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시장 상인 대상 의료봉사 펼쳐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30일 찾아가는 주민건강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곡4동 주민센터와 신성시장(광진구 중곡동 소재) 상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나섰다. 의료봉사단은 건국대병원 병동간호1팀과 사회사업팀, 중곡4동 주민센터 주민리더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의료봉사는 장시간 근로로 병원에 방문하기 힘든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중곡4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오경미 병동간호1팀장은 “앞으로도 의료복지에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하지현, 유승호, 유재학 교수 의과대학생 교과서인 신경정신의학 개정판 필진 참여(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 유승호 교수, 유재학 교수)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유승호, 유재학 교수가 의과대학생의 교과서인 신경정신의학 3판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2005년 이후 12년 만에 발간되는 개정판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펴냈다.이 중 하지현 교수는 ‘16장 신체증상 및 관련장애’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양종철 교수와 공동집필했다. 이 장은 신체증상장애, 질병불안장애, 전환장애, 인위성장애 등 신체 증상에 대한 과도한 생각이나 염려 등과 관련된 정신 장애를 담고 있다.유승호 교수는 23장 신경인지장애 집필에, 유재학 교수는 30장 정신사회학적 치료 부분에 참여했다.관련해 하지현 교수는 지난 2015년 주요우울증 환자의 심박변이도 특성에 대한 논문을 SCI급 논문인 Psychiatric Research(IF 2.46)에 발표하기도 했다. 또 이 외에도 정신분석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과 관련해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활발한 저술 활동도 펼치고 있다. 책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
건국대병원 엄경은 임상강사,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구연상 수상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임상강사가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일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열렸다. 발표 제목은 지역 사회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있어 48/6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이동 능력과의 연관성 분석(Applicability of 48/6 Model of Care as a Health Screening Tool and Its Association with Mobility in Community-Dwelling Elderly)이다. 이번 연구에 적용한 48/6 모델은 건국대병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설문지로 캐나다에서 입원한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건강관리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이는 6개 영역(인지기능, 기능적 이동능력, 통증, 영양, 배변 및 배뇨, 약물)에 대해 스크리닝하고 평가해 48시간 이내 환자 맞춤형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용하고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국대병원의 시니어 친화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모델에 의료기관과 지역 사회의 연계 프로그램인 K-LHINs(The Local Health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캠페인 영상, ‘소비자 공감’이 핵심 ‘2017 아태지역 국제광고제 애드페스트’ 동상 수상-타이레놀 캠페인 영상, 아태지역 최대 국제광고제 뉴 디렉터 로터스 부문에서 동상 수상 -진통제 복용 시기 중요성에 대한 재미있는 접근으로 “소비자 공감 이끌어”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의 해열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1인 1두통닭 시대’ 캠페인 영상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이하 애드페스트)’ 뉴 디렉터 로터스(New Director Lotus)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 타이레놀 캠페인 영상 이미지 (제공: 타이레놀)타이레놀은 2010년부터 소비자에게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리는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선보인 캠페인 영상은 “진통제 복용 시기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1인 1두통닭 시대’ 주제의 온라인 영상은 사람들이 흔히 두통 증상을 “머리를 쪼는 듯하다”라고 표현하는데 아이디어를 얻어 “만약 사람 머리 위에 쪼는 무언가가 있다면?”이라는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상상에서 출발했다. 영상
사노피 파스퇴르, 제2회 메낙트라® 우리 아이 모델 선발대회 진행- 세계 뇌수막염의 날 맞아, 4월 한달 간 생후 9개월 ~ 만 5세 영유아 대상 진행, 메낙트라® 홈페이지서 참여 - 대회 기간 동안 카카오톡 친구 등록하면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이모티콘 다운로드 가능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오는 4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World Meningitis Day)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응원하고자 ‘2017 제2회 메낙트라® 우리아이 모델 선발대회(이하 “메낙트라® 모델 선발대회”)’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메낙트라® 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으며, 생후 9개월부터 만 5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메낙트라® 홈페이지(http://www.menactra.c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자녀가 건강하게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과 프로필 사진 각 1매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접수된 사진은 메낙트라® 홈페이지에 공개돼 네티즌으로부터 ‘좋아요’를 받게 되며, 30일까지 집계된 좋아요 수와 내부심사단의 공정한
