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분자진단 전문기업 SML제니트리(SML Genetree)는 미국 CLIA 인증 실험실인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 미국 시장 내 분자진단 제품 공급 및 현지 협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SML제니트리가 미국 분자진단 시장, 특히 LD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현지 협력 모델이다. SML제니트리는 2026년 5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성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NamuPlex™ 제품군의 미국 내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0일 SML제니트리 이동수 대표는 미국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를 방문해 양사 간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체결서를 전달했다. 해당 체결서는 양사가 미국 CLIA Lab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ML제니트리의 NamuPlex™ 제품군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는
노을 마이랩,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美 FDA 첫 제품 등록 완료 ●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내 고객사 계약 위해 사전 등록 진행∙∙∙美 고객사 본격 확대 기대 ● 마이랩 솔루션별 FDA 승인 절차 순조롭게 진행 중∙∙∙“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통해 세계적인 혈액 및 암 진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FDA’)으로부터 시설 등록(Establishment Registration)과 자사의 의료기기 4개 품목(miLab™ Platform,miLab™Cartridge MAL, miLab™ Cartridge BCM, SafeFix™)에 대한 1등급 의료기기 제품 등록(Device Listing)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을은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마이랩 솔루션별 FDA 승인 절차를 각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등록은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내 고객사 계약을 위해 사전에 진행했다. 노을의 모든 진단 제품의기반이 되는 마이랩 플랫폼에 대한 첫 FDA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미국 진출에 첫 발을 내
SML바이오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RGMBS에서 mRNA 기반 차세대 치료 비전 발표… 글로벌 시장 확장 의지 다져 SML바이오팜은 2024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리야드 글로벌 의료 바이오테크 서밋(Riyadh Global Medical Biotechnology Summit, RGMBS) 2024’에 초청받아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질병 치료 비전을 세계 각국의 투자자 및 기업들과 공유하며 협력확대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 SML바이오팜은 ‘mRNA 기반 치료제: 생체 내에서 작용하는 혁신적 치료 전략(mRNA-based therapeutics: Innovative strategies for treatment utilizing in vivo system)’을 주제로 발표해 업계 전문가와 행사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4년 ‘국가생명공학전략(National Biotechnology Strategy)’을 발표하며 2040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한 이 전략은 2030년까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애터미, SCIE급 국제학술지에 콜마BNH ‘HemoHIM’ 안전성 논문 추가 게재 애터미(Atomy)는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개발·제조하고 자사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의 주원료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은 ‘헤모힘(HemoHIM)’의 추가 안전성을 확인한 논문이 독성학 분야의 SCIE급 국제학술지 ‘Toxicological Research’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회 투여 독성 테스트, 28일 반복 투여 독성 테스트, 13주 반복 투여 독성 테스트, 설치류 유전독성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HemoHIM의 잠재적 독성과 추가 안전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설치류 독성 테스트에서 HemoHIM을 하루 2000mg/kg 용량으로 투여했을 때 독성 효과가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 연구는 OECD의 국제 표준 독성 시험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이러한 결과가 SCIE급 국제 저널에 게재됨으로써 HemoHIM의 안전성 검증에 대한 신뢰성이 더욱 높아지고,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기
멘탈테크 스타트업 닥터프레소, 우울증 조기 진단 관련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닥터프레소(대표 정환보)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우울증을 감지하는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직업 생산성 저하와 높은 장애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우울증 선별 도구는 객관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이 필요했다. 이번 연구는 닥터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일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의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울증을 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AI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인 GPT 3.5와 GPT 4.0이 사용자의 일기 텍스트를 분석해 우울증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LLM 모델을 활용해 개발한 AI의 경우 텍스트 기반 우울증 감
글로벌케어,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약 80명에게 무료 수술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오는 23일 베트남과 라오스 2개국 3개 지역(후에, 하노이, 사냐부리)에 7박 8일 일정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용찬 대장(부산대학교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아인성모이비인후과의원, 오늘성형외과의원, 원진성형외과의원, 이스트만치과, 참사랑 소아청소년과의원 총 14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3개의 수술팀(총 32명)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후에와 하노이, 라오스 사냐부리로 각각 파견돼 약 80명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을 수술할 계획이다. 베트남에 파견될 두 팀은 배용찬 교수(부산대학교병원)를 팀장으로 하노이 박마이병원과 유대현 교수(세브란스병원)를 팀장으로 후에 대학병원, 라오스로 파견될 팀은 남승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를 팀장으로 사냐부리 주립병원에서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의 수술을 진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참가 난청치료 연구성과 발표 - 소음성 난청 및 이독성 난청 치료 관련 연구 결과 소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신약개발지원센터 이병현 연구원과 전임상센터 권태준 선임연구원이 2024년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 난청치료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 미국이비인후과학회(ARO*)는 이비인후과 분야의 기초 및 임상연구 촉진을 위해 1973년 설립된 이비인후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매년 초 학술대회(ARO Annual Midwinter Meeting)을 개최하고 있다. * ARO : Association for Research in Otolaryngology ○ 케이메디허브 이병현 연구원과 권태준 선임연구원은 각 ‘영구적 소음성 난청 마우스 모델에서의 덱사메타손 복강투여의 치료 효과’와 ‘Cyclophilin D 억제제를 이용한 감각신경성난청 보호 효과에 관한 세포학적 연구’ 주제를 발표해 소음성 난청과 이독성 난청의 치료 관련 연구성과를 알렸다. ○ 이번 발표는 현재까지 치료제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난청 분야에서 난청의 원인에 따른 발생 기전과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 주목받았다. ○ 이병현 연구원은
