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주), 가나국립감염병연구소와 양해각서(MoU) 체결 통해 서아프리카 16개국 대상 말라리아 사업 확대 본격화 ᄋ 마이랩 플랫폼의 가나 보건 시설 도입을 위한 단계별 협업 활동 강화 합의 ᄋ 나이지리아, 카메룬에 이어 가나 진출로 서아프리카 지역 내 마이랩 플랫폼 포지셔닝 강화 의료진단 벤처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는 가나국립감염병연구소 (Ghana Infectious Disease Center)와 가나의 말라리아 현장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노을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가나 정부의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에 맞춰 가나의 말라리아 진단 역량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노을 마이랩 진단 플랫폼 (miLab™ Diagnostics Platform)의 현지 보건 시설 도입을 위한 단계별 협업 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단계별 협업 활동에는 제품의 유효성 평가, 임상 논문 게재, 현지 인허가, 공공 자금 조달 등 마이랩 플랫폼 도입에 필요한 필수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포함되었다. 이를 위해 노을은 가나국립감염병연구소에 마이랩 진단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나국립감염병연구소는 가나국립말라
퀴아젠코리아, 첫 CDx 포럼 개최, 동반진단 최신 지견 및 경험 공유로 최적의 진단 방향 제시 ᄋ 퀴아젠코리아, CDx 포럼 통해 병리과, 종양내과 등 전문의 모여 정밀 의료에서 동반진단이 갖는 의미와 고견 교류 ᄋ 동반진단 유전자 검사 시약 ‘therascreen® PIK3CA RGQ PCR Kit’와 ‘therascreen® KRAS RGQ PCR Kit’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 기반 국내 치료 사례 공유 ᄋ 퀴아젠 동반진단 검사 시약으로 표적 치료제 적격 환자 선별에 효율적, 환자 맞춤 치료 통한 생존 기간 개선 기대 퀴아젠코리아 유한회사(대표 윌리엄 린)는 지난 12월 7일, 8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으로 1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CDx 포럼: 정밀의학을 위한 동반진단(CDx Forum: CDx for Precision Medicines)’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밀 의료의 발전 속 진행성 유방암 환자군에서의 PIK3CA 유전자 변이와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의 KRAS G12C 유전자 변이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 검사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심도 깊은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양질의 암치료병원 접근성 차이 규명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보건정책이 필요 충북대학교병원 김소영 교수,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엽경은 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김소영 교수(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장),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엽경은 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가 지난 12월 3일 ‘국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양질의 암치료병원 접근성 차이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료분야에서 많은 진료량이 좋은 진료결과를 보장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며, 이는 암 치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바로 시술량이 많을수록 시술결과가 우수하다는 ‘시술량-시술결과 관계(Volume-outcome relationship)’ 개념이다. 박종혁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암수술량이 많은 병원을 이용할 가능성이 더 낮았고, 이는 중증장애인에서 두드러졌다. 즉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암치료에 있어 양질의 의료기관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량이 적은 병원의 경우 암 수술량이 많은 병
제약바이오협회·KEIT,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MOU 체결 산업부 산하 R&D 전문기관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맞손 - - 미국 보스턴 등 현지 시장 진출 및 국내외 정보 교류 등 지원 - 제약바이오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마련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전윤종)과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산업 연구개발(R&D)의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약바이오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EIT는 기술주도의 혁신성장과 기술기반 산업강국 촉진을 비전으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R&D 기관이다. 국내 산업 R&D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부터 기관 내 글로벌R&D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해외 우수 연구기관이 산업 R&D에 참여하는 ‘글로벌 R&D’ 과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반영,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제6차 Korea Digestive Disease Week서 우수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12월 3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제6차 KDDW(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2)’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선영 교수(교신저자)는 충북대병원 김영중 교수(주저자)가 건국대병원에 근무할 당시에 함께 게재한 ‘Incidence of Infection among Subjects with Helicobacter pylori Seroconversion’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선영 교수는 혈청검사와 내시경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지 않은 것이 확인된 환자 407명을 약 57개월간 추적 검사했다. 추적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혈청검사를 통해 61명이 양성으로 전환되었는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실제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6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55명은 한 번의 혈청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다음 추적 검사 때 음성으로 전환된 위양성 환자들이었다. 실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6명의 환자와 위양성 소견을 보인 환자 55명의 혈청검사 수치를 비교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병원 ‘디지털 트윈 기반 장애인 길 안내 서비스 및 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실증사업 추진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소장 박종혁, 충북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 예방관리센터장)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장애인 길 안내 서비스 및 비대면 의료지원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대학교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증사업에서는 모바일 솔루션 개발 기업인 ‘페어코드’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차원 지도를 이용한 장애인 맵(map)을 제공하고 안전경로를 트래킹(tracking)하게 하여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업체인 ‘헬스커넥트’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개인생성 건강데이터 및 건강문진을 바탕으로 장애인 대상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만드는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 거듭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경영을 최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실증사업 수행기간 동안 원내 활용 공간을 지원하고, 비대면 상담에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진들이 참여해 맞춤형
