학술대회와 함께, 의료기기 규제·인증, 디지털 ·혁신 의료기술, 글로벌시장 전략, 의료기기 개발·품질 관리 등 산업 실무를 망라한세미나·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져 현장 실무자부터 연구자, 글로벌진출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포상시상식도 진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 2명, 산업통상부 장관상 3명, 보건복지부 장관상 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상 2명 등 총 10명이 수상한다. 이 밖에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럭키 드로우(Lucky Draw) 경품이벤트도 마련돼 전시 기간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개막식에는 ▲이주영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김명희 KOTRA 부사장등 주요 인사 24명이 참석했다. 전시회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2일(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대표 AI 전략한자리에 키노트의 첫 발표는 구글 딥마인드 장규혁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가 맡는다. ‘Gemini가 여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을 이끄는 장병탁 원장이 ‘헬스케어 산업은 어떻게 AI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다음으로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최인혁 대표가 ‘데이터·AI·플랫폼 연결로 구현되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The Long and Winding road:Digital Healthcare & AI_Back to Fundamentals’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이헬스케어의 외연을 넓힌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최종민 상무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선사하는 건강한 일상’을, 아모레퍼시픽 서병휘 부사장(R&I 센터장)은 ‘Skincare에서Holistic Longevity까지, 뷰티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을 주제로 비전을 제시한다. 병원,플랫폼, 디바이스, 뷰티를 아우르는 이번 키노트는헬스케어 산업의 전체 스펙트럼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 의료, 전망에서 현실로 이번 키노트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국내 디지털 의료기기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의료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맞물려 있다. 전 세계적인 고령사회 진입으로인해 의료 서비스의 중심이 ‘사후 치료’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예방 의학’으로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은 이러한 흐름을타고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체 의료기기 수출액 중 디지털 의료기기 비중은 2020년 7.8%(5억 2천만달러)에서 2023년12.6%(6억 6천만 달러)로 크게 뛰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은 2019년 20만 달러에서 2023년1,690만 달러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AI를활용한 정밀 질병 예측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일상에서 관리하는ICT 융복합 의료기술, 자택과 병원을 잇는 ‘초연결의료 환경’은 우리 곁의 현실로 다가왔다. 키메스 2026은이 거대한 흐름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우수한 IT 인프라와 의료 기술이 결합해 어떤 혁신과 진화를거듭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다. 한편 키메스2026 전시회 및 키노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 [참고] 키메스 2026 키노트프로그램 타임테이블 일시:2026년 3월 19일(목) 12:00~18:00 / 장소: 서울COEX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 시간 연사 발표 주제 13:30~14:00 장규혁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구글 딥마인드 Gemini가 여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 14:00~14:40 장병탁 AI연구원장/교수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헬스케어 산업은 어떻게 AI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가 14:40~15:20 최인혁 대표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데이터·AI·플랫폼 연결로 구현되는 헬스케어의 미래 15:20~16:00 황희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The Long and Winding road: Digital Healthcare & AI_ Back to Fundamentals 16:20~17:00 최종민 상무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선사하는 건강한 일상 17:00~17:40 서병휘 부사장(R&I 센터장) 아모레퍼시픽 Skincare에서 Holistic Longevity까지, 뷰티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
의약외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외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외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대성메디칼 탈지면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 2026.11.13., 2027.6.17., 2028.1.22., 2028.7.16., 2029.1.12 다. 제조번호 : 231114, 240618, 250123, 250717, 20260113 라. 회수사요 : 사용기한 표기 오기재 마. 회수방법 : 연락하여 제조,도매업소 수거 바. 회수의무자 : 주식회사 대성메디칼(대표자 양용호) 사. 회수의무자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산단구평길 125-6 아. 연락처 : TEL)063-856-7335, FAX)063-856-7336자. 자료작성연월일 : 2026.06.29. *당해 의약외품을 보관하고 있는 의약외품 도,소매업자 등에서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의무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GC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분야의 진단, 치료, 연구 발전을주도하는 영국 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이자 핵심 학술 기관이다. 부인암 진단과 치료의 국가 표준 정립 및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포함한 글로벌 의료계에 높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 체계가 고도화된 유럽에서도 세포병리 전문인력 부족과 판독 편차 문제가 여전히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miLab CER는 검사 과정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진단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학회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노을은 'miLab CER'과 전통적인 광학 현미경 검사 간
