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셀로가 데일리 이너케어 브랜드 ‘루세린(LUSERIN)’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성분 함량뿐 아니라 매일 챙겨 먹는 과정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에이셀로는 이너케어 브랜드 루세린의 첫 제품 ‘루세린 캄 300’을 출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루세린 캄 300은 하루 섭취량인 2정 기준 L-테아닌 300mg을 배합한 씹어 먹는 정제 형태의 일반식품(과채가공품)이다. 비타민 B6·엽산·B12와 아연은 배합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고함량 L-테아닌뿐만 아니라 매일 챙기는 영양소를 함께 담았다. 제형에도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 캡슐을 삼키거나 물을 준비할 필요 없이 씹어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제 표면을 감싸는 코팅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코팅 정제이며, 레몬과즙분말을 원재료 1순위로 사용해 레몬 풍미를 냈다.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점을 고려해 당류 함량도 낮췄다. 당류는 100g당 4.23g으로 하루 2정 기준 약 0.05g, 열량은 4.5kcal 수준이다. 총 내용량은 600mg × 60정(36g)으로 하루 2정 기준 30일분이다. 에이셀로는 이 제품을 위해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의 저서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 소견’ (학지사메디컬)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저서를 심사해서 선정하는 제도로,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70종이 선정되었다. 이 제도는 국내 학술 출판물 가운데 권위 있는 인증으로 꼽히며,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립도서관에 배포돼 저술 성과가 교육과 연구 현장으로 확산하는 발판이 된다.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처럼 임상 현장의 실무 지식을 체계화한 저술이 국가 학술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이선영 교수 개인과 건국대병원의 학술적 권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임상 결과가 학문적 가치를 지닌 지식으로 격상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교수는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이번 선정으로 더 많은 독자들이 책을 접하여 위염의 혈액검사소견에 대한 견지를 넓히고 나아가 관련 분야의 학술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홍보·퍼스널브랜딩 전략가인 이찬성 찬성MPR연구소 대표가 정부지원사업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신간 『2026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을 설득하는 사업계획서』를 펴내고, 사업계획서를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닌 '전략적 PR'로 다시 정의했다. 이 책은 "좋은 사업도 탈락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사업계획서를 '글쓰기'로 접근했기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수많은 탈락 통보 앞에서 '왜 내 사업계획서만 안 되는가'를 되묻는 창업자들에게, 문서 작성 기술이 아니라 심사위원을 설득하는 언론홍보 전략가의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합격은 운이 아니라 계산된 공식이라는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전제다. 핵심 근거는 '15분'이다. 저자는 심사위원이 서류 한 건을 검토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15분으로 분석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역산 전략을 제안한다. '혁신적인', '차별화된' 같은 주관적 수식어를 데이터의 언어로 바꾸는 훈련이 대표적이다. 책은 7개 파트 19개 장으로 짜였다. 전략편에서 정부지원사업 생태계와 심사위원의 사고 구조를 해부한 뒤, 작성편에서 문제 인식·해결방안·시장 분석·사업화 전략·팀 구성·예산 계획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발간 <무릎 퇴행성 관절염 주사치료> 안녕하세요.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입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에 따라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으로,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수술 전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사치료법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상업적으로 과장된 정보들로 인해 치료 선택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에서 발간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주사치료> 안내 소책자를 회원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임상 근거에 기반한 주요 주사제제의 원리와 가이드라인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먹는 PDRN 제품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InnerB PDRN RISE)’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약국 현장에서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천사약국이승희 약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약사 의견을 반영했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PDRN 150mg(연어이리추출물 PDRN)을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식물성 뮤신 추출물 등을 배합한 복합 포뮬러로 구성됐다. 다양한원료들을 한 포에 담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틱 젤리 형태로 하루 한 번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과와 캐모마일을 조합한 애플캐모마일 맛을 적용해 일상적인 섭취 부담을 낮췄다. 해당 제품에는 PDRN 원료 기술을 보유한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TM이 적용됐다. DOTTM은DNA 최적화 기술(DNA Optimizing Technology)의약자로, PDRN핵산을 90% 순도로 추출하는 공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원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제조를 통해 공정의신뢰도를 높였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올
응급의료기관 방문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응급실 과밀현상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보고서 발간 응급실 과밀, ‘전국 일률 처방’은 한계… 데이터 기반 ‘지역 맞춤형 해법’이 관건 ‘중증·경증 환자 뒤섞인 상급 응급실’… 신뢰할 수 있는 야간·휴일 클리닉 확충이 해법 코로나19 시기에도 이 정도… “현재 응급실 과밀은 훨씬 심각할 것” 1. 연구 배경 및 의의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대한응급의학의사회(KEMA)에서 수행한 「응급의료기관 방문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응급실 과밀현상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연구책임자: 최일국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기획이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는 응급실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국에 획일적인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정책의 중심축을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이번 연구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이 남아있던 2021년~2022년의 데이터로 수행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오히려 이 점이 현재 응급의료 현장의 심각성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감염 우려로 의료 이용을 자제하던 시기에도 경증환자의 상급 응급실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는 것은, 감염병 유행이 종료된
