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혁신신약 국내 임상 1/2상 IND 승인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치료제…세계 첫 월1회 피하투여 용법 개발 “기존 치료제 대비 신장기능-혈관병-말초신경장애 개선 효능 우수”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9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HM15421/GC1134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2상 진입을 위한 IND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다국가 임상 개발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임상 시험에서는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 LSD)의 일종이다.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에서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셀바스AI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법무부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적용 확대 법무부·검찰청 등 조사기관에서 음성으로 조서 작성 중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KOSDAQ 108860)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셀비 노트(Selvy Note)'가 법무부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이하 ‘KICS’) 내 성공적으로 적용됐으며, 사용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 등은 셀비 노트를 활용해 조서를 음성으로 자동 작성 중이다. 실제 모 지방검찰청의 경우, 명모 씨 조사 과정에서 최소 4천 개에 달하는 녹취 파일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해 분석 시간을 대폭 줄여 수사에 활용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셀비 노트 도입 시 95% 이상의 높은 인식 성능 뿐 아니라 기관별 업무 기록 스타일에 맞춰 사건번호, 죄명 등 필수 정보를 자동으로 보고서 양식에 기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시간 조서 작성 뿐 아니라 음성 녹음 파일을 자동으로 텍스트화 하는 비실시간 방식 모두 지원한다. 또한 수사 자료의 신뢰성뿐 아니라 자료를 한눈에 정리하는 기능 등을 통해 실제 조사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셀바스
동국제약, 설맞이 할인전 ‘마데카 프라임몰 고객감사제’ 진행 - 설을 맞아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초특가 할인전 열어 - 사전입장권 발급 시 대표 제품 최대 80% 할인, 타임딜 등 풍성한 구매 혜택 제공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몰 고객감사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설을 맞아 초특가 할인전 ‘마데카 프라임몰 고객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은 1월 16일부터 23일까지로,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인 ‘마데카 프라임몰’에서 진행된다.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마데카 프라임몰’에서 사전입장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 마데카 프라임, 마데카 크림 등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뷰티 디바이스와 부스팅 앰플, 부스팅 크림, 부스팅 샷 젤, 마데카랩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는 최대 62% 할인가에 제공된다. 또한, 사전입장권 발급 고객 전원에게는 적립금 3천원을 제공하며, 친구 초대 시 1만원의 적립금을 무제한으로 추가 제공한다. 한정 수량 100개를 초특가로 제공하는 타임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
에어스메디컬, 서울대병원에 MRI AI솔루션 ‘스위프트엠알’ 공급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MRI 가속화 영상 복원 솔루션 ‘스위프트엠알(SwiftM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엠알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면서 동시에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저품질 영상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독립형 소프트웨어로써 모든 MRI 제조사 장비, 모든 신체 부위 및 펄스 시퀀스를 지원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축된 촬영 시간만큼 환자는 폐쇄된 MRI 기기에 머무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밀린 검사 일정을 앞당기며 장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의료진은 진단 시 고품질의 선명한 MR 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이번 계약은 스위프트엠알의 우수한 기술력과 정보보안 측면의 안전성이 입증된 결과다. 에어스메디컬 측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스위프트엠알의 성능을 직접 검증했다며, 만족스러운 결
2024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및 중간평가 결과 ◎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24년도에 8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기평가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6개 의과대학은 ‘4년 인증’, 2개 의과대학은 ‘2년 인증’을 획득하였다. ◎ 또한 평가인증에 대한 질 관리와 유지를 위해 15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14개 의과대학은 ‘인증 유지’, 1개 의과대학은 인증유형이 변경되어 2025년도 재평가 예정이다. <2024년도 정기평가 결과> ◦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가톨릭, 가톨릭관동, 경희, 동국, 부산, 서울, 성균관, 한양 등 8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4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를 시행하였다. ◦ 정기평가는 의료법 제5조,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및 관련 규정과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12조에 따라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신청함으로써 실시된다. 2025년 2월 28일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2024년도 정기평가 대상 8개 대학은 만료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였다. ◦ 의평원은 2019년도부터 적용한 평가인증기준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
“건강책방을 만들어 드립니다”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 찾아가는 건강책방 서비스 오픈 -기업∙병원∙환자단체 등을 직접 찾아 건강책방 일일호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진행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이 2025년 새해부터 ‘찾아가는 건강책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찾아가는 건강책방’은 기업, 환자단체, 병원 등 건강에 대한 소통이 필요한 공간에 건강책방 일일호일이 직접 찾아가 책방을 꾸미거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특정질환에 대한 건강책을 큐레이션해 질환에 맞는 사내 건강책방 만들기, △영양사와 함께 하는 환자대상 식이교육 △독서지도사가 함께 하는 북클럽 운영, △저자 초청 북토크, △질병서사 글쓰기 교육 등이 있다. 건강책방 일일호일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뇨책방> 오픈 큐레이션 <찾아가는 건강책방 서비스>는 일일호일에 대한 높아지는 협업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간 일일호일은 ‘유방암’ ‘당뇨병’ 등을 주제로 한국MSD,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등의 제약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오픈 큐레이션, 한국신장암환우회, 삼중음성유방암환우회 우리두리구슬하나 등 회원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최형진 교수 세계 최초 GLP-1 비만 치료제의 뇌 작용 통한 식욕억제 기전 규명젊은연구자상은 성균관의대 임세진 교수, 성균관대 이원화 교수 수상대상 수상자에 3억원, 젊은연구자상 수상자 2명에 각각 5000만원 상금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 대상의 ‘젊은연구자상’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세진 교수와 성균관대 화학과 이원화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성기연구자상 제4회 수상자 3명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 상으로,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임 회장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설립한 임성기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별도의 심사위원회
2025년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시동 - 1월 대학 2곳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약학대학에 실습교육 제공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가 1월부터 8개월 간 「2025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해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1월 영남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을 시작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조선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센터장 신희철)는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8개 약학대학 재학생 3,746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 특히, 작년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 99%가
세인트조지 의과대학교, HPV 백신 대한 오해 바로잡아… 한국의 자궁경부암 예방 위해 노력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대학교(St.George's University, 이하 SGU) 의과대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HPV 센터(HPV Center)에 따르면 매년 한국에서 자궁경부암을 새로 진단받는 여성이 3000명을 웃돌며,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는다. 전 세계 여성 암 발생 순위 4위(fourth most common cancer)인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지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자궁경부암은 한국 여성 암 발생 순위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5~44세 여성 사이에 세 번째로 흔한 암이다. 자궁경부암 및 기타 HPV 관련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HPV 백신은 공중 보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다. 하지만 입증된 효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HPV 백신의 수용과 접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HPV 백신 접종은 여성에게만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HPV는 인후암 등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암
대한의사협회 제43대 김택우 회장 취임식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택우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 역사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제가 전체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대미문의 의료농단 사태에 대한 해결을 위해 회원분들께서 저를 지지해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의사협회는 명실공히 의료계의 종주단체이자 대표단체입니다. 그러나 근래 대한의사협회의 위상과 권위는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정부가 의료계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문제도 크지만, 의협 스스로도 제 역할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우리 스스로 위상과 권위, 존재감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대표단체임을 다시 한번 천명합니다. 대내외적으로 이를 흔들려는 시도는 앞으로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저와 저희 43대 집행부는 현 사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의료 환경의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더 이상 시간끌기식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응을 중단하고,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결자해지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