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세계적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www.larocheposay.co.kr)는 ’제7회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 임상논문(Clinical Paper) 분야 수상자로 한양대병원 김정은 피부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김정은 교수는 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인 ‘아토피 환자에서 모발 아연 레벨의 측정과 경구 아연 보충의 효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의 논문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 정도를 여러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하여 경구 아연 보충 요법이 아연이 부족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4년 ‘라로슈포제 아시아-태평양 피부 과학 재단상’에는 중국, 일본, 싱가폴을 포함한 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총 45명이 지원했고 김정은 교수는 임상논문 분야의 19명의 지원자 중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천 달러의 연구 후원금을 수상하게 됐다.라로슈포제 홍보팀 이원선 차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력으로 민
항생제 내성 없는 치료, 흉터 예방 효과 등 올바른 여드름 치료 위한 5가지 약속2014년 매출 1위 발판 삼아 2015년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도 리더십 강화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가 항생제 내성 없는 여드름 외용제 에피듀오의 국내 출시 5주년을 맞아 3월 20일 ‘2015 에피듀오, 5년의 성공과 5개의 약속 (2015 EPIDUO 5 YEARS SUCCESS 5 PROMISES)’ 엠블럼을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갈더마코리아는 당일 행사에서 국내 여드름 환자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한 5개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5개의 약속에는 ▲항생제 내성 없이 장기간 안전하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중증 이상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약제 대체, ▲보다 위생적인 약제 관리를 위한 펌프형 제품 출시, ▲증가하는 9세 이상 소아여드름 치료, ▲조기부터 적절한 사용 시 여드름 흉터 예방 효과가 포함되었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치부되는 여드름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수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가 필요하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갈더마의 대표적인
취약점 발견시 보안업데이트 체계 구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근 공유기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침해사고가 발생하고, 공유기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공유기 보안 강화대책」을 마련하여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유기*는 일반 PC와 달리, 보안패치, 백신 프로그램 등 별도의 보안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여러대의 인터넷 단말기(PC, 인터넷전화, 스마트폰 등)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공유기는 저가의 네트워크 장비로 별도의 보안인증이 없이 제작·유통되고 있으며, 제조업체는 그간 생산원가 상승을 이유로 보안 조치에 소극적이었다.특히, 대다수의 공유기 이용자는 제품 생산시 보안설정이 취약한 상태인 ID/PW*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보안설정 및 관리의 필요성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공장 출고시 부여된 ID/PW : admin/admin, root/password 등구체적으로, 지난해 11월 발생한 SK브로드밴드 침해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붙임 1),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설공유기가 DNS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