이미지 설명: 태극제약 태극제약은 최근 살생물제품 관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모기약판매 금지’, ‘살충제 판매 중단’ 등의 보도가 이어지면서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혼선이 우려되는 가운데, 자사가 유통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이 정부 승인 절차를완료해 7월 1일 이후에도 정상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제품은 판매가 제한된다. 반면 관련 기준을 충족해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다. 태극제약이 약국 채널에 공급하고 있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은 관련 법규에 따라 리뉴얼 하여 승인 절차가 완료됐으며, 약국에서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여름철모기와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극제약은 여름철 해충 증가 시기에 대비해 주요 공급 제품에 대한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약국 공급 또한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강화된 살생물제품관리 기준에 따라 승인을 획득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승회계법인 신완민 대표(좌)와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우) 의사·의대생 전용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신승회계법인과회원을 위한 전문 콘텐츠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의료기관 개원·운영과 관련한 세무·경영 분야의 전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세미나 및 웨비나 등 온·오프라인 교육 행사 진행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메디스태프는 약 6.4만 명의 의사, 의대생 회원을보유한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세무 자문, 맞춤형 절제 전략, 최신 세법 및 정책 정보 등 개원·경영 관련 전문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의사 회원 간의 연결을 기반으로,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원·경영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네트워크까지 연결하는 것이 메디스태프의 역할"이라며"신승회계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말했다. n 메디스태프기업 소개 https://www.medistaff.co.kr 메디스태프는 의사들을 위한 라이프 플랫폼으로, 의료인간의 소통과 공유를 통한 가치 창조,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 강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다. 피부암은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이 대표적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국내 피부암 환자는 연간 8,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야외 활동 증가 및 평균 수명 증가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은 특히 자외선이 강하다. 자외선 B와 자외선 A 모두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피부색이 밝고 햇볕에 잘 타는 사람, 실외 작업자, 면역조절제 복용자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다. 유전적 요인과 화학물질 노출도 관련이 있다. 최용범 교수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이 증가해 피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특히 건선 환자는 잦은 광선치료로 인한 자외선 누적과 면역조절제 복용으로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피부암의 초기 증상은 점이나 반점의 변화다. 기존 점의 크기가 커지거나 색깔이 변하고, 모양이 비대칭이 되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진다. 출혈이나 궤양이 생기고, 6주 이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도 의심해야 한다. 흑색종은 빠르게 퍼져 치명적일 수 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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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Review> 환자증상 환자는 38세 남성 환자로 내원하였다. 축구 경 기 도중과격하게 뛰는과정에서 ‘뚝’ 하는소리 와 함께 우측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과 통증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환자의 내과적 과거력 혹은 이전 수술력은 없었고,퀴놀론 계 열의 항생제 복용력 역시 없었다. 평소 매주 1 회 이상 축구와 러닝을 한다고 하였고 매주 1회 맥주 3병 정도의 음주력과 1갑 정도의 흡연력 이 있었다. 진단 및 수술 전 검사 신체 진찰 상 환자의 상처는 없었고 발꿈치 부 위의 종창과 발적,압통이 심하였다.자력으로 발바닥쪽굽힘 (active plantarflex- ion)이 불가하였고,Tompson test가 관찰되 지 않아 우측 발목 아킬레스 건의 기능이 소실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X-ray 검사 상 급성 골 절 소견은 없었으며〈그림 1〉,splint 고정 후 시행한 ankle MRI 소견 상 아킬레스건의 전파 열이 있었고〈그림 2>, 전거비인대 등의 기타 주변 인대들과 연골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Beighton score는 3점 이하로 정상이었으며 Vital sign 및 uric acid, CRP, ESR 소견 모두 정상 범위
Case Review 환자증상 환자는 31 세 남성 환자로 내원 당일 길을 걷던 중 특별한 이유 없이 발목을 접지르며 수상한 후,통증과 종창이 지속되어 타원을 경유하여 내원하였다. 환자의 내과적 과거력 혹은 이전 수술력은 없 었고,평소클라이밍과 러닝을하루에 1시간이 상씩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발목이 내번되며 수 상한 횟수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았다고 하였다. 진단 및 수술 전 검사 신체 진찰 상 환자의 수상 부위 상처는 없었으 나 발목 바깥 부위의 종창과 압통 정도가 심하 였다. 명확한 급성 골절 소견은 없었고 short leg splint 고정과 함께 NSAID, PPI< 처방하였다 〈그림 1〉. 수상 W일 이후 신체 진찰상발목부 종창은 호전을 보였으나 환부의 심한 압통(VAS 6)과 발목을 움직일 때 통증(VAS 5) 악화를 호 소하였다. 자기공명검사 상 비골부착부 전거비인대와 종 비 인대 전파열 소견이 있었으며 연골의 결손은 관찰되지 않았다〈그림 2>. Beighton score는 3점 이하로 정상이었으며,Vital sign 및 uricacid, CRP, ESR 모두 정상 범위엿고 이외의 검사들 상에서도 특이 소견은 없었다. 수술 및 치
