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뇌종양 수술 및 뇌심부 자극술 전문, 조경래 교수 건국대병원서 9월부터 진료 건국대병원 신경외과에 뇌종양과 뇌심부 자극술을 전문으로 하는 조경래 교수가 진료를 시작한다. 조경래 교수는 뇌종양 치료에 있어 머리를 여는 방식의 개두술 뿐 아니라 내시경을 이용한 뇌종양 치료 전문의다. 내시경을 이용하면 겉으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조경래 교수는 국내외 학회에서 증례를 발표할 정도로 고집적 방사선을 사용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에서도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파킨슨병, 난치성 뇌전증 등에 적용하는 뇌심부 자극술도 시행한다. 또 수술 가능한 치매로 알려진 수두증 수술 역시 전국에서 연간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조경래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강사 및 조교수로 7년간 근무하며 뇌종양 및 기능신경외과 영역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또 미국 메이요 클리닉을 비롯해 독일과 스페인, 핀란드 등으로도 단기 연수를 마친 바 있다. 조경래 교수의 진료시간은 월요일 오전과 목요일 오후다.
의료진 2500여명 동시 접속한화제의 온라인 심포지엄은? 아모잘탄패밀리 임상적 유용성 및 순환기 치료 최신 지견 공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비대면 심포지엄에 의료진 ‘주목’ <사진설명> 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 온라인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은 대한노인의학회 김용범 회장(左)과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右)가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모습. 한미약품이 마련한 의료진 온라인 심포지엄에 전국 각지 의료진 2500여명이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심포지엄은 지난달 24일 열렸으며, 한미약품의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제품군인 ‘아모잘탄패밀리’의 The K-Central 임상연구와 순환기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동시 접속 방식을 활용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노인의학회 김용범 회장이 좌장을 맡고,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혈관 보호 효과를고려한 항고혈압제의 병용 요법’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최성훈 교수는 “The K-Central 연구에서 확인된아모잘탄의 우수한 평균혈압 등의 평탄지수 (Smoothness index)를 포함한 혈역학적 지표 개
“’청구의신’과 함께라면 실손보험금 청구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레몬헬스케어, 비대면 실손보험금 초간편 청구·제증명서 발급 앱‘청구의신’ 론칭 언택트 트렌드 선도 -모바일 앱 기반의 비대면 실손보험금 청구 및 제증명서 발급 기능통합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국내 37개 전 손해·생명 보험사 대상 실손보험금 청구 지원.. 실손보험가입자 편의 극대화 - 전국 50여 개 상급·종합병원 대상 미청구 진료 내역 확인 및 실손보험금 청구 지원..제증명서 발급도 가능해 ▲ 모바일 실손보험금초간편 청구·제증명서 발급 앱 ‘청구의신’ (사진 제공=레몬헬스케어) 계속되는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번거롭고 복잡했던 실손보험금 청구도 앱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초간편하게 비대면으로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비대면방식의 모바일 제증명서 발급과 실손보험금 청구 기능을 통합해 서류가 전혀 필요 없는 초간편 앱 ‘청구의신’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청구의신'은 관련 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는복잡한 절차 없이도, 국내 37개 전 손해·생명보험사에 청구관련 진료데이터를 전송해 비대면으로 실손보험금을 초간편하게
폐암 및 간질성폐질환의 권위자, 김영환 교수 건국대병원서 9월부터 진료 시작 폐암 및 간질성폐질환 (폐섬유증)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영환 교수가 9월부터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김영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원자력병원 호흡기내과장을 거쳐 199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했다. 1992년부터 2년 간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폐암을 연구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대학교 암병원 폐암센터장을 역임했다. 김영환 교수는 폐암의 조기진단 및 난치성 간질성폐질환인 폐섬유증에 있어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서울대병원의 폐 이식팀을 이끌며 난치성 폐질환 치료에 있어 좋은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밖에도 김영환 교수는 2000년 대한폐암학회의 창립을 주도하고 대한폐암학회의 이사장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의 실행이사 및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환 교수의 진료과목은 폐암, 폐결절, 간질성폐질환(폐섬유증), 기관지확장증 등 폐질환이다. 진료 시간은 월요일 오후와 화요일 오전, 수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전이다.
