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무 前 한독 전무의 장녀 지민 양이 11월 19일(토) 오후 1시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한국마더세이프센터(센터장 한정열)와 현대약품(주)(대표이사 김영학)은 지난 19일 현대약품 본사에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마더세이프와 현대약품은 임산부의 약물사용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아이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마더세이프가 운영 중인 전문상담센터와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정열 센터장은 “현대약품 입덧약 디클렉틴®의 국내발매와 함께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1999년에 시작한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임신부들에게 약물의 안전성과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제 기형유발물질 정보서비스로 현재 지방에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에 지역센터를 두고 있고, 지난 2015년에는 1만 명 이상의 임신부들에게 약물 등에 대한 정보서비스를 했다”라고 설명하였다. 한 센터장은 “미국 임산부의 25%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디클렉틴®이 우리나라의 임신부에게도 약 10만 명 이상 처방될 수 있는 매우 안전한 약”이라고 강조하면서 많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아이 출산을 기원하였다. 현대약품 김영학 사장은 “앞으로 한국마더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혈액 기반 동반진단 검사법인 ‘코바스 EGFR변이 검사v2(cobas® EGFR Mutation Test v2)’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생체 조직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생체 검사가 어려워 T790M 유전자 변이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던 비소세포폐암 환자도 혈액 검사를 통해 타그리소와 같은 표적치료의 가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코바스 EGFR변이 검사 v2(cobas® EGFR Mutation Test v2)는 임상적으로 보여준 유효성을 토대로 FDA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비외과적 동반진단법이다. 이에,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EGFR-TKI)의 사용 중 또는 사용 후에 질환이 진행된 전이성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T790M변이가 나타났는지의 여부를 혈액 샘플을 통해 확인하게 되며, 종양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조직 생체검사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권장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몬테피오 메디컬 파크(Montefiore Medical Park, Albert Einstein
대한폐경학회(회장 이병석,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11월 ‘폐경의 달’을 맞아 2일부터 한 달간 ‘제3회 쿨디바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7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쿨디바 캠페인은 ‘폐경은 질환’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 폐경기 환자들에게 약물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폐경 증상 대처 및 관리법을 알려 폐경기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건강한 삶, 행복한 폐경’을 주제로, 폐경기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폐경 증상 및 관리, 효과적인 호르몬 치료, 일상 생활 관리법 등을 소개해 폐경기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폐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폭넓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폐경 증상•관리, 효과적인 호르몬 치료에 관심이 있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건강강좌에 참여 가능하다. 강좌 상세 일정 # 병원 일시 장소 1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1/02 (수) 오후 2시 별관 지하 1층 대강당 2 강원대학교병원 11/10 (목) 오후 2시 어린이병원 2층 네트워크실 3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11/14 (월) 오후 2시 17층 강당 4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11/16 (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11월을 맞아 인천 부평구보건소와 미추홀도서관 등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1일(화)에는 간석보건센터에서 척추신경외과 최두용 교수가 ‘허리통증과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4일(금)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가 ‘이상지질혈증의 이해’를, ▲17일(목)에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이비인후과 김동현 교수가 ‘우리가족 건강한 코건강 관리(비염, 축농증, 코골이 등)’를, ▲18일(금)에는 부평구청에서 안과 강규동 교수가 ‘고혈압•당뇨합병증과 안과질환’을, ▲25일(금)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내분비내과 김은정 간호사가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11월 찾아가는 건강강좌’에서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과 이 에 따르는 합병증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만성질환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인천성모병원은 기대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0월 25일(화)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4회 서울 코크란 콜로키움’에서 ‘유방암 조기 검진 사업의 타당성 평가’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국내외 국가 암 관리 사업 담당자와 유방암 분야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과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 퍼거스 맥베스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에서는 노르딕 코크란 센터의 피터 가츠케 박사와 시드니 대학교의 알렉스 배랫 박사가 유방 조영술 조기검진의 효과와 위해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이은숙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교수와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일본 국립암센터의 치사토 하라시마 박사의 일본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의 주요 이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이덕형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과 김열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이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의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홍창형 센터장)는 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 ‘괜찮니? 에어키스(Air Kiss)’ 캠페인에 배우 윤세아씨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세아는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나운의 지목을 받아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선배 배우 박준금에게 에어키스를 전달했다. 윤세아는 “주위에 안부를 물어봄으로 서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에어키스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에어키스를 전달받은 배우 김나운에게 “나운언니 저와 같이 촬영 할 때도 정말 많이 신경써주셨는데 에어키스를 보내주셔서 감동받았고, 꼭 한번 찾아 뵐게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이어 윤세아는 ‘괜찮니?’라고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으로 배우 박준금을 지명했다. 윤세아는 현재 KBS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고 있는 선배 배우 박준금에게 “항상 주위에 온정을 베풀며 밝고 사랑이 넘치는 준금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점이 많다“라며, ”드라마 촬영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시간되실 때 꼭 따뜻한 밥 한 끼 먹자”며 안부와 함께 에어키스를 전했다. ‘괜찮니? 에어키스
빈소 인천 남동구 길병원 발인 10월 27일 연락 010-9030-6342
명문제약이 우석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우석민·박춘식 공동 대표체제로 변경했다.
히브류대학교의 발달 생물학 및 암 연구소 책임연구자이며, 태반발달 유전자 규명한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 2011년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생식의학회, 차광렬 회장의 불임 생식의학의 공로 인정해 개인 이름의 상 제정 / 아시아인 최초 개인 이름을 딴 상 제정의 영예 차병원그룹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 72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 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 상' 네 번째 수상자로 예루살렘의 히브류대학교-하다싸 의과대학(Hebrew University-Hadassah Medical School in Jerusalem)의 발달 생물학 및 암 연구소의 책임연구자 요시 부가님(Yossi Buganim)박사를 선정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요시 부가님 박사는 ‘태반기능부전 증후군의 치료를 위해 생성된 영양막 줄기세포의 기능 평가를 위한 생체분석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로 주목을 받은 젊은 의과학자다. 부가님 박사는 태반발달을 뒷받침하는 세 개의 유전자를 쥐모델에서 규명했다. 이 유전자를 피부세포에 투입하면 피부세포가 태반형성세포로 완벽하게 변화하여 태반형성세포로서의 기능을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