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30일(화), 의료용 CT(컴퓨터 단층촬영) 전문회사인 ‘나노포커스레이’와 모바일 CT ‘Phion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CT ‘PhionTM’은 이동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의료용 CT로, 촬영가능한 부위가 사지관절 영상진단에 특화되어 있다. 환자의 편안함을 위해 촬영이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낮은 엑스레이 피폭선량으로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올해 3월부터 정형외과의 사지관절 분야 촬영에 진단이 가능하여 현재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형외과에 즉시 어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장비의 판매 계약으로, 5년 동안 수 백억 원의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CT를 설치할 수 없었다. 하지만 ‘모바일 CT ‘PhionTM’은 이에 구애받지 않고 개원가에 보급할 수 있어, 향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직토(www.zikto.com 대표 김경태)는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멤버십 서비스 ‘마일로(MYLO)’를 운영하는 ㈜클래스타임(대표 신은섭)과 ‘스마트밴드 연동을 통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IoT 시장 개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일로는 하나의 멤버십으로 피트니스, 레저, 취미 등의 액티비티(Activity)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마일로와 제휴한 450여개의 파트너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요가, 필라테스, 댄스,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피트니스부터 쿠킹, 베이킹, 공예, 플라워, 향수제조와 같은 취미까지 원하는 액티비티를 모두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직토는 이번 협약으로 ‘직토워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걸음걸이 교정은 물론 마일로가 제공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토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녹십자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 데 이어, 마일로와의 업무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10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 3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지멘스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달 초등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한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다양한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 전지판을 활용한 주택 설계 및 적정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페트병 전구와 자가발전 손전등을 만드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특히,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현재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조별로 구상하고 친환경 회사를 설립하는 등 역할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창
케미렌즈가 지난해 출시해 국내 안경렌즈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자외선 완벽 차단 `케미퍼펙트UV‘ 렌즈가 올 상반기(1~6월)에만 150만여장의 국내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 안경렌즈중에 동일 기간 최고 판매 수치다. 케미퍼펙트UV 안경렌즈는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케미렌즈가 작년 4월 업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 이전, 시중의 제품들은 400나노미터에서 차단율이 80%에 머물렀다. 케미퍼펙트UV렌즈는 작년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6개월동안 85만여장이 팔렸는데 올들어서는 상반기 6개월에 150여만장의 판매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안경렌즈시장의 스테디셀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미퍼펙트 UV의 선전은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률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오래 노출되면 백내장, 황반변성 등 심각한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UV A영역의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거의 100% 차단하는 독보적인 안경렌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도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케미 퍼펙트UV의 판매 성과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도 자외선의 유해성이 잘 알려져 있었지만, 대부분 B영역 자외
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HIFU 리프팅 기기 울쎄라®(이하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AmplifyⅡ™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쎄라의 소프트웨어 AmplifyⅡ™(앰플리파이 투)는 기존 소프트웨어인 1509버전 이후 4년만에 이뤄진 업그레이드 1700버전이다. AmplifyⅡ™가 장착된 울쎄라는 시술시 안전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Zero Energy Training Mode)와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토록 추가된 1.5mm 치료 가이드맵, 시술 편의성을 높인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에 따라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시술 편의성도 향상된다. 특히, AmplifyⅡ™가 설치된 울쎄라 기기에는 고유 인증 마크가 부착될 예정이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육안으로 업데이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진일보하기 위해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멀츠는 지난 2014년 울쎄라를 인수하여 아름다움을 위해 필요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갖춘 회사가 됐다”며, “이번 Ampl
