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한 그루가 모이면 숲이 됩니다” 친환경 조영제 회사 게르베코리아, 나무심기 활동 5주년 −게르베코리아, 서울 노을공원에 5년간 660그루의 나무 심고 내년에는 ‘게르베 숲’ 만들어 −임직원 참여해 나무심기와 산림정화 활동 진행, 친환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세계적인 조영제 전문 다국적 제약사인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르베코리아는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감소시킨 친환경 이오비트리돌 조영제의 스캔백(ScanBag®)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활동으로 나무심기를 시작해, 올해로 5년을 맞이했다.올해 나무심기 활동에는 지난 달 새로 임명된 강승호 대표를 비롯, 서울지역 직원이 참여해 총120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6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게르베코리아 강승호 대표는 “게르베코리아가 스캔백(ScanBag®)을 국내에 처음 공급하면서 제품이 갖는 친환경 가치와 부합하는 기업 활동을 모색했고,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비알네트콤, 르완다 정부, 웹기반 이러닝(e-Learning) 시스템 개발 - IT전문기업 비알네트콤, 코이카 ODA 사업 수주로 ‘르완다 공무원 행정역량 강화사업‘ 시스템 개발 참여 (사진설명) :지난 3일 비알네트콤 본사가 있는 보령빌딩에 방문한 르완다 공무원연수원장 가사마카라 월러스(GASMAGERA Wellars/왼쪽에서 여덟번째)및 일행과 비알네트콤 이훈규대표(왼쪽에서 일곱번째)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비알네트콤 (대표 이훈규)이 지난 3일 르완다 공무원연수원 (RMI : Rwanda Management Institute) 가사마카라 월러스(GASMAGERA Wellars) 연수원장 등 현지 관계자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본사에 초청해 스마트워크 플레이스, 첨단강의시설, 홍보관 등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현재 비알네트콤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ODA(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수주해 르완다 공무원 행정역량 강화사업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르완다 RMI 외 5개 지역 캠퍼스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시스템 및 기자재 구축, 사후관리 등
타이레놀, ‘제12회 팜엑스포&KPA세미나’ 강연 진통제 복용 전에 ‘부작용’ 확인은 기본, “노인∙만성질환자는 필수”-통증 관리는 통증의 만성화를 막는 게 중요, 일반진통제 선택은 통증 증상 외에도 연령, 복용 중 약물, 기저 질환 등에 따라 고려돼야 -노년층 및 고혈압∙심혈관계∙위궤양질환자, 아스피린, 항응고제 복용하는 사람은 ‘소염진통제’ 복용 주의 필요고령화 증가로 인해 ‘노인 건강’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며 노인 통증에 있어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한 중요성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89.2%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평균 2.6개의 질환을 동반하는 고혈압(56.7%)• 관절염(33.4%)•당뇨병(22.6%) 순으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만성질환 노인의 82%는 3개월 이상 의사 처방약을 복용, 평균 5.3개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층, 일반 만성질환자는 여러 약제에 더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흔해 다중약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높으므로 평소 먹는 약의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 의사∙약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한국존
직토, 작년 9월~12월 / 12월~올 3월 각 4개월간 걸음걸이 데이터 비교 분석 동절기 불구 ‘워킹 캠페인’ 참가자, 1일 평균 1200보 더 걸었다 1일 평균 걸음 ‘以前 4개월’ 7458보에서 ‘以後 4개월’ 8674보로 1200보 늘어 40대 日 평균 걸음 증가율 24%로 최대, 50대는 16%, 30대는 4% 증가 그쳐 남성은 8976보로 19% 늘고, 여성은 8159보로 13% 증가…남녀 격차는 확대 “걸음 수 증가, 워킹 캠페인이 적잖게 동기 부여”, 4월 1일 적립 기준 8천보 상향 걸음걸이 측정과 자세교정 알림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 ‘직토워크’ 사용자들의 걸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이 크게 줄어드는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워킹 캠페인’ 참가자들의 1일 평균 걸음 수는 오히려 1200보 정도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스마트밴드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는 ‘직토워크’ 사용자들의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하루에 6천보 이상 걸을 경우 매일 500원(포인트)을 적립해주는 ‘걸음마일리지’라는 워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달 간 30일을 채울 경우 월 1만5천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3일 직토는 작년
테라진이텍스 임원 승진테라젠이텍스가 4월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상무 → 전무: 진영귀(경영지원본부), 손윤배(영업본부)이사대우 → 이사: 김대율(영업본부), 이재관(연구소)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코팍손®(COPAXONE®,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 20mg/mL의 유럽 라벨 내용 중 ‘임신부 투여 금기’ 항목이 삭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demyelinating disease)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 질환이다. 주로 20~40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남성보다 여성의 유병률이 2배 정도 높아 다른 연령군보다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이 확인되면 다발성 경화증 치료를 중단한다. 하지만 중증이거나 활성도가 높은 다발성 경화증이 있는 임신부의 경우, 치료 유익성이 태아에 대해 알려져 있지 않은 위험 보다 클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검토는 담당 의료진이 결정한다. 이번 라벨 업데이트에 따라 앞으로 유럽에서는 의사의 결정에 따라 임신한 환자에 있어서도 코팍손® 투여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유럽에서의 코팍손® 라벨 업데이트는 기준 회원국인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에서 발행하고 해당 절차에 참여한 유럽 회원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장비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특화되어 설계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과 장비를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지난 2016년 북미영상의학회(2016 RSNA)에서도 선보였으며, 전 세계 의료기관의 운영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영상의학 검사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위한 첨단 솔루션과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블릿으로 작동 및 촬영이 가능한 ‘소마톰 고(Somatom go)’ CT 장비 출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소마톰 고‘는 태블릿을 이용해 전반적인 CT검사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의료진은 태블릿만으로 모든 일상적 검사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표준화된 작업 단계 덕분에 몇 번의 입력만으로도 스캔을 완료할 수 있다. 게다가 후처리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어 장비 조작이 훨씬 더 수월하다. 아울러 한 공간의 CT촬영실 안에 차폐벽 하나만으로 의료진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에 짧아진 동선만큼 더 이상 의료진이 CT 스캐너와 제어실을 번갈아 오갈 필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와 SK케미칼은 항우울제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이하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심발타(Cymbalta, 성분명: 둘록세틴염산염 Duloxetine HCL)’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SK케미칼은 경구용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등을 통해 축적해온 관절염 치료제 분야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 골관절염 통증 등 심발타의 통증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한국릴리는 주요 우울증 및 범불안장애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담한다. 