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6.4℃맑음
  • 강릉 6.4℃흐림
  • 서울 8.5℃맑음
  • 대전 7.0℃맑음
  • 대구 7.4℃흐림
  • 울산 7.8℃흐림
  • 광주 9.2℃맑음
  • 부산 8.1℃흐림
  • 고창 6.7℃맑음
  • 제주 10.3℃구름많음
  • 강화 3.2℃구름많음
  • 보은 5.6℃맑음
  • 금산 6.7℃맑음
  • 강진군 4.9℃맑음
  • 경주시 6.1℃흐림
  • 거제 8.5℃흐림
기상청 제공
회원가입

협회

전체기사 보기

“간호·간병하다가 내가 환자 될 판”… 간호조무사가 말 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의 민낯

간호조무사가 말 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의 민낯 간호조무사, 간호사와 병동지원인력 업무까지 떠맡는 이중고 호소 밤에는 61%가 '홀로' 병동 사수… 야간 환자 안전 관리 체계 ‘빨간불’ 10명 중 3명 "1년 내 이직 계획", 과중한 업무량과 낮은 처우가 원인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





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