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2026,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된 통합학술대회는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장으로,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하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세션을 마련했으며, 전국 대학병원과 의원, 정부·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했다. 최범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4개 강의실에서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진료지침과 근거를 진료 현장에 연결하는 세션이 두드러졌다. 중환자신장학연구회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의 주요 변화와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급성콩팥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Kidney Best Practice Initiat
김해림 건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1000가지 얼굴을 가진 병'이라 불리는 질환이 있다. 전신홍반루푸스, 짧게 '루푸스'다. 피부 발진, 탈모, 관절통, 빈혈, 신장염, 심근염, 신경계 이상까지—증상만 전신에 걸쳐 수십 가지에 달한다. 워낙 다양한 증상이 여러 진료과에 분산되다 보니 진단이 2~3년씩 지연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루푸스는 면역체계 오작동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외부 적을 공격해야 할 면역세포가 자기 몸의 세포와 장기를 공격한다.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발병하는데, 10~30대 가임기 여성에게 집중된다. 여성 대 남성 비율이 약 8:1에 달한다. 빠른 진단의 열쇠는 '루푸스 가능성'을 먼저 떠올리는 것이다. 젊은 여성에게 피부 발진, 원인 모를 관절 부기, 혈액검사 이상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류마티스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것은 혈액내 항핵항체 검사이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 루푸스 가능성을 염두해 질환 특이적인 항체 검사를 추가로 하게된후 확진한다. 루푸스는 매우 다양한 자가항체가 발견되는 질환으로, 자가항체의 종류에 따라 임상 증상도 여러
속이 자주 쓰리고 식사 후 더부룩함이 이어진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위암의 1군 발암요인으로 규정한 이 세균은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위암 위험을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의 산성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나선형 세균이다. 감염되면 위염에서 시작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나아가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체 위암의 90%가 이 균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2~10배 높다. 국내 감염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16~2017년 국내 10개 대학병원·검진센터에서 1만 6,8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연구에 따르면 43.9%에서 헬리코박터균 항체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1998년의 66.9%, 2011년의 54.4%에서 꾸준히 감소한 결과다. 그러나 진료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 관련 진료 인원은 2014년 2만 2,000명에서 2024년 7만 3,00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진단법은 비침습적 방법과 침습적 방법으로 나뉜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면서도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유전변이의 작용 기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이번 연구의 중심이 된 PAX4 R192H 변이는 현재까지 동아시아계 인구에서만 확인된 특이적 변이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서 보유 빈도가 10%대에 이른다. 특히 대부분의 흔한 당뇨병 관련 유전변이가 발병 위험을 소폭 높이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이 변이는 흔한 유전변이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당뇨병 위험 증가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건국대병원, KAIST, 서울대, 서울대병원 공동연구진은 PAX4 R192H 변이가 췌장 베타세포의 정체성과 대사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 능력을 떨어뜨려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수행된 이번 공동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지놈 메디슨(Genome Medicine)에 「PAX4 R192H variant impairs β cell function by disrupting β cell identity and compensatory capacity in response to metabolic stress」라는 제목으
건국대병원 조영빈 박사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순간, 향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로 알 수 있다면 어떨까. 건국대학교병원 박경식 교수팀이 이 질문에 과학적으로 답하는 AI 기반 예측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은 5년 내 골다공증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4년 사이 갑상선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3,089명의 전국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했다. 중앙 추적 기간 4.2년 동안 골다공증 5년 누적 발생률은 21.4%로,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이 진단 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을 경험하는 셈이다. 이렇게 장기적인 뼈 건강 관리가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누가 고위험군인지 진단 시점에 객관적으로 파악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에 개발된 예측 모델을 활용하면 갑상선암 진단 후 2~5년 사이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위험도를 처음으로 알 수 있게 됐다. 세 가지 AI 모델 비교, Boruta-Cox가 최고 성능 연구팀은 ▲랜덤생존숲(RSF) ▲보루타-콕스 회귀(Boruta-Cox) ▲라쏘 콕스 회귀(LASSO-Cox) 세 가지 시간-사건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2) 김지훈 배우 3) 김경수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간사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16일 대한당뇨병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전달과 기념 촬영이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진단·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위촉은 김지훈 배우가 오랜 기간실천해 온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습관이 ‘매일의 관리’를핵심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관리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루어졌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은 당뇨병 예방과 혈당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김지훈 배우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귀궁', '얄미운 사랑'과 오는 7월 31일 첫 공개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20대부터 20년 넘게 운동
목소리 변화, 삼킴 곤란… 두경부암 신호일 수 있어 남인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목소리가 변하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염증이 아닌 두경부암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다양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두경부란 눈과 뇌를 제외한 머리부터 목, 그리고 흉부 상부까지 포함하는 부위로,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데 필수적인 입, 코, 목, 혀,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 등 여러 기관이 포함된다. 두경부암은 위치에 따라 인두암, 구강암, 후두암, 침샘암, 갑상선암 등으로 세분화된다. 두경부암의 5년 생존율은 약 60%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높지만, 문제는 증상이 초기에 거의 나타나지 않아 발견 시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남인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두경부는 말하고, 먹고, 숨 쉬는 기능이 모여 있는 중요한 부위로 신체적 기능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조기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고, 기능 손상도 적지만, 3~4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주변 조직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해야 해 심각한 장애가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두경부암의
