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박관 교수, 세계 최대 오픈 엑세스 과학 저널 ‘Life’지에 반측성 안면 경련의 최신 지견 주제로 특집호 발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가 MDPI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Life’ 저널에 반측성 안면 경련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특집편(special issue) ‘Hemifacial Spasm : An Update’를 출간했다. MDPI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 엑세스 과학 학술지를 출간하는 출판사로, Life 저널은 기초 과학부터 응용 연구까지 생명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 대해 동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매달 온라인으로 발표되는 세계적인 학술지다. 박관 교수는 이번 특집편을 포함해 최근 발행된 life지에는 총 8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연구는 약 5,000례의 반측성 안면 경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담았다. 박관 교수는 5,000례를 통해 반측성 안면 경련에 대한 분류, 임상적 소견에 기반한 확진법, 보툴리늄 치료의 효과, 수술 난이도가 높은 증례의 수술 전략, 합병증 예방을 위한 수술 기법을 비롯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 중 신경생리검사
지엔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 지엔텔(대표 이맹희)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3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 친화적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지엔텔은 재인증 기업 가운데 상위 점수를 획득한 자격으로 수여식에 초청받았다. 지엔텔은 201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이래 11년간 그 자격을 유지하며 모범적으로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주택자금대출·학자금·의료비 지원, 휴가·휴직제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과 육아에 따른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있다. 지엔텔 이맹희 대표는 “가족 친화적 경영을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 구성원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캠페인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저출산, 여성 경력 단절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엔텔은 지난달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이 주관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ESG2’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회평가
성 명 서 응급의료체계와 지역의료를 무시한 행태에 분노한다. 오직 국민 생명과 건강만을 위한 의료정책을 간절히 바란다.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는 절대적인 요건 중 하나이다. 그러나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 대한민국 의료현실에 지역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 단체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최근 제1야당의 대표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테러로 인해 의료계도 전 국민들과 함께 쾌유를 빌고 있으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과 2주 전, 이미 실패로 검증된 의전원 형태의 공공의대 설립법과 교육의 질조차 담보할 수 없는 지역의사제 도입법을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심지어 지난 2020년 의정합의 당사자였던,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었기에 의료계는 공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양심도 지키지 않는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보다 오히려 당혹감이 앞섰다. 백번 양보해서, 공당으로서의 약속도 저버릴 만큼 지역·필수의료를 위한다고 해도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더불어민주당과 당대표의 표리부동한 작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국민들에게는 온갖 악법을 불
뇌질환 진단이 가능한 조영제 개발 -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글루타티온 타켓으로 하는 MRI조영제 개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루타티온을 타겟으로 하는 MRI 조영제를 개발하였고 관련 발명을 PCT(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특허출원했다. ○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의 증가는 뇌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의 감소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조영제를 개발했다. ○ 해당 조영제를 사용하면 MRI를 통해 글루타티온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으로 뇌질환 연구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후에 개발된 조영제를 전임상과 임상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활용 가능성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다. ○ 해당 출원은 케이메디허브 김희경 선임연구원(전임상센터 생체영상팀)을 주축으로 정회수 선임연구원, 신창훈 연구원, 김동선 연구원(전임상센터 생체영상팀), 권태준 선임연구원(전임상센터 융복합평가팀)이 함께 참여하였다. ○ 연구 결과는 2023년 11월 29일자에 글루타티온 감응형 신규화합물 및 이의 의학적 용도라는 명칭으로 PCT 출원하였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비침습
