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의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김은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No more plastic island’을 주제로 공식 SNS계정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었으며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를 통해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이 캠페인은 당초 목표치인 해시태그 2만건을 달성해 공식 활동은 종료됐다. SNS에 인증 후 건당 1000원씩 ‘No more plastic island’ 캠페인에 적립된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의 자연보호활동 지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공식 캠페인은 종료 되었지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참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화제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이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8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젤잔즈 궤양성 대장염 론칭 심포지엄(Xeljanz® UC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최신 치료 지견과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한 젤잔즈의 임상적 혜택 및 가치를 공유했다. 지난 2012년 FDA 허가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처음 등장한 젤잔즈는 2018년 9월 국내에서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고, 올해 5월 항TNF제제와 동등한 차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를 확대 적용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토파시티닙 처방 경험 ▲중증도에서 중증 궤양성 대장염을 위한 효과적인 옵션:토파시티닙 ▲성인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감염질환 관리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미충족 수요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치료 전략 및 정서적 관리 등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최신 치료 지견이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젤잔즈의 류마티스 관절염에서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과 실제 처방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인제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는 “다양한 임상 결과와 환자 선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의 표적 항암 신약인 'BR2002(개발명)’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 임상 1상을 진행을 승인 받았다. 'BR2002’ 임상 1상은 90명 비호지킨성 림프종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4년 2월 최종 완료가 목표다. BR2002는 보령제약이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2016년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개발하고 있다. 암세포의 주요 성장·조절 인자인 'PI3K'와 'DNA-PK'를 동시에 저해하는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로서 전 세계 최초 개발이다. BR2002는 PI3K(phosphoinositide 3-kinase)와 DNA-PK(DNA dependent protein kinase) 저해제다. PI3K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의 △성장 △증식·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PI3K가 악성종양에서 과하게 발현되면 암세포가 증식하거나 전이하는 데 기여하며, PI3K는 종양세포의 주변환경을 암세포 증식에 유리하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DNA-PK는 세포의 DNA 손상을 인지하고 수선을 담당하는 효소로서
서울제약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동남아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인도네시아 소호(SOHO)社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 구강붕해 필름이 인도네시아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SOHO社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96만달러(2019. 8. 23일 기준 97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 1946년 설립된 SOHO(SOHO Global Health)社는 연간 매출액 4,000억원(2015년 기준)의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로 주력품목으로는 당뇨치료제 가브스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 5천만명(세계 5위)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8천억원(2015년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ODF 제품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연말에 첫 선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서울제약은 구강필름 시장에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업계에
제약산업계 고용 현황 자료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연도 인원(명) 사무직 영업직 연구직 생산직 기 타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인원수 비율 (명) (%) (명) (%) (명) (%) (명) (%) (명) (%) 2009 81,227 15,926 19.6 27,520 33.9 8,648 10.7 24,388 30.0 4,776 5.9 2010 77,314 14,792 19.1 26,626 34.4 8,699 11.3 24,050 31.1 3,147 4.1 2011 74,477 14,426 19.4 24,535 33.0 8,765 11.8 23,539 31.6 3,212 4.3 2012 78,325 15,413 19.7 24,714 31.6 9,888 12.6 24,966 31.9 3,344 4.3 2013 88,545 16,598 18.8 25,889 29.2 10,613 12.0 28,226 31.9 7,219 8.2 2014 89,649 17,001 19.0 25,496 28.4 10,594 11.8 29,592 33.0 6,966 7.8 2015 94,507 19,115 20.2 25,747 27.2 11,057 11.7 31,6
유양디앤유는 22일 미국 신경줄기세포 연구기관 ‘Neural Stem Cell Institute(이하 ‘NSCI’)와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합작법인 ‘Luxa Biotechnology LLC(이하 ‘LuxaBio’)’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양디앤유는 현재 치료제가 없는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진출해 바이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양디앤유는 이번 계약을 통해 LuxaBio의 50%의 지분을 보유하며, 임상시험을 비롯해 제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망막색소상피 줄기세포(Retinal Pigment Epithelium Stem Cell, 이하 ‘RPE 세포’) 유래 치료제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RPE 세포 치료제는 안구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효성이 높고, 배아줄기세포나 인간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 비해 종양원성 위험이 낮아 안전하다. NSCI는 2007년 미국에서 설립된 최초의 줄기세포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성인 중추신경계(CNS)에서 줄기세포를 최초로 발견한 업적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활성화, 성장, 재생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 황반변성을 비롯한 안과질환, 알츠하이
GE헬스케어는 오늘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19)에서 ‘디지털 기술 그 이상,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첨단 융복합의학센터를 신축하여 미래병원을 실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대한민국 병원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미래 병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의 케리 하우게 (Kerrie Hauge) 총괄 디렉터는 디지털 기술과 AI에 기반한 혁신적 임상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확장성 플랫폼으로서의 커맨드 센터의 개념을 소개했다. 전세계 병원들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병상 포화상태, 비용 압박, 규제의 복잡성, 기술 과부하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첨단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산업은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디지털기술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과 효율성 증대를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은 한국은 규모로 병원의 수준이 결정되는 의료환경과 각종 검
▲ ‘K-HOSPITAL FAIR 2019’ 레몬헬스케어 부스 전경 (사진=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오늘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9(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HOSPITAL FAIR 2019’는 국내 3,311개 병원을 대표하는 대한병원협회가 병원 의료 산업의 트렌드와 솔루션을 제안하며,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바이어로 참가해 업계와 소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B2B 마켓 플레이스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근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특별전과 학술대회가 개최되며 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BUY MEDICAL도 마련된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서 병원 및 업계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 대형병원서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진료 환경을 구현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 병원 방문 시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어디서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료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한 병원 이용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이하 협회)는 오는 27(화) 오후 1시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신약개발 플랫폼 테크놀로지 부트 캠프(Platform technology Boot Camp) 2019’를 개최한다. 협회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단이 지원하는 신약개발 기반기술을 소개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던 바이오의약품 연구과제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서 발표를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소개(이태규 센터장) △실험동물센터 소개(김종성 센터장)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소개(박홍교 센터장)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최적화지원부 김대영 부장)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성공 인자 약효 및 독성평가(약효평가지원부 이제욱 부장) △품질기반 생산성 및 안정성 확보를 통한 개발지원(프로세스지원부 최원찬 부장) △바이오의약품 특성 및 정량적 분석(융합기술지원부 우주랑 부장)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최적화, 특성분석, 생산 공정 등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바이오기업과 바이오벤처간 협
한국GSK(사장 줄리엔 샘슨)는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아보다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인의 탈모, 그리고 아보다트의 10년'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리드 제제의 오리지널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2009년 국내에서 최초로 남성형 탈모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해 올해로 10년동안 처방돼 왔다. 아보다트는 다수 임상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대비 M자형 탈모 개선과 모발 수ㆍ굵기 개선 등 효과 입증과 함께 1캡슐당 709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약가를 갖고 있어 많은 남성형 탈모 환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10년간 탈모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GSK가 남성형 탈모치료제를 대표해 10년간 한국인 탈모 트렌드와 탈모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도 변화 등을 살펴보고자 빅데이터 전문 기업 링크브릭스에 데이터 분석을 의뢰했다. 이번 분석엔 2009~2018년까지 10년간 탈모 커뮤니티, 주요 포털(네이버, 구글), 소셜미디어(트위터, 인스타그램) 채널 내 온라인 빅데이터가 포함됐다. 빅데이터 발표를 맡은 링크브릭스 김상규 대표는 “2009~2018년까지 탈모 관련 버즈량은 405% 크게 증가했다"며 "이는 동기 대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