안경렌즈업체 케미렌즈가 개발한 자외선 차단 및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인 `케미퍼펙트UV’의 관련 핵심 기술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케미렌즈는 세계 안경렌즈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케미퍼펙트UV렌즈의 `자외선 400나노미터에서 완벽차단 및 청색광 부분차단’ 에대한 특허 기술을 PCT(특허협력조약)에 지난 6월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PCT는 특허 관련 국제회원국에 가입된 국가에 특허기술을 공개하는 일종의 국제특허출원제도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60여개나라가 회원국으로 가입해있다. PCT에 해당 기술을 공개하게 되면 회원국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유사 특허가 없는지 검토를 하게 되며 공개하는 것 만으로도 관련 기술에 대한 우선권이 있음을 회원국에 통지하는 것으로 국제 출원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향후 타국에서의 특허획득에도 유리하다. 케미렌즈가 이번에 PCT에 공개한 특허 내용은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완벽하게 차단하고 동시에 가시광선 영역중 유해광선인 청색광을 30%정도 부분 차단하는 안경렌즈인 `케미퍼펙트UV렌즈`의 기술에 관한 것이다. 케미렌즈는 이번 PCT 공개로 해당 보유 기술의 독자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AD메디칼(대표 견순필, 이재춘)이 블루투스 혈압계(모델명 UA-651BLE)를 출시했다. 일반 가정용 혈압계의 경우 혈압 측정 후 측정 데이터를 혈압계의 LCD창으로 확인하는 기능만 갖추었으나, UA-651BLE는 내장되어 있는 무선기능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PC, 휴대전화 등으로 송신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신기기 내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확인▪관리하거나, 의료진 진단 시 참고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기자체에서도 측정데이터를 최대 30회까지 저장가능하고, 혈압 측정값이 평균 맥 간격에서 25% 이상 차이가 나면 불규칙맥파 마크가 표시되어 꼼꼼하고 체계적인 혈압관리가 가능하다. UA-651BLE는 유럽고혈압학회(ESH)의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미국식약처(FDA) 승인, 국제 인증기관 컨티뉴아(Continua Health Aliance)의 의료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의학적 정확성을 검증 받았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은 UA-651BLE 전용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AD Connect Smart’를 무료로 제공중에 있다.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산부인과는 최근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2015년 3월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수술 질환별로는 자궁근종이 6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자궁선근증 10건, 자궁내막암 6건, 자궁경부상피내암 5건, 자궁경부암 3건 순이었다. 대부분 부인과 종양 질환으로 개복이나 복강경으로 절제수술을 해야 하는 질환들이다. 로봇수술은 여성 질환의 수술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로봇수술은 임신능력 보존에 유리해서 임신해야 하는 젊은 여성의 치료에 절대적이다. 특히 기존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복부에 3cm 미만의 구멍을 4개만 내어 수술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아 여성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의 미세한 손 떨림 없이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 중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체의 깊은 곳까지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로봇수술의 영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환자의 만족도도 높아 수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 측두골 내 신경, 혈관 등 미세구조까지 표현 - 만성부족 시달리는 해부학 실습 여건 개선 기대 - 의료진 숙련도 제고로 환자에게 이득 - 백정환 교수 “더욱 다양한 실습 모델 개발에 매진” 최근 의학 분야에서도 접목되기 시작한 3D 프린팅 기술이 해부학 실습으로까지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 연구팀은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SW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과제(경북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CT와 3D 프린터를 이용, 해부 실습용 3D 측두골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측두골은 사람 머리에서 귀 바로 위에 자리한 관자뼈 주변을 뜻하며, 의사들이 복잡한 귓속 구조물을 피해 안전하게 수술하려면 측두골의 해부학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이염 수술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측두골 해부학 실습 여건은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시신 기증이 적은 탓에 1년에 겨우 1 ~ 2차례 정도만 실습이 가능하여 충분한 경험을 쌓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백정환 교수팀이 만든 3D 측두골 모델이 향후 측두골 해부학 실습을 대체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 응급의학, 정형외과, 혈관조영술 등 모든 진료 과목을 한 곳에서 해결- 자연스러운 체중 부하 조건에서 3D 영상 촬영 가능, 시술 계획 정확도 높여의료 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박현구, www.healthcare.siemens.co.kr)는 세계 최초의 트윈 로봇 엑스레이 시스템인 멀티톰 랙스 (Multitom Rax)를 국내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체중 부하조건에서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설계가 돋보이는 멀티톰 랙스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엑스레이 시스템이다. 응급의학은 물론 중재술, 통증 완화 등 정형외과에서부터 2D 방사선의학, 형광투시검사, 혈관조영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단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멀티톰 랙스는 독자적인 개방형 설계를 기반으로 검사실 내 어느 곳이나 큰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엑스레이튜브와 플랫 패널 검출기를 조정하는 독립형 로봇 암 2개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환자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특히 두 개의 로봇 암은 서보모터(servomotor)의 지원을 통해 미세 조정이 가능하며, 자동 및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하나의 로봇 암이 엑스레이튜브를 이동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대구스타디움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의 '골드라벨’ 대회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풀 코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 10.9㎞, 건강달리기 등 총 4개부문으로 운영됐다. 총 20만 달러에 달하는 우승 상금을편성해 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허벌라이프임직원 및 디스트리뷰터 1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프로틴 바디럭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완주를 응원했다. 7가지 필수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한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레이스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