충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기형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 피인용 횟수 상위 1% 논문 다수 보유한 한국 70명 연구자 중 1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혈액종양내과 이기형(59) 교수가 ‘20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기형 교수는 글로벌 학술 정보 분석 업체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인 HCR(Highly Cited Researchers)에 포함됐다. 선정 기준은 주저자 또는 공동저자로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상위 1%인 고인용 논문(ESI Highly Cited Papers)의 보유수에 따른다. 이기형 교수는 이 기준을 충족한 6,938명의 의학자 중 한 명으로 뽑혔다. 한국은 이기형 교수를 포함한 단 70명만이 선정됐다. 이기형 교수의 주요 논문으로는 저명한 학술지인 뉴 일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020년 발표한 ‘변형된 EGFR(표피생장인자수용체)가 진행시킨 비소세포 폐암에 오시머티닙(표적항암제)을 사용한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w
충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세계 에이즈의 날 질병관리청장창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감염내과(분과장 김희성)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질병관리청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성매개감염병사업에 공헌한 유공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업담당자인 감염내과 정혜원 교수를 비롯한 감염내과 직원들은 2014년부터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에 참여했다. 감염인과 감염인 가족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자가 간호 역량 강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HIV 감염 전파예방에 기여하면서 국가 에이즈 관리사업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정혜원 교수는 “개인의 노력 뿐 만이 아니라 감염내과 교수님들과 상담간호사 등의 모든 직원들이 감염인들을 열심히 관리·상담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상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에이즈, HIV 감염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충북대학교병원 관상동맥우회술·혈액투석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혈액투석 5회 연속 1등급...상위 10%에만 지급하는 가산지급대상에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과 혈액투석에 대한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총 수술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CABG 수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후 30일 내 재입원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7개 지표로 충북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7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결과에서도 종합점수 99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또한 1등급이면서 상위 10% 기관에만 지급하는 가산지급대상에도 선정됐다. 혈액 투석 적정성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혈액투석을 실시한 의료기관 894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구조적 측면과 혈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의원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를 환영한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지원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콘트롤 타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약가 우대 사항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즉, 종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는 하는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약바이오산업혁신위원회’로 격상하고, 혁신형 제약기업이 제조한 의약품에 대한 약가 우대를 의무화했다. 범정부 콘트롤 타워는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의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제약강국은 예산부터 정책에 이르기까지 국가 콘트롤 타워를 중심으로 산업육성정책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산업육성 정책과 재정, 규제가 다부처로 분산돼 있고,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관리 주체도 부재해 실효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제약바이오산업계는 부처간 칸막이와 중복사업 등 비효율을 방지하고, 연구개발·정책금융·세제 지원·규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정열을 상징하는 새해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희망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94만 간호조무사와 함께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5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설립 52년 만에 법정단체로 공식 전환되며 역사적 변환점을 맞이했고, 우리 보건의료 체계 중심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간호조무사가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닌 보건의료 체계를 지탱하는 필수 인력이자 보건의료인임을 제도적으로 확립한 상징적 성과였습니다. 그 밖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 배치 기준을 1:40에서 1:20으로 개선해 간호조무사 노동 환경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제도 신설과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발달장애인권리보장법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각종 인권침해의 신고 의무자이자 법적 위상을 갖춘 보건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병원 중심의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와 ‘통합돌봄’이
사랑하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 여러분,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사회적으로도, 의료계 내에서도 급격한 변화의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고 새로운 정책의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1년 반 이상 이어졌던 의정갈등도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어렵고 복잡한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CMC의 품격을 지키고 발전을 견인해 주신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그동안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걸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이 90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해입니다. 우리는 1936년 중구 저동의 성모병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최초 신장 이식과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다장기 이식 등 새로운 시도에 머뭇거림이 없었고 위기가 왔을 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하며 이겨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의학·간호학 교육기관이자 환자가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의료기관이라는 사회적 위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만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