한국심초음파학회, 창립30주년 맞아 ‘만나면 두근두근 – 비후성 심근증’ 캠페인 성료 - 비후성 심근증의 진단, 치료, 관리 등 질환 종합 정보 제공 - 임상에서 경험한 실제적 질문에 답함으로써 환자들의 궁금증 해결 - 질환 접근성 낮아,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적극적인 치료 환경조성 필요성 대두 - 한국심초음파학회 YouTube 채널을 통해 공개 한국심초음파학회(2022-2023년도이사장 하종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비후성 심근증 환우에게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만나면 두근두근 – 비후성심근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심초음파학회 ‘만나면 두근두근 – 비후성심근증’ 캠페인은 학회의 첫 번째 YouTube 캠페인으로, 지난 2023년 추계학술대회(KSE2023 together with ECHO ASIA)에 맞추어 1화를 공개했으며, 이후 2주마다 1회씩학회 공식 YouTube 채널에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캠페인은 희귀질환으로 일반인에게 생소한 비후성 심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질환 인지도제고 활동을 통해 환자 및 가족력을 보유하고 있는 위험군에게 보다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난치성 뇌전증 돌연사율 20배 높아 주먹구구 치료의 가이드라인 빨리 마련하고 신경외과 교수의 타병원 수술 가능하게 해야 국내 뇌전증 환자의 수는 약 36만명이다. 뇌전증 환자의 나이 분포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14%, 성인 환자가 86%이다. 이 중 70%는 약물 치료로 발작이 완전히 조절되지만 나머지 30%(약 10만명)는 여러 가지 약물을 투여하여도 경련 발작이 재발하는 약물 난치성 뇌전증이다. 젊은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돌연사율은 일반인의 20-30배이고, 14년 장기 생존율은 50%로 매우 낮다. 한편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뇌전증 돌연사는 1/3로 줄고, 14년 장기 생존율이 90%로 높아진다. 하지만 국내에는 뇌전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의 수가 매우 적어서 대부분 병원(90%) 의사들은 뇌전증 치료에 수술을 포함하지 못하고 있고, 극소수의 수술 병원에 가더라도 담당 의사에 따라서 수술을 받지 못하게 되기 쉽다. 심지어 뇌전증 수술을 물어보면 말도 못하게 하는 의사들도 있다. 뇌전증 수술을 시행하는 4대 병원들의 상황을 살펴보자. A 수술 병원의 뇌전증 교수들 중 환자가 더 많은 B교수는 거의 수술을 권하지 않고, C교수는 적극적으로 수술을
보건복지부 청렴 실천 유공 표창 복건복지부 산하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시책 평가에 다른 표창 수여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3년 12월 28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된 ‘2023년 청렴 실천 유공자(기관, 개인) 장관 표창’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가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렴문화를 확산과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복지부와 공직유관단체 중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시책의 실천에 기여한 유공기관·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재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시책평가 지침에 준수하여 기관간 청렴협업활동, 부패 취약분야 관리 시스템 운영,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내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 양진영 이사장은“재단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반부패·청렴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앙상블 예다인, 충북대학교병원 에 희귀질환 및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위해 기부 -연말 사랑 기부 나눔 콘서트 수익 300만 원 전액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앙상블 예다인(대표 정겨리)이 병원을 찾아 연말 사랑 기부 나눔 콘서트에서 얻어진 수익금 전액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겨리 씨는 ”따뜻한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고 많은 분이 마음을 담아 함께 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좋은 공연과 기부로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모아주신 후원금은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희귀질환 및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앙상블 예다인은 정겨리(플롯), 김보란(바이올린), 김화영(첼로), 안혜정(튜바), 김혜진(피아노), 고병용(타악기), Matteo Cinanni(타악기)씨 등 7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팀으로 기존 클래식이나 실내악을 앙상블 예다인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재창착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연주 단체이다. 창단 이래 장애인 문화 예술원, 충북무화재단,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청주교육청 등에서 실시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울토미리스®주, 전신 중증 근무력증 적응증 추가 • 울토미리스®주, 성인 gMG환자 대상 3상 임상 CHAMPION-MG통해 일상생활 활동 및 삶의 질 개선 확인3 • 치료 옵션 부족했던 전신 중증 근무력증 적응증 확대1로 치료 환경 개선 기대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전세환)의 C5 보체 억제제 울토미리스®주 (성분명: 라불리주맙)가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에서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치료를 위한 표준요법에 함께 사용하는 부가요법으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1] 전신 중증 근무력증은 주로 신경과 근육이 연결된 부위인 신경근육접합부에서 생성되는 아세틸콜린과 아세틸콜린 수용체 결합 과정에서 보체의 활성화로 신경의 자극이 근육으로 전달되지 못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2] 주로 피로감과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 눈꺼풀 처짐이 나타나며, 사지 근육 약화로 계단을 오르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움직임에도 어려움을 호소할 정도로 일상 생활 수행이 어렵다.2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슬립코치의 맞춤 상담부터 휴대용 양압기 소모품 관리까지 치료 여정 전반을 함께! 