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게 되는 ‘행복한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내년 1월까지약6개월동안전국병원에서진행된다.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으로, 최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유병률이 최근 5년 사이 17%까지 증가했을 정도로 많은 환자들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특히, 염증성 장질환은 장기간에 걸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 스스로가 질환의 치료 및 실생활에서의 관리 등 질환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이번 전국 단위의 건강강좌를 통해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질환 관리 및 치료법 현황과 더불어 올바른 영양관리, 응급 상황 시 대처법, 학교 및 직장에서의 질환 극복 방안 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할 예정이다.건강강좌는 전국 23개 병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염증성 장질환 환자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은 8월 19일 국내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3월 18일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이후 4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100번째 로봇수술환자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로 8월 19일 비뇨기과 방우진 교수로부터 전립선절제술을 받았다. 과별로는 산부인과가 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비뇨기과 22건, 외과 19건, 이비인후과 1건 순이었다. 수술 중에서는 자궁근종과 자궁경부암 환자에 대한 자궁적출술이 32건으로 가장 많이 시행됐다. 다빈치 로봇수술 건수는 매달 큰 폭으로 증가해 3월 4건, 4월 10건, 5월 15건, 6월 26건, 7월 29건, 8월 19일까지 16건을 기록했다.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여파로 환자수가 감소한 가운데도 로봇수술을 찾는 환자가 이어졌다. 다빈치 Xi 로봇수술은 최소 절개수술이 가능해 흉터가 적으며 이로 인해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 짧다. 무엇보다 인간의 미세한 손떨림 없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중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체의 깊은 곳까지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로봇수술을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사단복지법인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 안규리, 이하: 라파엘클리닉)에 천식치료제와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를 기부의약품으로 전달했다. 천식은 전세계적으로 3억명 가량 이환되며, 류머티스관절염은 인종간의 차이는 있지만 0.5~1% 정도의 유병률이 보고되는 전세계적인 보건학적인 문제이다. 특히 류머티스 관절염은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먼디파마는 두 질환 모두 환자들의 일상생활 영위에 큰 지장을 초래하며 장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착안해 국내 의료 시스템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고자 라파엘클리닉에 의약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라파엘클리닉 김창덕 진료위원장은 “현재 약 85만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주로 3D업종에 종사하다 보니 소득 수준이 높지 않아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발생한 경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한국먼디파마와 같은 우수한 치료제들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상수)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로부터 뇌혈관내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돼 뇌동맥류, 급성 뇌경색 등 뇌혈관내수술 분야에서의 전문적 의료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뇌혈관내수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뇌혈관 안으로 미세도관을 삽입한 뒤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이다. 뇌혈관내수술은 사망률과 수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커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뇌혈관내 수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뇌혈관내수술 인증제를 도입해 인증의와 인증병원을 선정하고 있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뇌졸중센터는 2007년 3월 시작으로 2015년 8월 21일 현재까지 뇌혈관내수술 600례를 달성해 강원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위해 24시간 뇌졸중 전담팀을 운영하고 다학제간 협진-원스톱 진료시스템을 도입해 응급실에 환자가 내원했을 때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201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5년 연
여름휴가는 무더위와 고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꿈꾸는 시간이다. 하지만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이 일상에 복귀한 뒤 오히려 더 큰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휴가에서 돌아온 후 무기력증, 불면증, 극심한 피로 등으로 직장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중에서도 밤잠을 설치는 불면증은 일상생활에 특히 지장을 초래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부족한 수면이 두통과 피로감을 가져올 뿐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려 구순염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면증은 밤에 졸려도 잠들기가 어렵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한 적이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난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두흠 교수는 “일시적 불면증의 원인은 대개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바뀌기 때문”이라며 “휴가 중에는 무리한 일정과 늦은 취침시간, 장시간 운전 등이 평소의 생활 리듬을 흐트러뜨려 불면증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보통 휴가 기간에 맞춰진 생활 리듬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2~3일이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일주일 이상 반복된다면 우울증과 만성피로 등으로 발전할
