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0월 25일 ▲연락 (063)221-4044
▲빈소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월 25일 ▲연락 (02)2258-5940
가을의 문턱인 환절기가 되면 하루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나면서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에도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쉽다. 특히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계절로 실제 중 노년층에서는 요즘 같은 때 감기보다 무릎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다. 60세 이상 노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기후에 민감해 기온이 낮을수록 증상이 악화되고 통증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날씨 탓으로만 여기고 방치할 경우 통증 및 관절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중노년층의 환절기, 감기보다 무릎통증으로 고생하는 관절염 환자가 더 많아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중노년층이 겪는 관절염으로 무릎 관절 안에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아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퇴행성관절염이 환절기에 더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혈액순환의 문제일 때가 많다. 기온이 내려가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이 굳어져 혈액순화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관절 주변의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관절을 받치는 기능에 방해를 받고, 관절액도 굳어 무릎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무릎통증으
C형간염의 검진율이 매우 낮고, B형 및 C형 간염 환자들이 감염 여부를 알면서도 치료를 받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질환 심각성을 잘 몰라서’ 인 것으로 조사되어, C형간염에 대한 국가검진의 시행과 바이러스간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학회(이사장 변관수, www.kasl.org)는 ‘제 17회 간의 날(liverday.com/liverday_2016)’을 맞이하여 우리 국민의 간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반인의 간 질환에 대한 인식과 예방접종 및 검진 실태, 알코올 관련 간질환 영향력 인식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전국 20~59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C형간염의 검진율이 매우 낮고, B형간염 및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졌지만 질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아 치료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간암 및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인 B형 및 C형간염…일반인 인식 부족해 응답자들이 간암 및 간경변증의 주요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음주’(75%)였다. 다음으로 ‘흡연’(40%), ‘B형간염’(40%), ‘비만’(2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오늘부터 22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디컬 코리아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에 참여해 병원 생산성을 증대해 의료진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맞춤형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병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골밀도 측정기 ‘DXA 아리아TM(DXA ARIATM)’ (사진)를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여성 및 만성 음주∙흡연에 노출된 남성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노년건강 관리를 위한 뼈건강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더욱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질환이다. ‘DXA 아리아’는 Narrow Fan Beam기술을 통해 스캔 타임을 1분 이내로 단축시키고 방사능 피폭도 절감시켜 환자들이 부담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의원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지니면서도 한번의 스캔으로 척추, 대퇴콜 등 여러 부위 촬영이 가능하고, 뼈
지난 5월 경기북부 관내 정신의료기관 16곳에 대한 압수 수색 및 정신병원 운영자 및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66명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9월 28일 결국 약식기소 47명을 포함, 53명이 기소되기에 이르렀습니다.개인별로 기소사안은 조금씩 다릅니다만 전반적으로 현행 법적 기준의 모호함과 정신보건현장의 여러 난제 속에서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정신의료기관과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에 대한 과도한 법적 처사라고 생각되어 이에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또한, 본 학회는 일부 극소수의 의료기관에서 행해진 예외적인 반인권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표하며, 향후 전문의 윤리원칙 등의 내부방침 정립 등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 검찰은 입원 당일 서류미비 건으로 30명 이상의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사를 약식 기소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입원에 대해 입원과정에서 보호의무자임이 확인되었고 해당 서류는 입원 며칠 이내에 구비되었습니다. 보호의무자가 아닌 제3자가 데리고 와서 입원에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신질환자에 대해 비전문가들이 가지는 큰 오해 중 하나는 “정신질환자는 24시간 정신병적 증상을 보인다”입니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가 서울시와 함께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등의 의료소외계층 3,8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 행사를 오는 10월 27일(목)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노피 파스퇴르를 비롯해 서울시와 (사)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 서울의료원, 다사랑재단, 나눔진료봉사단,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서울시내 5개 쪽방 상담센터, 따스한채움터 등이 참여해 의료소외계층대상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20일 서울역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예방접종 행사에는 사노피 파스퇴르 레지스 로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서울시는 2011년부터 매년 독감 예방 접종 시기인 10~11월 사이에 의료소외계층 대상 독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지난 6년 간 총 30,100여명의 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이 독감 예방 접종 지원을 받았다. 레지스 로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의료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 나기를 위해 6년 간
건국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정홍근)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장흥군이 주최하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국제진료센터 직원 등 5명이 참여해 국·내외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병 관련 질환 및 예방법에 대한 건강상담과 복부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국·내외 40개국 200여개의 통합의학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통합의료서비스을 선보이는 박람회다. 정홍근 국제진료센터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성인병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공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이 지난 19일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협력업체와 ‘원∙하청 상생과 협력 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보령제약이 협력업체, 고용노동부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 고윤정 노조위원장, 협력사 인성비즈컴 정민수 대표 및 민병규 근로자 대표, 조익환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각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근로의 질 개선, 원∙하청기업 동반 성장 추구, 산업재해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불법파견 근절, 정규직 고용확대 등 노동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노력하며, 노사 신뢰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 및 공동의 이익 창출로 새로운 고용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보령제약은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200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2009년에는 노사화합선언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협력사와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상생분위기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치매(癡呆). 언제부턴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이 됐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그동안은 노인이면 당연히 겪게 되는 노화 현상으로 생각됐지만 최근에는 많은 연구를 통해 분명한 뇌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치매는 왜 생기며, 치료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송인욱 교수의 도움말로 피하고 싶은 질병 치매에 대해 알아본다. ◇치매의 원인=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질환은 9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치매 원인 질환 중 가장 많은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다. 이 밖에도 뇌수두증, 두부 외상, 대사성 질환, 결핍성 질환, 뇌종양 등 다양한 질환이 치매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 퇴행,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질환도 치매 발생과 거리가 멀지 않다. 이 가운데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 원인 질환의 50%를 차지한다. 뇌졸중 후에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전체의 약 10~15%를 차지하는데,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이 동시에 발생하는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