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지난 29일, 입랜스(IBRANCE®, 성분명 팔보시클립)가 호르몬 수용체(HR)-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2(HER2)-음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입랜스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DK) 4/6을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2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이다. 이번 승인으로 입랜스는 폐경 후 여성의 일차 내분비 요법으로서 레트로졸(letrozole)과 병용 또는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와 병용 사용할 수 있게 됐다 .4 용법용량은 28일을 전체 주기로 하여 1일 1회 125mg을 21일 연속으로 경구 투여하고 7일간 휴약 한다 . 5 전이성 유방암은 암세포가 몸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완치가 어려운 4기 유방암을 일컫는다. 조기 진단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90% 이상인데 반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 생존율은 22%에 불과해6 , 암의 진행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환자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치료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1년에 4회 투여하는 조현병 장기지속형 치료제 인베가 트린자TM (성분명 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가 보건복지부 개정고시에 따라 9월 1일부터 1개월 장기지속형 치료제인 인베가 서스티나®로 최소 4개월 동안 충분히 치료된 성인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인베가 트린자TM는 1년에 4회 투여하는 최초의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로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활용, 투여 후 3개월 동안 일정하게 혈중농도가 유지돼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현병 증상이 최초로 재발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지연에 있어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3상 임상연구 결과, 인베가 트린자TM는 조현병 증상 재발 방지에 위약 대비 3배 이상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고(인베가 트린자TM 치료군 재발 발생 비율7% vs 위약군 재발 발생 비율23%), 조현병 증상이 재발하기까지의 기간 또한 위약군 대비 더 길게 나타났다(인베가 트린자TM 치료군에서는 재발환자 수가 7.4%로 유의하게 적어 이 재발하기까지의 기간 측정이 어려웠음, vs 위약군 274일, P .001; hazard ratio = 3.45; 95% CI, 1.73- 6.8
평소 일주일에 3~4번 술을 마실 정도로 음주를 즐기는 직장인 노정석(36, 남)씨는 얼마전부터 엉덩이 쪽이 뻐근한 느낌을 받았다. 증상은 점점 심해져 양반다리 자세가 어렵고 걸을 때에도 골반 부근이 저리기 시작했다. 병원을 찾은 이씨는 엉덩이 뼈가 썩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공관절수술을 결심했다. 30~50대 중년 남성 중 걷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양반다리 자세가 어렵고, 바닥에 앉고 일어설 때 엉덩이 부근에 통증 또는 불편감이 느껴져 병원을 찾는 이들이 있다. 바로 대표 고관절 질환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들이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골반뼈 근처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뼈가 썩는 병으로 과음과 관련이 깊어 평소 술자리를 많이 갖는 30~50대 중년 남성층에 많이 나타난다. 이들 중 만약 양반다리 자세가 불편하고 엉덩이 부근에서 이유 모를 통증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뼈가 약한 골다공증 환자, 폐경기 여성, 고령층 등 고관절 골절 위험 높아 대표 고관절 질환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허벅지 뼈를 잇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히
차병원그룹 ㈜차케어스(대표 송종국)가 설립한 프리미엄 산모 홈케어 서비스 ‘차맘스케어’는 모바일 홈페이지(m.chamomscare.co.kr)를 오픈했다. 차맘스케어는 단순히 가정 내 케어메이트(산후관리사) 파견뿐만 아니라 전담 간호사가 방문하여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고, 전신 약손 마사지, 모유수유, 살균소독 등 간 분야의 전문가가 서비스 연계로 체계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산후관리 홈케어 서비스 전문 브랜드다.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해 산모들에게 산부인과 경력 간호사의 정기적인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선모들과의 접점을 넓혀왔고, 2016년에는 베이비시터와 해외 산후관리사 소개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으로 핸드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차맘스케어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 및 결제까지 할 수 있어 산모들에게 이용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실시간 상담케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맘스케어는 기존 산모 홈케어 서비스 파견업체와는 달리, 임신 33주부터 산후 8주까지의 토털 산모 홈케어 서비스를 가정에서 직접 관리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유형에 따라 국제모유수유 자격증을 소지한 전
개학을 앞두고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신학기 학용품부터 의류까지 챙겨야 할 것이 한 두 개도 아닐뿐더러 단체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면역력 강화 등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 건강에 보다 예민한 ‘웰빙맘’이라면 이러한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웰빙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자녀들의 건강한 신학기를 위해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에 대해 알아봤다.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으로 면역력과 학습 능력 모두 높이기 개학 초기에는 방학 동안 불규칙한 생활 패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피로누적으로 인한 무력감은 학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 그 중 홍삼은 피로회복에 탁월한 약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홍삼 특유의 쓴 맛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어린이 입맛에 맞춘 키즈용 홍삼 제품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LG생명과학 리튠의 ‘키즈 홍삼 플러스’는 천연 과일 추출물과 유기농 시럽으로 맛을 내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친숙하게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근접한 국가 대장암검진 사업의 개선이 논의돼…. 