체지방률을 낮추면 하부요로증상 개선 및 예방에 도움-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이 전립선비대로 인한 하부요로증상 개선과 예방에 도움 -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 근육량과 전립선 부피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 발표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정지봉 교수 하부 요로 증상은 중장년층 남성에서 흔히 발생한다. 특히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 배뇨 문제를 겪기도 하는데 증상이 악화되면 방광염이나 요로 결석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70세 이상 남성 10명 중 8명이 전립성비대증으로 인한 요로 폐색이 원인이 되어 하부요로증상을 겪게 된다. 그간 비만과 전립선비대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주로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 등을 변수로 이뤄졌으나, 최근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을 통해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구한 체지방률(PBF)을 활용한 연구가 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와 소화기내과 정지봉 교수는 체지방률을 이용하여 전립성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4년부터
키가 작고 중이염 자주 앓는 딸, 터너증후군 의심 “최종 성인키, 정상보다 20cm 정도 작을 수 있어“ ▲고려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은구 교수터너증후군은 여성의 성염색체 이상이 원인으로, 성염색체 이상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여성에게 X염색체는 두 개가 있어야 하는데, 이중 하나가 전부 혹은 부분 소실되어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저신장증으로, 터너증후군을 앓는 성인 여성의 평균 키는 143cm 정도다. 여아 1,500~2,5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대부분 난소 형성 장애가 있기 때문에 저신장증 이외에도 생리를 하지 않는 무월경, 사춘기 지연, 불임 등의 증상을 보이며, 터너증후군이 있는 여성이 자연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 사산, 기형아 출산의 비율이 높다. 잦은 중이염, 콩팥 기형, 대동맥 협착(좁아짐) 등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와 같은 이상 소견으로 내원하게 되면 혈액 속의 염색체를 분석하여 성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고 병을 확진한다. 치료는 성장호르몬 투여와 여성 호르몬 요법이 일반적이다. 먼저, 저신장증의 치료를 위해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데 치료 효과는 개인의 상태, 치료 시작 시기에 따라 다르다. 특히, 사춘기
경희대학교병원 이미숙 감염실장, 근정포장 수상 ▲경희대학교병원 이미숙 감염관리 실장 경희대학교병원 이미숙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미숙 실장은 질병관리청 의료관련 감염정책개발에 참여하며,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운영 확대와 “코로나19치료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구축 운영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숙 실장은 “감염관리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해주신 감염관리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감염병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을 통해서 예방 및 선제적 대응으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에서 16년 간 감염내과 및 감염관리실장으로 재직하며, 감염관리 전반을 총괄 했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응과 다제내성균주 감염 관리에 활동 해왔다. 국내외 감염 유행 상황을 고려한 대응체계 조율과 의료기관 내외 협력과 설명을 통해 진료과 간 협력을 이끌어내며 효과적인 의료관련 감염관리에 기여했다. 한편, ‘2023 감염병관리 콘
한국화이자제약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폐렴 예방을 위해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의 동시 접종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폐렴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당일 동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폐렴은 65세 이상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폐렴구균은 독감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이차 세균성 감염 원인균 중 가장 높은 비중(35%)을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60세 이상 대상 코호트 연구 결과, 두 백신을 당일 동시 접종한 군은 미접종군 대비 폐렴 관련 입원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제약의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은 65세 이상 성인 대상 3상 임상연구에서 4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당일 동시 접종 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 20개 폐렴구균 혈청형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회원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120여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 등 총 71개 병원이 응답했다.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행 여건이 지속될 경우 50%가 넘는 병원이 4년 이내에 진료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인력 부족과 채용난이 이어질 경우, 응답 병원 10곳 중 약 3곳은 2년 안에 현행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미 병원 10곳 중 6곳은 인력난으로 진료를 줄이거나 중단한 상태다. 전문의뿐 아니라 간호인력 확보마저 막히면서 야간·휴일 진료와 입원 진료를 포함한 지역 소아의료 전반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이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지역 소아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의 허리인 만큼, 상급종합병원에 준
바이엘 코리아가 여의도복지관에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여의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시력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지나치지 않고, 주요 망막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기에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과 시력 손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i].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부담이 커지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ii],[iii]. 실제로 국내 60세 이상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31만 781명에서 2025년 53만 7,007명으로 5년간 73% 증가했다1. 같은 기간 녹내장 환자도 51만 4,338명에서 67만 3,664명으로 31% 늘었다[iv].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관련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국화이자제약, 블루 리즌 캠페인 화이자 블루 밴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상징인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매년 350만~500만 명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여러 감염성 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절기는 독감,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