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 미국혈액학회에서 최신 연구 데이터 3건 발표 ᄋ 2023년 미국혈액학회에서 킴리아 관련 의미 있는 최신 연구 데이터 발표 ᄋ 75세 이상 고령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 실제 진료환경에서 75세 미만 환자와 유사한 객관적 반응률 및 완전 관해율 확인 ᄋ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3년 추적 연구 결과, 고위험 하위그룹 포함 지속적이고 높은 반응률 확인, ▲7.3개월 추적 연구 결과 최적 반응률 97.5%, 전체 생존율 97.4%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미국혈액학회에서 자사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티사젠렉류셀)의 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와 장기 추적 연구 결과 등 총 3건*이 발표됐다고 13일 밝혔다.1,2 (*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첫 번째 데이터는 국제 조혈모세포 이식 연구센터(CIBMTR)에 등록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r/r DLBCL,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환자 1,375명을 대상으로 한 실제 임
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 미국혈액학회에서 최신 연구 데이터 3건 발표 ᄋ 2023년 미국혈액학회에서 킴리아 관련 의미 있는 최신 연구 데이터 발표 ᄋ 75세 이상 고령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 실제 진료환경에서 75세 미만 환자와 유사한 객관적 반응률 및 완전 관해율 확인 ᄋ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3년 추적 연구 결과, 고위험 하위그룹 포함 지속적이고 높은 반응률 확인, ▲7.3개월 추적 연구 결과 최적 반응률 97.5%, 전체 생존율 97.4%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미국혈액학회에서 자사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티사젠렉류셀)의 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와 장기 추적 연구 결과 등 총 3건*이 발표됐다고 13일 밝혔다.1,2 (*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첫 번째 데이터는 국제 조혈모세포 이식 연구센터(CIBMTR)에 등록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r/r DLBCL,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환자 1,375명을 대상으로 한 실제 임
한국화이자제약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폐렴 예방을 위해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의 동시 접종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폐렴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당일 동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폐렴은 65세 이상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폐렴구균은 독감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이차 세균성 감염 원인균 중 가장 높은 비중(35%)을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60세 이상 대상 코호트 연구 결과, 두 백신을 당일 동시 접종한 군은 미접종군 대비 폐렴 관련 입원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제약의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은 65세 이상 성인 대상 3상 임상연구에서 4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당일 동시 접종 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 20개 폐렴구균 혈청형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회원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120여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 등 총 71개 병원이 응답했다.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행 여건이 지속될 경우 50%가 넘는 병원이 4년 이내에 진료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인력 부족과 채용난이 이어질 경우, 응답 병원 10곳 중 약 3곳은 2년 안에 현행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미 병원 10곳 중 6곳은 인력난으로 진료를 줄이거나 중단한 상태다. 전문의뿐 아니라 간호인력 확보마저 막히면서 야간·휴일 진료와 입원 진료를 포함한 지역 소아의료 전반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이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지역 소아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의 허리인 만큼, 상급종합병원에 준
바이엘 코리아가 여의도복지관에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여의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시력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지나치지 않고, 주요 망막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기에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과 시력 손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i].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부담이 커지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ii],[iii]. 실제로 국내 60세 이상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31만 781명에서 2025년 53만 7,007명으로 5년간 73% 증가했다1. 같은 기간 녹내장 환자도 51만 4,338명에서 67만 3,664명으로 31% 늘었다[iv].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관련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국화이자제약, 블루 리즌 캠페인 화이자 블루 밴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상징인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매년 350만~500만 명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여러 감염성 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절기는 독감,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