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방사성의약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도입과는 관계없이 ‘신경아세포종 등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131아이오딘이 포함된 주사액)은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의약품을 제조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생산 중단을 지난 6월 보고함에 따라 식약처는 희귀질환자에게 필수적인 의약품 생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KAERI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제조시설을 보완하여 해당 의약품이 원활히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합의(9.5.)하였습니다. ○ 또한 KAERI가 의약품 제조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는 소아암 등 희귀질환자에게 필수적인 치료제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의료현장에 공급하는 동시에 희귀소아암 치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의약품 생산‧공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부흥홀딩스(경기도 성남시 소재)가 수입‧유통한 ‘퀘이커 오츠’ 제품(식품유형: 곡류가공품)에서 잔류농약인 글리포세이트가 기준(0.05 ㎎/㎏)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 회수 대상은 내용량이 1.19kg이면서 유통기한이 각각 2017년 8월 15일, 2017년 8월 17일, 2017년 8월 24일인 제품과 내용량이 4.52kg이면서 유통기한이 각각 2017년 8월 22일, 2017년 9월 12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채 (제조국) 수입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내용량 (kg) 유통기한 글리포세이트 검출치 (㎎/㎏) 수입량 (kg) THE QUAKER OATS CO. (미국) 부흥홀딩스 (경기 성남시) 퀘이커 오츠 (곡류가공품) 1.19 2017.8.15. 0.40 2,484.7 (1.19㎏x2,088개) 2017.8.17. 0.41 1,113.8 (1.19㎏x936개) 2017.8.24. 0.42 1,885.0 (1.19㎏x1,584개) 4.52 2017.8.22. 0.45 406.8 (4.52㎏x90개) 2017.9.12. 0.42 4,
□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8일(목) 오전 7시 마포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법무법인 화우의 이경환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 이경환 법률고문은 현재 한국의료법학회 이사, 대한변호사협회 환경위원회 위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의료법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결핵검진 횟수를 현행 연 1회 이상에서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한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민경욱의원 대표발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국회와 복지부에 전달했다. □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2년에 1회 일반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일반 근로자의 2배인 1년에 1회 검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연 2회 이상으로 결핵검진 횟수만 확대시키는 것은 결핵감염을 예방하는데 실효성이 없다는 병원협회의 지적이다. □ 신생아실이나 중환자실 등에 근무하는 고위험군 직종의 종사자들만 매년 잠복결핵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고 기타 직종의 의료기관 종사자는 해당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기간 중 1회만 실시해도 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는 ‘의료기관 결핵관리 안내 지침’을 근거로 병원협회는 이 같이 지적했다. □ 병협은 검진횟수만 확대하는 법적 의무를 강화하는 것 보다는 결핵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핵감염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8일(목) 오전 7시 마포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강원도병원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 이재준 이사는 2018년 5월 11일까지 병원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공법으로 ‘정성’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맛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공법을 통해 제품의 영양을 높여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으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제품은 좋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더해져 금상첨화다. ◆흑마늘, 흑삼 등 건강 원료와 정성 만나 영양성분 향상 마늘, 홍삼, 소고기 등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공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의 ‘발효숙성흑마늘600’은 폴리페놀과 단맛,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남해섬 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킨 건강음료다. 발효단계에서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을 사용했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마늘의 유용성분이 향상되고 아린 맛이 사라지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연구해 제품으로 개발하였다.특히, 한방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라 하여 특유의 냄새 한 가지의 해로움만 있을 뿐, 백 가지 이로움을 가진 식재료인 마늘의 자극적인 맛이 600시간(25일)의 숙성과 발효과정을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7일 자사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진출 30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1986년 ‘한국 그락소’ 설립 이래 30년 동안 국내 헬스케어 분야에서 GSK가 이뤄 온 성과와 변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을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의 이벤트를 가졌다. 이 날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30년의 업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꽃을 든 CEO’로 깜짝 변신해 열정과 창조, 성장의 의미를 상징하는 주황색의 튤립을 선물하기도 했다. 홍유석 사장은 “GSK는 지난 30년 동안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HIV/AIDS, 면역, 감염 등 여러 질환들에 대해 혁신적인 치료제 및 예방 백신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임상연구 유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성장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서른 살은 인생에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할 시기이듯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SK는 1986년 9월 ‘한국 그락소’를 설립하며 국내에 본격 진출했으며 2001년 8월에 한국그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 비챰 코리아의 합병을 통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개그콘서트와 연예가중계 리포터 등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가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영상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개그콘서트 인기코너였던 남량특집을 마치고 신규 코너준비에 들어간 김승혜는 8주간의 다이어트로 만든 복근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승혜는 이번 영상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허무하게 황금연휴를 날려버리는 건어물녀에서부터 그 어느 때 보다 반짝이는 외모로 소개팅에 나서는 싱글녀 등 180도 반대되는 두 가지 역할을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 로토지파이뉴, 로토씨큐브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최근 잦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이며, 이번에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로토의 대표 제품인 뉴브이로토 EX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이다.뉴브이로토 EX는 비타민,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성분이 눈 세포호흡을 활성화시키고 피로한 눈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눈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해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하는 등
□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16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 이번 교육은 2017년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시 2016년 보수교육 이수실적을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의료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를 어길 경우 자격 효력이 정지될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특성을 반영해 병원협회를 비롯한 의료단체에 위탁교육을 맡겼다. □ 이번 교육은 위탁사업 시행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병원협회가 중소병원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40차례에 걸쳐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 오는 28일 범석홀에서 열리는 교육에서는 ▲간호윤리와 법 ▲간호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코칭 커뮤니케이션 ▲입원환자 기본간호 같은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 교육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or.kr)를 통해 가능하며, 앞으로 지역별로 실시될 보수교육 일정 및 신청 확인도 가능하다.
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주관하는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의료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해외 선수단 검진 지원 및 경기 운영 시 의료진 파견, 환자 긴급수송과 치료 등을 지원했다.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전세계 10개국 결연 아동 110여 명을 초청해 축구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부민병원은 지난 6월 보건의료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과 같이 좋은 취지의 행사에 의료적으로 보탬이 되고자 적극 협력해왔다. 특히 평소 건강 검진의 기회가 부족한 해외 결연 아동들을 위해 검진을 지원하였으며, 서울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에서 네팔, 페루,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 어린이 선수단을 대상으로 혈액, 방사선, 소변 검사 등의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의사가 꿈인 베트남 결연 아동 응우엔 띠엔 팟(남, 13세)에게는 정흥태 이사장님의 격려와 함께 의사 가운을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의료진을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