심발타는 2007년에 국내 식약처로부터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이후,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범불안장애, 섬유근육통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 치료에서 차례로 적응증을 허가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7월에는 암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로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되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신약 연구 개발 및 전문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8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주관으로 진행된 ‘예술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술이 빛나는 밤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예술나무 운동’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문화예술 후원기업과 후원자, 수혜 예술단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하며 문화예술을 후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사회공헌(CSR)에서 나아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CR, 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다양한 문화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우선 사옥 내 250석 규모의 공연장 ‘올림푸스홀’을 마련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해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소외이웃들에게는 무료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감동과 행복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지난 1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했다고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사진 활동을통해 환우들이 세상과 새롭게 소통하고 열정과 자존감을 찾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의 아이엠 카메라 수업은 병원 내중증 희귀난치질환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완화의료 프로그램인 ‘꿈틀꽃씨’와연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다. 사진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창의적 표현기술을 익히고 세상과 소통하도록 돕고자 만들어진 프로젝트 팀인 ‘오예(Oye,Open Your Eyes)’ 팀이 수업 기획과 강의를 진행했다. 1일 열린 수료식에는 그 동안 수업에 참여한 환아와 가족은 물론 올림푸스한국,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 John Bickel)는 자사의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성분명: 레브리키주맙)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출시를 기념하여 2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2 엡글리스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102호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엡글리스의 급여 적용 투여 대상은 ‘3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성인(만 18세 이상) 및 청소년(만 12세-만 17세, 체중 40kg 이상) 만성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로서, 1) 1차 치료제로 국소치료제(중등도 이상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칼시뉴린 저해제)를 4주 이상 투여하였음에도 적절히 조절되지 않고, 이후 전신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 또는 메토트렉세이트)를 3개월 이상 투여하였음에도 반응(EASI 50% 이상 감소)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사용할 수 없으면서, 2) 엡글리스 투여시작 전 EASI 23 이상인 경우다.1,2, 엡글리스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새로운 1차 생물학적 제제로, ‘인터루킨(Interleukin, 이하 IL)-13’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전과 4주 1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이하 IDEN) 2025가 개최됐다. 전 세계 34개국 9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고 30개국에서 240여편의 초록이 접수되어 199편의 초록이 E-poster로 발표됐다. 24개의 Scientific 심포지엄, 2개의 Live Demonstration과 2개의 Hands-on 세션에서 심도 깊은 강의와 토론을 펼쳤고 유관 산업계가 참여하는 5개의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이 공동 주제를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설명] 지난 7월 1일, IDEN 2025 조직위원회는 서울 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고자 IDEN 2025 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 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종재 회장(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진행하겠다는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며 “IDEN이 소화기 내시경분야 연구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의 증상 이해와 적극적 소통을 돕는 캠페인을 시작하며, 이를 함께 만들어갈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질환 인식 개선을 넘어,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중심의 활동으로 기획됐다. 만성두드러기는 팽진, 혈관부종 등의 두드러기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많은 환자들이 수면 장애, 불안, 우울 등 일상 속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회적 인식 부족과 질환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해 자신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도 기존 치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적극적인 목소리가 치료 개선에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캠페인 홍보대사들은 만성두드러기로 인해 겪었던 고통, 일상의 변화뿐 아니라 적극적 치료를 위한 구체적 소통 방법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해 캠페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 홍보대사 활동에는 만성두드러기 전문의 1인이 함께 참여해, 질환과 치료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자신의 증
29일 업무 협약 체결하고 있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과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백순구)는2025년 6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2일간 코엑스마곡에서 ISCU 2025를 개최했다. 양일간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임상 초음파 연구 및실천 (Bridging Clinical Ultrasound Research and Practice for aHealthier Future)‘이라는 주제로 학회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대한임상초음파학회 ISCU 2025는 지난 2016년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 초음파 국제 학술대회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일본 등 15개국에서 542명의참가자가 등록하여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29일 열린 ISCU 2025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 대한검진의학회업무 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고, 각 학회 회장 및 이사장은 양 학회의 공통 비전인 '국민들의 건강 향상 및 예방중심 선진 의료 실현'을 목표로 삼아 각 학회의 시너지 기회를 창출하겠다고밝혔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이번 ISCU 2025의 'Highligh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