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신규표적 혁신신약 개발 -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선정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사업단’)이 주관하는‘2023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기반 확충 연구’에 최종 선정됐다. ○ 케이메디허브는 주관기관으로 위탁연구기관 안전성평가연구소(연구소장 정은주)와 함께 ‘PIP5Kγ 활성 저해 기반 파킨슨병 치료제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이정열, 민경진 박사 연구팀은 도파민 뉴런세포사멸 및 알파 시누클레인 응집을 억제할 수 있는 신규표적을 규명하고, 해당기전을 증명할 수 있는 선택적 표적 저해제 초기 유효물질을 도출하였다. ○ 본 사업단 과제에서는 심화기전 보강연구, 화합물 최적화 연구 및 POC 입증을 통해 약리성이 우수하며 뇌혈관 통과 가능한 혁신 신약 선도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 안전성평가연구소 정영철, 신원호 박사 연구팀은 도출된 초기 유효 물질들의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 억제 효능을 파킨슨병 초대배양 모델에서 확인하였으며, 본 사업단 과제에서는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서 최적화된 화합물의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 억제 및
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 성황리 종료 12월 15일(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개최… 카드 뉴스, 영상 기획, 인터뷰집 등 다양한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12월 15일(금) ‘2023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 19~39세 청년 당사자로 구성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는 올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총 14개팀, 105명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가 올해 활약한 생명 사랑 활동을 나누고,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1부 팀별 활동 및 전시 내용 ① 마음이음 또래대화팀 청년 정신건강의 이해, 공감과 경청의 대화 등의 교육을 받은 이들은 또래 청년들의 가벼운 우울, 취업, 외로움, 관계, 은둔 경험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팀원들과의 건강한 대화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해왔다. 또래대화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족친화기업 재인증 기업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 한국허벌라이프,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성공 n 2018년 첫 선정 후 지속적인 인증 유지, 2023년 인증 부문 상위 10개 기업 선정 n 여성가족부, 2008년부터 가족친화제도 운영 우수 기업 대상 가족친화인증 부여 n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 도입 열매 맺어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올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운영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8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인증에 성공하며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증 기업들 중 상위 10개 기업에 선정돼 지난 19일 열린 ‘2023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국허벌라이프는 E
난임∙출산 등 직원 개개인의 가족 구성 과정 적극 지원’ 한국페링제약,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한국페링제약,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체제 구축 및 도입으로 직원의 일∙생활의 조화로운 지원 인정받아 페링제약, 난임 치료비 등 가족 구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부터, 남녀 구분 없이 26주 유급 출산휴가 제공, 직장 내 인식 제고까지 가족 구성 과정의 여정을 3단계에 거쳐 지원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이 지난 1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3개 요소로 평가한다.1 한국페링제약은 사람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기업 철학과 성, 인종,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직원의 가족 구성 여정에 재정적인 측면에서부터 인식 개선까지 다각도의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점,
CP 등급 ‘AAA’ 한미약품, ‘공정거래·상생경영’ 선도로 국무총리 표창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 상무, 15일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서 표창 “공정거래와 상생 통한 윤리경영 모범기업 평가”…건강한 CP 문화 확산에 기여 <사진>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 컴플라이언스팀 상무(우)가 한덕수 국무총리를 대신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P 최고등급 ‘AAA’를 5년간 유지하게 된 한미약품이 건강한 CP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약·바이오 업계 공정거래와 협력사 상생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평가받은 것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 김현수 컴플라이언스팀 상무가 표창장을 받았다. 김현수 상무는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로서 공정거래 및 상생문화 확산 성과를 평가하는 ▲직무수행능력 ▲생산성 ▲노사 화합 ▲자기계발 ▲공적 기간 등 각 항목의 종합 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해 임직원 교육을 정
한국오가논 코자®정,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의 뇌졸중 발생 위험의 감소 적응증 추가 - 코자®정, 안지오텐신ll수용체차단제(ARB) 중 국내 최초로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의 뇌졸중 발생 위험의 감소에 대한 적응증 획득1 - LIFE 임상연구결과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 대상 아테놀올에 비해 1차 복합평가변수인 심혈관질환 사망률, 뇌졸중 및 심근경색에 대한 위험도 13% 감소, 치명적 및 비치명적 뇌졸중의 위험을 24.9% 감소시켜 - “이번 적응증 확대로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인 고혈압 질환의 치료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자사의 오리지널 로사르탄 제제인 코자®정 (로사르탄칼륨)이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의 뇌졸중 발생 위험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1 이로써 코자®정은 고혈압과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가진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 적응증에 더해,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의 뇌졸중 발생 위험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1 국내 최초의 안지오텐신ll수용체차단제(ARB)로서, 고혈압 치
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대만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 한국 이어 대만 임상 1상…내년 미국 임상 1b상 신청 예정 ▶ 뛰어난 효능과 낮은 독성, 100% 뇌투과율 특징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 글로벌 약물설계전문기업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에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로노이는 TFDA의 IND 승인 직후 대만 내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보로노이는 내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를 진행해서 1b 임상부터는 미국 병원도 본격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보로노이는 이번 임상을 통해 타그리소 등 기존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에 대한 약물 내성으로 발생하는 EGFR C797S 변이 암 환자에 대한 VRN11효과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임상 시험에서 VRN11은 EGFR C797S 변이 뿐만 아니라 L858R, Del19 등 원발암을 포함한 다양한 EGFR 변이와 관련해 뛰어난 효능과 낮은 독성, 100%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ᄋ 분야별 전문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강화 필요성과 국내 사용 실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제언 등 공유 ᄋ 국내 다빈도, 고용량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향…효과 감소 경험자 74%, 숨은 내성 환자 관리 공백 우려 ᄋ 환자-의료진 간 정보 간극, 환자는 톡신 제품별 ‘내성 안전성’ 및 ‘품질 차이’ 정보 안내 받길 원해 ᄋ 면역원성 발생 시 향후 질환 치료에도 사용 제한… 의료진의 충분한 정보 제공과 시술 이력 기반 상담 필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문옥륜)는 12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전한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대중화된 미용 시술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의약품인 만큼 안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본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및 관리 방향성’ 주제로 발제를
휴젤, 대만서 ‘H.E.L.F 포럼’ 첫 성료… ”수준 높은 학술 교류의 장 마련” - 국내 미용ㆍ성형 분야 업계 권위자 5명 연자로 참여, 현지 HCPs 60여명 참석 - 강연 및 소그룹 토론 세션 진행…참석자들 97% 이상 만족도 나타내 휴젤㈜이 최근 대만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 in Taipei’를 성료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대만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 in Taipei’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처음 개최된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전 세계 미용ㆍ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대만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현지 의료 전문가(HCPs)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Grand Hyatt Taipei)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업계 권위자 5명이 연자로 참여해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시술 솔루션을 소개했다. 휴젤 이원규 대만법인장의 인사말 및 이영준 글로벌사업부 상무의 K-톡
휴젤 ‘웰라쥬’,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 1위 수상 - 2019년~2023년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소비자 투표 통해 선정 -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 함유, 폭넓은 연령대에서 제품력 인정 받아 지난 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 사업 총괄 조정민 상무(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웰라쥬는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자리를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웰라쥬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ㆍHA필러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 사이에서 큰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