레즈메드코리아, ‘에어미니슬립케어 패키지’ 출시 n 양압기 치료 여정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6개월 슬립케어 서비스’ 제공… 맞춤수면 상담, 수면 뉴스레터, 수면 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구성 n 레즈메드코리아, 차별화된양압기 치료 및 수면건강 관리 서비스 기획으로 장기적인 환자 가치 제공에 박차 : 레즈메드코리아 에어미니 슬립케어패키지 이미지, 레즈메드코리아 제공] 글로벌 수면 솔루션 브랜드 레즈메드코리아가 환자의양압기 치료 전반의 커넥티드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미니 슬립케어 패키지’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에어미니 슬립케어 패키지는 레즈메드의 에어미니(AirMini, 이하 에어미니) 양압기 기기, 마스크, 전용 튜브, 전용케이스 및 거치대와 함께 ‘6개월 슬립케어 서비스’로 구성됐다. 에어미니 양압기는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가정뿐만 아니라다른 환경에서도 양압기 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300g의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된제품이다. 또한 에어미니 양압기는 오토셋(AutoSet) 알고리즘으로 환자의 호흡 패턴을 모니터링하며, 환자의수면 패턴을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25 KSUS Breast Biopsy Symposium을 오는 7월 12일(토)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하였다. 2012년 12월에 창립된 이 심포지엄은 매년 개최되며, 초음파 유도 및 입체정위적 유방생검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을 포함한 다양한 유방생검 기술과 병리학적 진단에 대해 다뤘다. 본 심포지엄은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 함양과 진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이번 강연은 진공 보조 흡입 생검술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박해린 교수(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강연주제로는 Breast Elastography: How to Perform and Integrate Into a "Best-Practice" Patient Treatment Algorithm(맘마외과 차경호)을 시작으로 Tissue Processing Overview: Steps & Techniques for Breast Histopathology (연세의대 병리과 석재연), The diagnostic and thera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이 KSER Academic Festival 2025에서 연설 중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Robotics, 이하 KSER)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SER AcademicFestival 2025을 개최했다. KSER은 1992년 창립된 이래, 당시 최첨단 기술인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복강경, 내시경,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비뇨기수술 분야의 임상적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로봇수술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KSER는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와의협업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7월 개최되는 KSER Academic Festival은 비뇨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사례와 술기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융합 학술 플랫폼이다. 특히올해에는 ‘KSER Academic Expo’라는 테마 아래, 국제세션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
아이젠사이언스 김선규 이사, 강재우 대표, 플록 쩌화 청 최고과학책임자, 웨이 다이 박사 탈중앙화·프라이버시 보호형 AI를 위한 웹3 네이티브(Web3-native) 플랫폼 플록과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아이젠사이언스가 양사 기술을 통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의료 기관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노출하지 않고도 공동으로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MOU에 따라 플록의 온체인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인프라가 아이젠사이언스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신약 개발 엔진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병원과 연구기관은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 채 실제 임상·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플록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지아하오 선(Jiahao Sun)은 “이번 협력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진정한 탈중앙화 AI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의 블록체인으로 보호되는 인센티브 레이어를 아이젠사이언스의 검증된 신약 개발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고 말
압구정 프리미엄 지방흡입,지방이식으로 유명한 라인컬처의원(조재형 대표원장)이 국내 보건산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는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다. 라인컬처의원은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성과를 인정받고 동시에 해외환자의 적극적 유치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내의료기관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라인컬처의원이 프리미엄 지방성형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보건산업계에 명실공히 자리매김을 하며, 조재형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의 이번 심사는 공적서류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심사위원회 및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의 다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방흡입 분야에서는 의료 안전성, 고객 만족도, 기술 혁신성, 사회적 신뢰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조재형 대표원장은 15년 이상 경력의 외과전문의로서 수준높은 수술 경험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상담부터 수술, 수술후 경과체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상세진단과 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