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박관 교수팀,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업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박관 교수의 2010년 논문,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의 기폭제로 평가 주요 연구기관에 건국대병원· 세계 TOP10 연구진에 박관 교수, 박상구 임상병리사 선정 (왼쪽)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상구 임상병리사. 세계적 국제 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에서 발표한 지난 10년간의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 동향 리뷰 논문에서 TOP 10 연구진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팀이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IF 2.8)에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 연구의 기폭제 역할을 한 논문을 발표한 의료진이자, 세계 주요 연구자로 꼽혔다. 건국대병원도 반측성 안면경련의 주요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술지는 지난 10년간(2011~2021년)간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을 주제로 한 총 1461개 연구와 444개 저널, 6021명의 저자, 1732개 기관, 76개 국가와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리뷰 논문 : ‘Mapping trends i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정밀한 사시 수술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 개발 점안액만 넣으면 측정 가능, 환자별 맞춤수술 및 정확한 회복상태 진단가능 (왼)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글로컬캠퍼스 강현규 교수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공학과 강현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다 정밀한 사시 수술을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사시 치료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회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사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외안근은 눈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6개의 근육으로 제3,4,6번 뇌신경이 외안근을 지배한다. 이 신경이 마비(마비성 사시)되면 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두 눈의 초점이 서로 맞지 않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마비성 사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외안근의 근력 평가는 중요 요소다. 외안근의 근력이 남아 있는 정도를 파악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마비가 호전되면서 외안근 근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마비된 외안근 근력이 어느 정
의대생 및 전공의와 함께하는 ‘올특위’ 4차 회의 - 참관 원하는 의대생⸱전공의, 구글폼을 통한 사전접수 필수 올특위, “사태 해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는 회의의 투명성 및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차 회의부터 공개 참관을 실시한 데 이어 20일 진행 예정인 4차 회의 역시 의대생과 전공의를 초청하여 공개 참관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 토요일 15시, 의협회관에서 진행될 올특위 4차 회의는 구글폼(bit.ly/oltkma)을 통해 19일(금) 20시까지 사전 등록을 한 의대생과 전공의에 한해 회의 참관이 가능하며, 문자로 자세한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 올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임진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는 "지난 15일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올특위 4차 회의에서는 26일 예정된 전국의사 대토론회 관련 세부적인 논의와 올특위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 올특위 3차 회의 주요결과 브리핑을 통해 공표한 것처럼 올특위에서는 의대생 및 전공의와 함께 올특위의 구성 및 목적, 방향 등을 원점에서 재논의할 수 있다는 것을
한국단백체학회서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 비소세포폐암 신규 치료표적 발굴 연구성과 인정받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과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제22차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는 단백질 집합체를 분석하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술의 기초 및 응용에 관한 학술발전을 위해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은 학술대회에서 “항암제 내성 세포주를 이용한 통합적 단백체분석을 통한 신규 치료표적 발굴”을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신규 치료표적 발굴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 이선주 선임연구원, 전임상센터 전용현 책임연구원, 이재언 연구원,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진이 권위 있는 학회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미국당뇨병학회서 당뇨병 합병증 연구성과 발표 - 당뇨합병증 치료분야 임상적용 확대 가능성 주목받아 - 학회에 참가한 케이메디허브 정권수 선임연구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신약개발지원센터 정권수 선임 연구원이 2024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 미국당뇨병학회(ADA*)는 130여개 국가의 당뇨병 연구자·임상의들이 참석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저명한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다. 학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표준 가이드라인은 당뇨병 진단·치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지침으로 알려져 있다. * ADA :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정권수 선임연구원은 2024년 미국당뇨병학회에 참가해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중요한 기전인 신장섬유화에서의 게미글립틴의 치료 효과와 그 기전’에 관한 주제를 발표했다. ○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당뇨병 환자의 20~40%에서 말기 신부전이 발병하지만, 현재 약제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발표는 현저히 약제가 부족한 당뇨병 합병증 치료 분야에서 임상적용 확대 가능성을 보
케이메디허브-연세대 간호대 교육연구단, 의료전문인 양성교육 성료 - 나흘간 교육으로 간호대 재학생의 의료기기 R&D 전문지식 향상 - 케이메디허브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육연구단과 ‘연세대-케이메디허브 단기연수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사진은 프로그램 수료식 현장>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S-L.E.A.P 미래간호인재 BK21 교육연구단(단장 이주희교수)이 공동으로 준비한 ‘연세대-케이메디허브 단기연수프로그램’을 성료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주관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BK21 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료산업 전문지식 향상을 위해 4일간의 시범과정으로 마련됐다.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센터 내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의료기기 개발 전과정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 현장에서는 ▲의료기기 산업 및 R&D 현황 ▲의료기기 R&D 및 인허가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참가자의 이해도를 제고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인도 IIT칸푸르와 바이오메디컬 회의 - 케이메디허브·IKCRI 협약 후 인도와 지속적 의료기기 개발 논의 - <사진은 바이오메디컬 웨비나 현장>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19일(금) 오후 2시(한국시간/인도시간 오전 10:30) 인도공과대학교 칸푸르(IIT Kanpur), 한-인도 연구혁신센터(IKCRI)와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기술에 관한 주제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의료기기 개발 관련 인도와의 공동연구 협의를 이어나갔다. ○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5월 케이메디허브가 인도를 방문해 한-인도 연구혁신센터(센터장 김영호)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케이메디허브와 한-인도 연구혁신센터는 양국의 과학기술정보 공유와 국제과제 공동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본 회의에는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박지웅 팀장과 인도공과대학교 칸푸르 드위베디(Dr. Prabhat Dwivedi) 교수가 질병 조기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나노물질과 미세유체, 압타머를 활용한 바이오마커 센싱 기술에 관한 주요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호 한-인도 연구혁신센터
