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단 신규임용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김장열 고위공무원단 전보 의료기기안전국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성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의약품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관성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대응하고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위해예방정책국장과 의약품안전국장에 외부 전문가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재채용은 민간스카웃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활용하고 변화요인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조직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 (민간스카웃) 각 부처가 필요로 하는 민간의 최고 전문가에 대해 공모절차를 생략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을 통해 임용하는 제도 ○ 소비자위해예방국장에 임용된 김장열 국장은 소비자 및 위해소통 전문가로서 국민생활과 밀접한 식품․의약품 등의 위해예방 및 위기관리 정책을 개발하고, 소통․협력과 관련된 종합계획 등을 수립하게 된다. - 김 국장은 서강대(영어영문학과, 홍보학 석사)와 미플로리다대(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를 졸업하고, 미콜로라도 주립대 교수로 재직하였다. - 또한 한국인 최초로 ‘96년 미국PR협회가 인증하는 PR전문가 되었으며, 올해는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컬리지 오브 펠로(College of Fellows)’가 되었다. * (College of Fellows) PR분야 20년 이상의 경력과 중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타이틀로 기준과 과정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 허가‧신고 관련 규정 개정사항 등을 설명한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해설서’를 오는 8월 31일 개정‧발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해설서는 그 동안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된 규정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제약사 등의 한약(생약)제제 개발‧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 개정내용은 ▲위해성 관리계획 작성방법 해설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방법 해설 ▲동물유래 의약품의 바이러스불활화 입증을 위한 제출자료 해설 등이다. □ 안전평가원은 이번 개정 발간을 통해 제약사가 한약(생약)제제 개발‧허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약사의 한약(생약)제제 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 이하 ‘부산지원’)은 8월 31일(수) 부산지원 강당에서 사무자동화기기 자원 재활용 및 저소득층․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 □ 이번 사랑의 PC 기증식에는 부산지원에서 사용했던 PC 및 모니터 57대를 일괄 정비하여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증하였다. ○ 또한 부산지원은 작년 5월에도 PC 및 노트북 20대를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에 기증한 바 있다. □ 주종석 부산지원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업체 코미무역㈜(부산광역시 서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새우(흰다리새우)’에서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푸라졸리돈)이 검출(44ug/kg, 기준 : 불검출)되어 당해제품을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5년 12월 9일 및 12월 17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제품명 수입업체 (소재지) 제조업체 (제조국) 제조일자 (유통기한) 수입량 냉동새우 (흰다리새우) 코미무역㈜ (부산광역시 서구 원양로 35, 710호) NGO BROS SEAPRODUCTS IMPORT-EXPORT ONE MEMBER COMPANY LIMITED (베트남) 2015년12월09일 2015년12월17일 (제조일로부터 3년) 11,960kg □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회수대상 ‘냉동
대장암 명의로 알려진 황대용(56)교수가 제 28대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에 임명됐다.임기는 2년이다. 황대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11월부터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이자 외과 과장, 대장암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학력1996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박사)199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석사)198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사) ■경력2012-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암센터장2011-현재 |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2010-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외과과장 겸 대장항문외과 분과장2010-현재 |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2009-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장1993-2008 | 원자력병원 외과과장, 대장암분과장2002-2003 | 미국 Lahey Clinic in Massachusetts 연수1997-1998 | 미국 Cleveland Clinic Foundation in Ohio 장기연수1992-1993 |
건국대병원은 9월 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 Part3. 가을이야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 치료의 원칙’을 주제로 황대용 대장암 센터장이 강의를 시작해 유정아 영양팀장이 ‘가을철 건강밥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중년의 관절 건강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문의는 전화(1588-1533, 1800-1533)로 하면 된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블록버스터 약물 아빌리파이에 이어, 한 달에 한 번 투여로 조현병 치료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치료제 ‘아빌리파이 메인테나(성분명 아리피프리졸)’가 급여 고시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빌리파이 메인테나는 오츠카제약과 룬드벡이 공동 개발한 서방현탁주사제로, 지난 2015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신분열병(이하 조현병)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1회 투여 시 4주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매일 경구용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300mg과 40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아빌리파이 메인테나는 도파민-세로토닌계 정신신경용제(DSS, Dopamine Serotonin System Stabilizer)로 작용을 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로, 도파민 D2와 세로토닌 5-HT1A수용체에 대한 부분 효현 작용과 세로토닌 5-HT2A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을 매개로 조현병을 치료하는 기전이다. 아빌리파이 메인테나는 성인 조현병에 대한 급성 및 유지치료에 있어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52주 간의 이중맹검, 위약 비교 연구(ASPIRE-US)에서 아빌리파
GSK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 (Fortune)이 발표한 ‘2016년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Change the World List)’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춘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리스트는 사회 주요 문제를 기업의 핵심사업 전략의 일부로 설정하고, 지속적이고 측정 가능한 접근을 통해 중요한 진전을 이룬 기업 총 50곳을 선정한다. GSK는 RD, 의약품 접근성, 사회공헌 활동 등 전반에서 선진적 접근 및 제약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통해 저개발 국가 및 소외 계층의 보건 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GSK는 2015년부터 영업직원 개인의 매출목표에 근거한 전통적인 평가 방식을 중단하고 전문지식과 환자중심 접근을 중시하는 새로운 영업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년 전부터 국가의 경제 성숙도를 반영한 가격 차등화 모델을 도입했으며, 최저개발국에서는 특허 의약품일지라도 선진국 가격의 25%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최저개발국에서 거둔 수익의 20%를 재투자 해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30일(화), 의료용 CT(컴퓨터 단층촬영) 전문회사인 ‘나노포커스레이’와 모바일 CT ‘Phion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CT ‘PhionTM’은 이동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의료용 CT로, 촬영가능한 부위가 사지관절 영상진단에 특화되어 있다. 환자의 편안함을 위해 촬영이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낮은 엑스레이 피폭선량으로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올해 3월부터 정형외과의 사지관절 분야 촬영에 진단이 가능하여 현재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형외과에 즉시 어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장비의 판매 계약으로, 5년 동안 수 백억 원의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CT를 설치할 수 없었다. 하지만 ‘모바일 CT ‘PhionTM’은 이에 구애받지 않고 개원가에 보급할 수 있어, 향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