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차성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전문가 합의안 최초 발표 - 음식, 기저질환, 치료약제 때문에 올라가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재택, 중앙의대 내분비내과, 이하 학회)가 이차성 이상지질혈증 원인과 치료에 대한 전문가 합의안을 최초로 발표했다. 학회 진료지침위원회(진료지침이사 이상학, 연세의대 심장내과)가 작성한 이 합의안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지의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와 대한내과학회의 국제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의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콜레스테롤은 협심증,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관의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이며, 중성지방 수치도 미래의 심혈관질환 예측에 사용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LDL-콜레스테롤이 미래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대상이다. 다른 여러 질환과 마찬가지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에도 일차성, 이차성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여기서 일차성이란 ‘타고난’이라는 뜻이며, 이차성은 ‘다른 특정 원인에 의한 경우’를
대한치매학회-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병장기 추적 예후 조사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개발 협약 체결 - 국내 알츠하이머병치료 발전 및 안전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 - 신약 유효성 및 안전성 장기 추적 데이터 플랫폼 ‘JOY-ALZ’,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 -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 “알츠하이머병 치료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옵션 제공할 것” ▲대한치매학회와 한국에자이는 지난 5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회의실에서 알츠하이머 장기 추적 예후 조사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예후조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인 ‘조이-알츠(Joint Registry for Alzheimer's Treatment and Diagnostics, 이하JOY-ALZ)‘의 활용 및 관리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터내셔날SOS,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온틱과 전략적 제휴 체결고도화된 출장 위험 관리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동 개발 임직원 안전 관리 위한 업계 최초의 글로벌 표준 제시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 온틱(Ontic)과 기업의 임직원 출장 위험 및 이벤트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업이 임직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전 세계 사무실, 현장, 자산, 직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출장 위험 관리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인터내셔날SOS의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역량과 네트워크, 포괄적인 인텔리전스 및 인사이트, 23년간 축적된 출장자 위치 파악 기술을 온틱의 수준 높은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기반의 보안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업의 출장 위험 관리(Travel Risk Management, TRM) 및 이벤트 관리(Critical Event Management, CEM)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기업 보안 전문가가 잠재
아시아 발병률 70% 이상 차지하는 간암, 압타머사이언스의 간암 치료제 중국 특허등록 결정간암의 최대 시장인 중국 기술이전에 청신호 해외 특허등록으로 압타머 기반 간암 치료제(AST-201)의 기술력 입증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 코스닥 291650)는 글리피칸-3(Glypican-3, GPC3) 발현 간암 세포에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치료 물질에 대해 중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미국·유럽·일본에도 출원을 진행해 각국 특허청에서 심사 중에 있다. GPC3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 수용체로, 간 종양 세포 표면에서 주로 나타나며, 현재 다수의 제약회사들이 ADC 및 CAR-T 세포 등 표적 치료제 개발에 나서 차세대 항암제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물질특허 등록을 통해 차세대 ADC로 주목받는 ApDC®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새로운 기전의 간세포암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본 특허는 간암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담도암, 췌장암 등 GPC3가 발현되는 암종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 회사 측은 간암 치료제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독점적 권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티루캡 출시’…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최초, 유일*의 AKT 억제제로서 유전자 변이에 따른 정밀 옵션 제공 ᄋ 한국아스트라제네카, HR 양성/HER2 음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새로운 표적 치료제 ‘티루캡’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티루캡의 임상적 가치 및 치료 필수 과정이 된 NGS검사 중요성 공유[1] ᄋ 티루캡, 풀베스트란트 병용하여 PIK3CA/AKT1/PTEN 변이가 있는 HR양성/HER2 음성 유방암에서 내분비요법 ± CDK4/6 억제제 요법 후 1차 치료 실패 환자 대상 mPFS 약 2.5배 개선[2],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50% 감소 확인2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가 12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최초, 유일*의 AKT 억제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서팁)’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루캡은 호르몬수용체양성(HR+)/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음성(HER2-)(이하, HR 양성/HER2음성) 이면서 한 가지 이상의 PIK3CA/AKT1/PTEN변이가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최초의 AK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아토피피부염 환자 ‘이지 라이프’ 응원 사내 캠페인 진행 ᄋ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우유리 교수 “엡글리스, 치료 52주차 EASI 90 도달률 66.4% 확인… 중증도 낮추고 삶의 질 개선 기대” ᄋ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 “엡글리스가 허가된 만큼[1],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가 오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World Atopic Dermatitis Day)’을 맞이하여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이지 라이프(EASY LIFE)’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이지 라이프’ 캠페인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 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European Federation of Allergy and Airways Diseases Patients’ Association, EFA)과 국제 피부과 환자 조직 연합(Global Skin)이 대중에게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어려움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MSD 