케이메디허브 기술지원, ㈜멘티스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출시 -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지원까지, ‘STANCARE’ 시장에 선보여 - 사진은 ㈜멘티스가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제품개발을 지원한 ㈜멘티스의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가 출시됐다. ○ ㈜멘티스(대표 김의준, 이일환)는 대구지역에 소재한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척추 수술 임플란트, 창상피복재, 동물용 의약품 등 의료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멘티스가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의 제품개발부터 인허가를 위한 시험평가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단계의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용화를 앞당겼다. ○ ‘STANCARE’는 천연 보습인자 및 식물성 원재료를 이용해 수술 후 삼출물이 적은 창상, 외상 후 건조증, 1도 화상, 피부 장벽 손상, 흉터 관리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될 수 있으며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는 물론 자가 치료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멘티스 전고은 선임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환자들의 삶의
충북대학교병원 제16대 병원장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 임명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제16대 병원장으로 소아청소년과 김원섭(63)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3년간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16일 교육부로부터 제16대 병원장으로 김원섭 교수가 최종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김원섭 교수는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의료원에서 전공의 수료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전공하였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임용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e of Health)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쳤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충북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원섭 교수는 “충북도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고, 공공의료분야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7월 두경부암 건강강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17일 두경부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와송홀(구 직지홀)에서 ‘두경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두경부암은 구강, 구인두, 비강, 비인두, 부비동, 후두, 타액선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한다. 이번 강좌는 ▲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희경 교수) ▲ 구강암 바로 알기(이비인후과 강승헌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두경부암 환우 및 가족, 충북지역 주민들이 평소 두경부암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에 대한 답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류동희 소장은 “두경부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암 검진의 중요성 강조 및 예방법을 전파하고, 치료와 연구를 통해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충북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정열을 상징하는 새해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희망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94만 간호조무사와 함께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5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설립 52년 만에 법정단체로 공식 전환되며 역사적 변환점을 맞이했고, 우리 보건의료 체계 중심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간호조무사가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닌 보건의료 체계를 지탱하는 필수 인력이자 보건의료인임을 제도적으로 확립한 상징적 성과였습니다. 그 밖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 배치 기준을 1:40에서 1:20으로 개선해 간호조무사 노동 환경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제도 신설과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발달장애인권리보장법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각종 인권침해의 신고 의무자이자 법적 위상을 갖춘 보건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병원 중심의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와 ‘통합돌봄’이
사랑하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 여러분,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사회적으로도, 의료계 내에서도 급격한 변화의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고 새로운 정책의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1년 반 이상 이어졌던 의정갈등도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어렵고 복잡한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CMC의 품격을 지키고 발전을 견인해 주신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그동안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걸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이 90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해입니다. 우리는 1936년 중구 저동의 성모병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최초 신장 이식과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다장기 이식 등 새로운 시도에 머뭇거림이 없었고 위기가 왔을 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하며 이겨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의학·간호학 교육기관이자 환자가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의료기관이라는 사회적 위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만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