세라트젠-연세대학교, 근감소증 치료용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 공동연구 논문 발표 세라트젠-연세대 조승우 교수팀, 생체모사기술 기반 근육 재생용 생체소재 공동연구 결과 발표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는 조직 접착성 근육 재생 소재 기술 확보노화성 근감소증, 근위축증 등 다양한 근육 질환에서의 효능 확보 세라트젠(대표 황용순, 이상길)은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수행한 근육 재생용 생체 소재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저명한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15.1)’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은 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근육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기능이 저하된 근육의 근본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생체 소재를 개발했다.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임상적으로 오랜 기간 안전성이 입증된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하며, 조직 접착성을 증진하기 위해 구조를 변형하고 촘촘한 근섬유 안쪽까지 균일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소재 기술은 근 감소 부위의 크기와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손상된 근육
반복된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후 발생한 배뇨장애 환자에서 하이트린과 하이네콜의 사용 “방광암은 재발과 진행률이 높아 지속적인 경과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방광암 치료 및 수술 중 방광 배뇨근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알파차단제와콜린제는 배뇨 기능을 유지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세영 교수중앙의대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환자 과거력 및 증상 2015년 74세 남성 환자로 배뇨증상으로개인의원에서 시행한 소변 검사에서 현미경적혈뇨가 발견되어 본원에 방문하였다.당시 시행한 CT에서는 별다른 이상소견은없었으나 방광경 검사에서 1cm 크기의 방광종물이 발견되어 경요도 방광종양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tumor, TUR-BT)을 시행하기로 하였고,수술 시 전립선 수술도 같이 원하여 KTP레이저를 이용한 광선택적 전립선 기화술(photoselective vaporization of theprostate)도 같이 시행받았다. 수술 전 전립선크기는 38cc로 측정되었다.TUR-BT 병리결과 Ta의 저등급 요로상피암이 확인되었다. 수술 후 요속검사에서배뇨량은 160mL에 최고속도 17.6mL/s로확인되었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후원의료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제도화 등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성과 격려 ‘의료에 가치를 더하는 복지’ 향한 복지 인력 처우 개선 사업에 협력 다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11월 1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권지현)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후원하고 현장 축사와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1973년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의료사회복지사 양성을 통한 국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뒤, 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기념식은 의료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제도화 등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의 50년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의료에 가치를 더하는 복지’를 향한 앞으로 50년의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의료사회복지사와 같은 사회복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복지 인력의 처우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협회가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더 정진할 수 있도록 공제회도
KMDP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라온’ 해단식 성료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11회 진행으로 371명의 기증희망자 모집 보건복지부장관상 백재은, KMDP회장상 엄민수, 한수미 등 수상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 이하 KMDP)는 11월 25일 KMDP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라온’(이하 라온)의 해단식을 개최하며 약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수료증 전달식, 우수 단원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단원으로는 백재은 부단장(서정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엄민수 단장(을지대), 한수미(국립공주대) 단원은 KMDP회장상을 수상했다. ‘라온’은 올해 3월 창단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 마로니에 공원 및 국립공주대학교, 서정대학교, 을지대학교 등에서 총 11회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371명의 신규 기증희망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캠페인 외에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라온’의 총 수료 인원은 14명
김용우 신임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회장 선출 제15대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회장으로 김용우 부회장(수원 웰비뇨의학과)이 선출됐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11월 4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전체이사회에서 김용우 원장(現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홍보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용우 당선인은 “비뇨의학과의사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보다 발전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애쓰고, 젊은 비뇨의학과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비뇨의학과만 진료하고도 자부심을 갖고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우 차기회장은 1993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고려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교수 재직 후 수원 웰비뇨의학과를 개원하였으며 이후 대한비뇨의학회장을 역임한 천준 교수를 초빙하여 함께 재직중이다. 그동안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활동으로는 2003년부터 학술이사, 재무이사, 총무이사, 홍보부회장을 역임했다. 김용우 차기회장은 11월 26일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총회에서 인준받고 2024년 1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