동아대병원, 저체온치료 심포지엄 개최 -저체온치료법(TTM)에 대한 다양한 지견 발표, 환자소생에 효과적인 다양한 정보 공유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타 관련 의료진간의 지식 공유, 인식 전환 및 확산의 장 마련동아대학병원은 저체온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저체온치료(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심포지엄을 병원 센터동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31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경남지역 의료진 100여명의 참석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심포지엄의 목적은 심정지 환자 또는 중환자의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하고 나아가서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지식 공유에 있다. 저체온치료(TTM)란 심정지 발생 시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서 한 번 심장이 멎었다가 응급 시술을 통해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 환자들의 뇌손상과 재관류 손상으로 생길 수 있는 장기의 이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목표체온치료라고도 불린다. 저체온치료(TTM)는 심정지 환자들의 생존율 뿐 아니라 생존 시 정상 생활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뇌 신경 손상도 최소화하는 치료법으로 널리 인정을 받으면서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포지움은 총 2개의 섹션
‘“가족관계증명서 먼저 떼오라” 한밤 중 돌려보내는 정신병원’ 등 기사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보도해명자료에 대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입장 보건복지부는 1월 31일자 한국일보에 게재된 개정정신보건법에 대한 기사 내용에 대한 보도해명자료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에 게재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해명자료는 여전히 잘못된 내용을 주장하는 것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TFT에서는 공식적으로 해명자료에 대한 반박성명문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일반 글씨체가 보건복지부의 보도해명자료이며, 굵은 글씨체가 학회의 반박 주장입니다.) 1.“올 5월 정신보건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등에 대하여 정신보건법 개정안이 올 5월 통과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은 개정안이 아니라 이미 지난해 5월 개정되어 공포된 법입니다. - 기사에서는 ‘올 5월 원안대로 통과될 예정인 것’으로 전하고 있으나, 이미 통과되어 ‘개정안’이 아니라 ‘개정법’으로서 올 5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지난해 5월에 개정 공포되었다는 해명이 맞습니다. 올해 5월에 시행을 앞두고
아직 젊은데 벌써 퇴행성관절염? 젊은층 무릎 통증,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질환확인하세요 l 무릎 아프면 무조건 퇴행성관절염 아냐, 젊을수록 다시 한 번 체크를 l 점액낭염, 추벽증후군, 활액막염 등 원인 다양, 통증 양상도 제각각 대부분 외상을 제외한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릎 질환은 퇴행성관절염 이외에도 다양한원인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으며 젊은 층에게도 무릎 질환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김종인 과장은 "종아리뼈와 허벅지뼈를 이어주는 무릎은 뼈와 인대, 연골 등을 비롯해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무릎 연골의 퇴행성변화로 인한 관절염 이외에도 점액낭염, 추벽증후군, 활액막염등 다양한 질환이 발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이러한 질환은 통증 양상이나 발병 원인에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무릎 통증을 젊다고 일시적인현상으로 치부하기보다는 무릎 관절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하녀무릎병? 성직자병? 무릎점액낭염 점액낭은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보호하는 점액이 들어있는주머니다. 무릎은 물론 어깨나 팔꿈치, 고관절 등에도 점액낭이자리하고 있다. 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치~ 오늘은 가족사진 찍는 날!”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서 가족사진 찍기 재능기부 행사 가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가족사진 찍기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달 30일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근 동수사진관 왕준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왕 작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매월, 병원을 찾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그는 그동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별 가족모임과 공연 등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왕준호 사진작가는 “재능기부를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 분들을 통해 제가 더 큰 선물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족사진 촬영’ 행사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올바른 재능 기부 문화의 확산으로 도움을 필요로
간세포성암의 유일한 표적 치료제 넥사바®가 ‘제1회 간암의 날’을 응원합니다! - 넥사바®, ‘제 1회 간암의 날’ 맞아 사내 직원들과 간암 조기검진•적기 치료를 독려하는 사내 행사 개최 - 지난 2008년 이후 국내 유일 간세포성암 표적 치료제로 활약한 넥사바, 앞으로도 간세포성암 치료에 기여할 것<사진설명: 2월2일 서울 동작구 바이엘코리아 사옥에서 ‘제1회 간암의 날’을 기념하는 사내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바이엘 코리아 임직원이 모여 하나뿐인 간세포성암 표적 치료제, 넥사바가 간암의 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017년 2월 3일 –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가 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간암의 날’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간암의 날’ 제정을 축하하고 간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이엘 코리아의 서상옥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 날 행사장에서는 간세포성암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유일한 표적 치료제 ‘넥사바’가 간암의 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도 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