압구정의 전설, 오빛나 원장의 신간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출간 - 바디리셋, 체중 감량 넘어 내 몸의 아름다움을 찾다 - 100일만에 바뀌는 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다 압구정에서 입소문만으로 회원이 꽉 찬 전설의 마인드&바디 코치 오빛나 원장의 첫 번째 책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빛나 원장은 100여 명이 넘는 톱클래스 연예인과 모델의 몸을 담당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바디리셋 기술로 체중 감량을 넘어서 압도적인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 전문가다. 그녀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거나, 드라마틱하게 몸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은 체중 감량이 아닌, 내 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디리셋의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체계적으로 '비우기', '채우기', '운동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방법은 장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하여, 최적의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두 번째 단계를 거쳐, 체형별로 효율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마지막 단계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실천할 수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 세종도서 선정- 항생제 열전, 열 패혈증 염증, 내 곁의 적에 이어 4회 연속 우수도서로 뽑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의 저서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군자출판사)’가 ‘2023년 세종도서 기술과학 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은 2018년부터 출간해오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 시리즈 5번째 저서로, 의대생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녹취한 형태로 기술되어 있는 책이다. 감염학이 다루는 전 분야를 총망라한 4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제1권 총론, 제2권 임상각론으로 담아냈다. 유진홍 교수는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을 시작으로 <항생제 열전>, <열 패혈증 염증>, <내 곁의 적>에 이어 이야기로 풀어보는 다섯 번째 시리즈로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을 2022년 출간했다. 유진홍 교수의 저서인 <항생제 열전>과 <열, 패혈증, 염증>은 각각 2019년과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내 곁의 적&g
한국화이자제약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폐렴 예방을 위해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의 동시 접종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폐렴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당일 동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폐렴은 65세 이상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폐렴구균은 독감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이차 세균성 감염 원인균 중 가장 높은 비중(35%)을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60세 이상 대상 코호트 연구 결과, 두 백신을 당일 동시 접종한 군은 미접종군 대비 폐렴 관련 입원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제약의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은 65세 이상 성인 대상 3상 임상연구에서 4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당일 동시 접종 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 20개 폐렴구균 혈청형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회원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120여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 등 총 71개 병원이 응답했다.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행 여건이 지속될 경우 50%가 넘는 병원이 4년 이내에 진료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인력 부족과 채용난이 이어질 경우, 응답 병원 10곳 중 약 3곳은 2년 안에 현행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미 병원 10곳 중 6곳은 인력난으로 진료를 줄이거나 중단한 상태다. 전문의뿐 아니라 간호인력 확보마저 막히면서 야간·휴일 진료와 입원 진료를 포함한 지역 소아의료 전반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이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지역 소아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의 허리인 만큼, 상급종합병원에 준
바이엘 코리아가 여의도복지관에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여의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시력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지나치지 않고, 주요 망막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기에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과 시력 손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i].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부담이 커지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ii],[iii]. 실제로 국내 60세 이상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31만 781명에서 2025년 53만 7,007명으로 5년간 73% 증가했다1. 같은 기간 녹내장 환자도 51만 4,338명에서 67만 3,664명으로 31% 늘었다[iv].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관련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국화이자제약, 블루 리즌 캠페인 화이자 블루 밴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상징인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매년 350만~500만 명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여러 감염성 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절기는 독감,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