키트루다,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 사망 위험 34% 감소 효과 입증[1]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수술 전 화학요법 대비 전체 생존율(OS)을 개선한 최초의 면역항암제1 유럽종양학회(ESMO 2024)에서 KEYNOTE-522 최신 연구 데이터 발표,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 동시 게재1 KEYNOTE-522, 키트루다 임상연구 중 네 번째로 조기 암 치료 전체 생존 개선 입증 MSD는 2024년 유럽종양학회(ESMO 2024)에서 자사의 항PD-1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TNB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환자 대상 3상 임상 KEYNOTE-522의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 결과를 15일(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시간) 처음 발표했다.1 이 임상은 키트루다를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한 이후, 수술 후 단독요법으로 사용한 효과를 평가했다. 1 추적 관찰 기간 중앙값 75.1개월(range: 65.9-84.0개월) 동안, 키트루다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
데이즈온, 100% 호주산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홈앤쇼핑 론칭 방송9월 20일 오후 8시 40분 홈앤쇼핑 론칭 방송 진행 식이섬유 및 단백질 풍부한 루피니빈 제품 선봬 20년 업력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데이즈온이 100% 호주산 직수입 제품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이즈온은 오는 9월 20일 오후 8시 40분 홈앤쇼핑을 통해 ‘데메테르 그레인 루피니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홈앤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더블구성 20팩과 싱글구성 10팩 등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다. 루피니빈은 호주의 청정 대평원에서 재배된 가는 잎 ‘루핀’을 이용해 생산된 제품이다. 탄탄한 껍질을 제거해 도정한 탈각콩 형태로 가공된 식품이다. 일명 ‘이눌린 콩’이라고 불리는 루피니빈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루피니빈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이 풍부하다. 돼지감자보다 약 1.6배, 귀리보다 약 9.6배, 퀴노아보다 약 24배 높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 함량에서도 완두콩의 약 6.47배, 병아리콩의 약 1.9배, 강낭콩의 약 2.93배
건일제약,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정식 출시국내 최초, 소아 및 청소년 대상 불면증 치료제 정식 출시 향후 신경유전학적장애(NGD)를 가진 아동의 불면증 적응증 확대 검토 중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이 2024년 9월 19일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인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1mg (멜라토닌)과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5mg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이스라엘 Neurim사로부터 도입한 국내 최초 소아 및 청소년이 복용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써 건일제약이 국내 독점 개발권 및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건일제약은 2023년 11월 15일과 11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1mg과 5mg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수면 위생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또는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SMS)을 가진 2세~18세의 소아 및 청소년의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2mg이며, 불충분한 반응이 관찰되면 5mg까지 증량하고, 1일 최대 10mg까지 투여할 수 있다.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체내에서의 유효 성분의 방출 속도, 방출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유산균’ 홈쇼핑 첫 론칭9월 21일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 희소식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는 ‘바이크롬 코유산균’을 홈쇼핑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크롬 코유산균은 오는 9월 21일 오전 7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생방송된다. ‘바이크롬 코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으로 기능성을 취득한 개별인정형 원료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NVP-1703’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제품이다. NVP-1703은 김치에서 유래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IM76과 사람의 장내세균총에서 유래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IM55의 복합물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성인과 소아청소년 각각 2건의 인체적용시험에서 모두 유의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알레르기 비염 등 과민면역 개선의 탁월한 효과는 2건의 국내 특허와 13개국의 해외 특허 등록, 2023년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 2022년 유산균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출시 이후 바이크롬 공식몰 등 온라인에서의 판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김정태)는 지난 17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국내외 유방암·폐암·위암분야 종양학 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다양한 암종으로 확장되고있는ADC(항체약물복합제)의 치료적 역할과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학술 행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온콜로지 비전 서밋 2026 (DSKR Oncology Vision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 ‘온콜로지비전 서밋’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과항암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기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다이이찌산쿄는ADC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를 탄생시킨 글로벌항암 분야 선도 기업으로,독자적인 DXd(데룩스테칸)-ADC 플랫폼을 기반으로다양한 암종에서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지속적으로모색하고 있다.1 행사는 ADC를 중심으로 항암치료의 최신흐름을 조망하는기조 세션(PlenarySession)과 암종별 임상이슈 및 치료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주제별 세션(Breakout Session)으로구성됐다. 기조세션에 참여한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임석아 교수는기존 항암 치료의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BioSciences)’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社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파렐은 다양한 수술 환자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FDA,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누적 1,500만명 이상 환자들이 엑스파렐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치료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프랭크 리(Frank D. Lee)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