고대 구로병원(원장 백세현) 로비에서 8월 13일 낮 12시 30분 방송인들의 나눔단체인 (사)문화나눔초콜릿과 KBS 개그맨 김기리, 임우일, 서태훈, 이성동의 소아환자들을 위한 ‘행복한 선물, 사랑합니다’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말해 Yes or No’ 등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공연과 소아병동에 입원중인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전달이 이어졌다. 로비를 가득채운 소아환자와 가족 및 교직원들은 아픔과 근심을 잊고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 소아병동을 찾은 개그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본인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필통을 아이 한명 한명에게 선물하고 격려와 웃음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백세현 원장은 공연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더운 여름 병마와 싸우느라 휴가도 가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소아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픔과 근심을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아 보호자는 “아이가 주말에 가족들과 개그콘서트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파서 입원한 병원에서 TV공연을 직접 보게 되니 정말 신나했다”며 “아이가 아파
경기도에 사는 한 모 씨(39)는 휴가를 다녀온 다음 주부터 눈이 가렵고 충혈 돼 안과를 찾았다. 안과에서 받은 진단은 유행성 각결막염이었다. 가족들과 바다를 다녀온 한 씨는 휴가 직후 별 탈이 없었으나,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 눈에 이상을 느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여름철에 가장 흔한 안과 질환으로, 환자의 눈물이나 눈 분비물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휴가를 많이 떠나는 여름철에는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같이 사용하거나 수영장이나 목욕탕 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가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기철 교수는 “항생제 안약이나 인공눈물, 소염제를 쓰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초기치료를 하지 않으면 2차 감염이나 합병증으로 발전해 각막에 염증이 나타나고 시야가 흐려지는 혼탁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른 시일 내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대개 5~7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다. 따라서 수영장이나 바다로 휴가를 다녀왔다면 1주일 정도는 눈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발병 후 2주까지는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세숫대야와 비누, 수건, 침구 등을 따로 쓰는 것이 좋다
160년 전통의 영국계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미스앤드네퓨는 오늘 실리콘 겔 흉터개선제 ‘시카케어 겔(CICA-CARE Gel)’을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_스미스앤드네퓨의 바르는 타입의 실리콘 겔 흉터개선제 ‘시카케어 겔(CICA-CARE Gel)’‘시카케어 겔’은 이미 존재하거나 새롭게 생성된 빨갛거나 돌출된 흉터를관리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이러한 흉터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아문 상처에 예방적 관리 용도로 사용하도록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사용 후 화장이 가능해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에게도 좋은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2회 도포만으로도 흉터관리가 가능하다.스미스앤드네퓨는 지난 2001년 붙이는 시트 타입의 시카케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제품은 최대 90%까지 흉터 개선 효과가 있으며, 최대 20년 된 오래된 흉터까지 개선될 수 있다. 스미스앤드네퓨는 이번 바르는실리콘 겔 형태의 제품인 ‘시카케어 겔’ 출시로 시트타입과겔 타입의 두 가지 복합적인 흉터관리 솔루션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스미스앤드네퓨 유영일이사는 “최근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흉터관리 제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안국약품이 세계최초로 OD!FS 기술의 ‘그래서 산’ 5mg, 10mg, 20mg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출시 할 예정이다. 2015년 9월에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다라필)의 특허 만료로 인해 100여개 제약사의 전쟁이 예상된다. 현재 연간 약 1,000억원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중에서 시알리스가 약 280억원, 비아그라의 제네릭 제품인 팔팔(실데나필)이 약 180억원, 그리고 비아그라(실데나필)가 약 130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리고 있다. 타다라필 성분은 실데라필 성분에 비해 안면홍조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발기부전 환자들이 선호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타다라필 5mg은 타 발기부전 치료제와 다르게 매일 복용하는 약물이다. 필요 시 복용하는 약물의 경우 약효발현시간 등의 제약을 가지고 있는 반면 매일 복용하는 타다라필 5mg은 항상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발기부전환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9월에 출시되는 시알리스 제네릭 제품들은 대부분 정제로 출시될 예정이고 필름은 11개 회사에서 출시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는 달리 안국약품은 세계최초 OD!FS 기술의 ‘그래서 산’을 5mg, 10mg
내리쬐는 햇볕과 습한 여름, 시원한 물놀이는 휴가철의 꽃이다. 하지만 평소보다 물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고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만큼 여름철 물놀이 후 후유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외이도염이다. 귀는 가장 바깥쪽부터 외이, 중이, 내이라 한다. 외이는 귀의 가장 바깥쪽에 있어 물과 가장 자주 많이 닿는 부분인데다 귀 안쪽보다 피부가 얇고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 침입에도 취약하다. 이 때문에 작은 염증이 생기기도 쉽고 생긴 이후에도 쉽게 낫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외이에 염증이 생기면 귀 점막이 붓게 되고 환자는 가려움과 먹먹함,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면봉이나 귀이개, 손가락으로 귀를 후비는데 이는 염증을 악화시키고 진물과 통증을 유발한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는 "보통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만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며 "물놀이 후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거나 씻지 않은 손으로 귀를 닦아낸 경우 피부가 손상되면서 휴가 이후 외이도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신정은 교수는 "외이도염이 악화되면 악취가 나는 농성 진물이 나며 청력장애를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