현재 국가 대장암검진 사업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반응 검사를 제공하고 있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대장암검진에 대한 일차 수검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이차 확진 검사 수검율도 낮기 때문에 국가 대장암검진의 효율성이 높지 않다. 전문가들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번이라도 받았던 국민들은 최소한 5년 동안은 분변잠혈반응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과거 대장내시경 검사 여부에 대해 알기 어렵기 때문에, 50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분변잠혈반응 검사에 대한 안내가 매년 일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대장암검진 수검율이 향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의료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따라서, 국가 대장암검진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근접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가 대장암검진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근접하기 위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
지난 2016.8.2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제55회)에서 가톨릭의대 정대영 교수는 국제적으로도 극단적 저수가인 한국의 소화기내시경 의료수가체계가 의료시스템을 망가트리고, 국가의 도덕성에도 상처를 주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의 내시경 가격는 영국의 14분의 1, 인도의 4분의 1 수준 한국 위내시경검사의 정부에서 책정한 가격은 42,360원(병원 기준)이며, 이 비용은 조사된 국가 중 최하위 가격이었다. 일본은 126,877원, 인도는 166,470원이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도 비슷한 가격이였다. 국가가 의료를 책임치는 유럽형 공공의료의 대표격인 영국에서 조차 607,392원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시장 의료 체계의 미국은 비영리 병원도 3,299,038원으로 조사되었다. (표1, 그림 1) 국제적 망신이 될 낮은 가격으로 의료산업화나 의료의 질을 유지할 수 없다. 디지털 영상에 대해서는 아직도 비용을 인정하지 않는 후진적인 체계 심사평가원 공개 자료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상부소화관내시경 검사의 원가는 100,066원이다. 이원가도 2003년 만들어진 것이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현재 의료기관에 보상하는 의료 수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6년 7월 중앙심사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3개 항목 및 2016년 2분기에 지역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17개 항목을 포함한 총 20개 심의 항목을 8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 공개된 심의사례 20항목은 아래 표와 같으며,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부3.0경영공시진료심사평가위원회현황심의사례공개 **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심사정보정보방공개심의사례(순번 189번) 표. 2016년 7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구분 심의 사례 중앙심사 조정위원회 (3항목) 진료내역 참조, 나595-2 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자형검사 인정여부 갑상선암 수술 후 장기 추적관찰 중 재발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행된 다종의 검사 인정여부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지역심사 평가위원회 (17항목) 진료내역 참조, 객혈을 동반한 화농성 객담과 기침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게 다빈도로 실시한 다245라 흉부CT 및 검사 등 인정여부 진료내역 참조, 자770가 결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혈액종양내과(과장 정주영)는 오는 9월 8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16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암 질환의 최신지견-대장암’을 주제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장암 검진 권고안 및 진단(김미강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의 실제(임성희 교수) ▲대장암 표적치료의 실제와 부작용(정현애 교수) ▲대장암에서의 면역치료(정주영 교수)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주영 혈액종양내과 과장은 “대장암은 적극적인 검진 시스템을 통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다양한 표적치료제와 표준치료제의 개발로 치료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담당하는 개원의와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등록 및 문의는 온라인(http://dongtan.hallym.or.kr)과 이메일(polluxis@hallym.or.kr), 전화(031-8086-2395, 2396)로 가능하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참가자
평소보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고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게 되는 빈뇨나 야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우리는 몸의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이 뇌에서 부족하게 분비되는 경우를 ‘중추성 요붕증’과 항이뇨호르몬이 작용하는 신장(콩팥)의 이상으로 소변배출의 이상이 있는 ‘신성 요붕증’. 그리고 일반적인 수분 과다 섭취로 인해 항이뇨호르몬이 억제되어 소변이 많이 배출되는 ‘일차성 다음증’으로 나뉜다. 우리 몸의 뇌에서는 뇌하수체라는 호르몬 분비기관에서 항이뇨호르몬이라는 것을 분비해 소변의 양을 조절한다. 바소프레신(vasopressin)라고도 불리는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에 작용해 수분 배설을 감소시켜 우리 몸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체내에 부족한 수분으로 인해 혈액의 삼투압이 올라가고 뇌하수체 후엽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중추성 요붕증은 뇌의 외상이나 염증 종양 등의 의하거나 선천적으로 호르몬 분비에 이상으로 발생한다. 신성 요붕증은 선천적이거나 다양한 약물, 신장질환,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으로 신장의 세포가 항이뇨호르몬에 정상적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