한국팜비오, 담석증치료제 ‘우르콜정 200mg/300mg’ 신발매 ‘로와콜연질캡슐’과 병용 시 난치성 담석증 환자 치료에 효과적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1일, 담석증 치료 및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콜정’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우르콜정은 200mg와300mg 2가지 함량으로 출시됐다. 우르콜정의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rsodeoxycholicacid)은 담석증 치료에 대표적으로 처방되는 성분으로서,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간기능 개선과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과 같은 간질환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이다. 특히 담낭염, 담석증, 담도염 치료의 보조요법, 담석 수술 후 결석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는로와콜연질캡슐과 우르콜정을 병용할 시 난치성 담석증 환자의 담석 크기 감소 및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 결과 전형적 내시경 시술로는 제거할 수 없는 CBC담석 고령환자에게 평균 6개월 동안 UDCA 600mg과로와콜 300mg을 매일 복용한 결과 복용한 환자들의 담석 크기는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담석 제거 또한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Am J Gastroenterol. 2009 Oct;104(10):2418-21) 우르콜정은 크기가 기존
의료전문가가 필러 효과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건 ‘안전성 멀츠코리아 의료진 254명 필러 시술 현황 설문 결과 발표 필러 시술 시 의료진 최우선 고려 사항은 안전성(42%), 효과보다 앞서 필러 제품 선택할 때도 안전성(37%)이 환자의 만족도보다 우선 의료진 61%, 필러 시술 후 지연성 염증 반응 경험했다고 답변해 김형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회장, 시술 전 필러의 안전성 및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상담당부해 글로벌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아시아퍼시픽피티이엘티이 (이하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2020 춘계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대회에참가한 의료진 254명을 대상으로필러 시술 현황에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그 결과를 발표했다. 멀츠코리아는의료진과 함께 정확한정보 전달에 앞장서필러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필러 시술 문화를정착하기 위한 캠페인의일환으로 이번 설문조사를진행했다. 첫 시술은 20대가 가장 많고(38%), 첫 필러 시술 연령 낮아지는 중 내원환자의 첫 필러시술 평균 연령대는20대가38%로가장 많고 30대(33%), 40대(15%), 50대(11%)가 그뒤를 이었다. 10대도 3%로 나타났는데,응답자의 80%가 환자의첫 필러 시술연령
신경손상 없이 장기적 이식 가능한 전자신경외피 개발 - DGMIF-SKKU-KIST 공동연구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논문 게재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연구원이 신경압박 없이 장기간 이식이 가능한 인공전자신경외피를 연구,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2.121)에 논문을 게재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단단한 소재의 신경보철 장치들이 있긴 했지만 신경 압박에 의한 추가적 손상,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인공전자신경외피는 높은 신축성과 형태복원력으로 신경을 감싸도 신경 압박 없이 안전하게 감각신경 신호를 측정하고 운동 신경을 유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송강일 박사는 성균관대학교(이하 SKKU) 손동희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윤석진)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서현선 연구원, 이효진 박사, 윤인찬 본부장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결합 가능한 신축성 소재 기반의 적응형 전자신경외피‘(Adaptive self-healing electronic epineurium for chronic bi
명문제약(주),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텔미로브’ 발매 명문제약(주)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인 텔미로브(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칼슘)에 대한 허가를 완료하고 9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텔미로브는 ARB계열 혈압강하제인 텔미사르탄과 스타틴계열 지질저하제인 로수바스타틴을 복합화한 제제로 지난 3월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복합제 개발은 환자의 복약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텔미로브의 성분 중 텔미사르탄은 타 ARB에 비해 반감기가 길어 지속적인 혈압조절이 가능하고 심혈관 보호 작용이 있으며, 로수바스타틴은 스타틴계열 약물 중 LDL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각 계열에서 장점이 큰 두 성분의 조합인만큼 기대가 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1월 출시한 텔미사르탄 단일제인 텔미정을 시작으로 텔미모어(텔미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텔미원스(텔미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텔미원스플러스(텔미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로수바스타틴칼슘) 복합제를 차례대로 선보임으로써 심혈관계 만성질환 제품군 강화에 경쟁력을 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텔미사르탄을 주성
미세혈관감압술의 대가, 박관 교수 9월 1일부터 건국대병원서 진료 시작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 등의 치료법인 미세혈관감압술의 대가로 알려진 박관 교수가 9월 1일부터 건국대병원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안면경련은 안면 신경이 주변의 뇌혈관에 압박을 받으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치료법인 미세혈관감압술은 안면신경근과 이를 압박하는 뇌혈관 사이에 ‘테플론펠트’라고 하는 수술 재료를 끼워 넣어 분리시키는 수술로 귀 뒤쪽에 4~5cm를 절개 해 2시간 여 동안 진행한다. 박관 교수는 최근까지 약 4,700례의 미세감압술을 시행했으며, 이 중 반측성 안면경련은 약 4,400례로, 90% 이상의 성공률과 1% 미만의 청력 소실률을 보여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수술 성적 중 하나로 인정돼 국제학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 분야에서만 50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임상진행 단계와 혈관압박 유형, 수술 소견에 의한 혈관압박 정도, 수술 중 감시장치 활용법, 뇌척수액 비루 방지를 위한 수술 기법 등의 지침은 ‘미세감압술 시의 국제적 표준’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수술 중 청력소실을 최소화하고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간 뇌간청각유발전
건국대병원 김아람 교수, 2020년도 한국연구재단 국책 연구과제 선정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재발성 방광염에 대한 항생물질학 개발(Development of Functional Peptides as Recurrent Cystitis-Targeted Therapeutics)’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20년도 국책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연구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2020년 5월부터 3년간 김아람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아 패혈증 연구의 권위자인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아람 교수는 “재발성 방광염은 예방법이 없어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기게 된다.”며 “내성 위험성이 없는 항생제를 개발하고 세포 내로 투과시키는 기술을 접목해 더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아람 교수는 2019년에도 ‘난치성 방광 질환에 대한 치료 기술 개발’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학교실 조쌍구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국연구재단 국책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5월 6일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