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성영모)은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5일간 몽골 중남부 만달고비 사막 지역인 돈드고비주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한 몽골 의료봉사는 6개월 이상 준비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의“해외의료봉사에 참여하는 한 분 한분이 자신의 시간과 비용 등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단장 중심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자기를 희생하면서 훌륭한 봉사가 되기를 바란다”란 격려로 출정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에는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등 경기도 내 6개 의료인 단체들과 NGO 단체인 브링업인터내셔널, 일반 봉사자, 현지 통역사를 포함해 총 102명이 참여하여 종합병원 수준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성영모 단장(산부인과 전문의)을 중심으로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협력하여 진료에 나섰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 4월 14일 광주서 개최 ‘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타이틀로 알찬 강의 계획 대한병원장협의회가 4월 1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4층에서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는 애초“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지역 의료의 역할 및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회장(경기 일산중심재활병원 병원장)은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라는 유례없는 광풍이 휩쓰는 현실에서 의료계의 위기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방의 1차, 2차 의료기관 등 중소 의료기관이 이대로 머무를 경우 더욱 큰 위기가 찾아오는 만큼 이 위기를 기회로 되살리기 위해 학술대회의 타이틀을 ‘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으로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지역 의료 최일선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이 어려운 환국을 극복하는 열쇠
팍스로비드®정 최근 대만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일주일 사이 약 4.7배 증가하고[1], 중국에서도 7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월 대비 약 6.6배 증가한 약 52만 명을 기록하는[2]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환자 및 사망자가 증가했다.[i],[ii],[iii],[iv]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관련지표가 다시 소폭 상승하면서2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검사와 치료제 처방 기준을 재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6년 33주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최근 4주간 23명(30주차) à 27명(31주차) à 48명(32주차) à 56명(33주차)으로연속 증가했다2.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3.2%(30주차) à 5.9%(31주차) à 5.7%(32주차) à 9.1%(33주)로 4주 전 대비 약 3.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 지난 7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1.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변이를 반복하며[v]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다2. 이에 코로나19는 제4급법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정기국회를 맞아 여·야가 함께 발의한 「돌봄통합지원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입 장 문] 제도 시행 후 첫 정기국회, 여·야가 함께 발의한 「돌봄통합지원법 개정안」을 환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적 제도 재설계를 청합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7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대표발의에 이어, 지난 8월 28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접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야가 정파를 떠나 농어촌과 의료취약지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에 뜻을 모아주신 것은 초고령사회 민생을 살피는 참으로 뜻깊은 결단입니다. 지난 3월 27일 법률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2026년 9월 정기국회는, 제도의 초기 궤적을 냉정히 살피고 현장의 결핍을 채워 통합돌봄을 온전한 본궤도에 올려놓아야 할 중차대한 분수령입니다. 지금 돌봄 현장은 제도의 숭고한 취지와 현장의 엄혹한 현실 사이에서 깊은 괴리에 직면해 있습니다. 통합돌봄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성공한 제도’로 안착하느냐, 이름뿐인 ‘실패한 제도’로 남느냐를 가를 ‘카이로스(결정적 기회)’가 바로 지
<환영사: 대한비만학회 김민선 이사장>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국제학술대회ICOMES(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첫날인 9월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특별 정책세션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리얼월드(Real World) 연구를 기반으로 성인 비만의 질병·경제적 부담의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적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선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환영사에서 "비만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이며[i], 200가지 이상의 합병증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건강위협[ii][iii]”이라며, “비만 정책의 부재는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의료비 증가와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대한비만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비만이 질병으로 인정받고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현재국내 비만 관련 정책이 성인 비만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적 수요를 충분히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9월 1일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AI 신약개발 따라잡기 특별 세미나 : K-Fold 입문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KAIST가 공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신약개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K-폴드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현 AI신약연구원)의 센터장을 역임했던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가 총괄한 ‘팀 KAIST’가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이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 예측은 물론 단백질과 약물 후보물질, DNA·RNA 등 다양한 생체분자 간 상호작용과 결합 구조까지 예측할 수 있다. K-폴드는 글로벌 대표 바이오 AI 모델인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3’에 근접한 분자 복합체 구조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도 역시 K-폴드의 주요 경쟁력이다. 기존 모델의 사전 계산 단계를 없애 구조 예측 속도를 최대 25배 향상시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구조 예측에 필요한 시간과 컴퓨팅 자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K-폴드는 우수한 AI 모델을 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