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통풍신약 기술수출 - 中 대표 바이오 기업 ‘이노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 이전, 선급금 1천만 달러 포함 최대 9,550만 달러 규모 계약 ■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 확대 및 미국 등 임상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LG화학이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글로벌 통풍신약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한층 높여간다. LG화학은 15일 자체 개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이하 이노벤트)’社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천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총 계약 규모는 9,55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1,200억원이다.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는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확보로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미국, 유럽지역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노벤트는 시가총
SCL, 페루 국립보건원 방문단 ‘연수 프로그램’ 성료 국내 감염병 관리시스템 및 방역체계 우수성 널리 알려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용인 본원에서 페루 국립보건원(NIH) 공중보건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SCL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미국 해외원조청(USAID)이 지원하는 진단검사 분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페루 현지에서 코로나19 진단의 가용성 및 정확도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페루 방문단은 국립보건원 공중보건센터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SCL 본원 검사실 및 바이오물류사업부 투어를 시작으로 코로나19를 포함한 분자진단 검사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단은 한국의 신속한 감염병 관리시스템과 체계적인 방역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자국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국내 검사시스템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SCL 코로나19 검사시스템 등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페루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SCL은 지속적인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선진화된 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n 코로나19 대응에서의 협력과 국내 기업 및 연구진과의 활발한 파트너십 성과 인정받은 결과 n 이 외에도 KRPIA 멤버스 나이트에서 식약처장상 및 KRPIA협회장 상 등 대외 표창 및 수상 연이어 n 제약업계 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리더십과 기여를 더욱 공고히 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어제인 11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을 통해 국민 보건을 향상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여 매년 표창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8년 12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뒤 지난해 재인증 받았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 데 이어 면역저하자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용 항체복합제 이부실드를 공급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국민 보건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항우울제 처방 규제 20년만에 해제 우울증, 자살예방 비상 조치 필요 내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비정신과 의사들과 일반의들이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게 하는 항우울제 처방 규제가 12월 1일 자로 20년 만에 해제되었다. 우울증 유병률이 OECD 1위이고, 우울증 치료율은 OECD 최저인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 같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의 원만하고 합리적인 회의 운영이 항우울제 규제 해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보건복지부의 긍정적인 검토와 동의가 있어서 역사적인 해결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야만 우울증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일반의 등 어떤 의사를 방문해도 우울증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과거 보다 20배 이상 좋아진다. 우울증에 걸리면 희망, 의욕, 즐거움이 없어지고, 모든 정신 활동과 신체 활동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우울증은 전 세계 장애 원인 1위이며, 자살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이제 일반의를 포함한 모든 의사들이 우울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이태원 참사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성명서> 15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간 이태원의 참사에 대해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참담한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트라우마의 확산을 막고, 추가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최소화 해야 하는 시기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누군가 탓하려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불운의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의 발생과 이후 감정에 대해서 자기든 남이든 탓합니다. 자기를 혐오하든 타인을 증오하든 잠깐은 마음이 편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부정적 감정이 팽배합니다. 그 날 그 시간에 사고를 바라고 참석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가볍다고 해도 혐오나 조롱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는 오랫동안 무겁게 남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말을 아끼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해야 합니다. 영상이나 뉴스에 대한 반복된 노출은 트라우마를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식이나 영상이 전달되면서 자극적인 부분만 확대 및 왜곡될 수 있습니다. 혼란 속에서 그러한 경향은 더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도 관심이 없었다는 식의
사노피, 파브라자임출시 20주년기념 인포그래픽공개 *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파브라자임, 올해 출시 후 20주년 맞아 * 다수 임상 연구 기반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된 치료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1](이하 사노피)은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베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파브리병 치료제 시장에서의 파브라자임 리더십과 임상적 가치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는 파브리병 치료제 시장에서 입증된 임상 데이터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파브라자임의 가치를 숫자로 표현해 담았다. 파브라자임은 2002년 국내 수입품목 허가 및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파브리병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다.[i]2022년 1분기 기준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ii], 현재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파브리병 환자가 파브라자임으로 치료 중이다.[iii]파브라자임은 2020년 1월 1일부터 급여 적용 세부 기준이 신설됐다.[iv] 지난 20여 년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40개 이상 국가들에서 7,000명 이상의 파브리병 환자에 대한 연구 레지스트리
SCL-제주시,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 의료비 후원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제주시와함께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5일제주시청(시장 강병삼)에서 SCL은 제주도 내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강지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SCL의 후원으로 제주시는 경제적사정으로 치료비 부담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3,000만원을 지원할방침이다. SCL이관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많이 침체되면서 소외계층의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주도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SCL은 제주시 내도동에 SCL제주의원을설립하고,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속한 감염병 검사를 수행함으로써제주도 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SCL제주의원은 철저한 정도관리 및 검체 안정성 확보 등 체계적인 검사분석
케이메디허브, 우수동물실험시설 재인증 획득 - 우수동물실험시설 재인증으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 및 신뢰성 확립- 케이메디허브 우수동물실험시설기관으로 재인증 획득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직원들이 비글과 함께 있는 모습 □ 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한 우수동물실험시설 정기점검결과, 우수동물실험시설을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이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제 18969호)에 따라 식약처에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 및 신뢰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제도이다. ○ 특히 실험동물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담 인력과 체계적인 실험동물사육시설 관리 및 사용에 초점을 맞춘다. ○ 전국 693개의 동물실험시설중 우수동물실험시설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 등 총 22개의 기관뿐이다.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에서 완전 인증을 받아 영남권에서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기관이다. ○ 이번 정기점검 결과, 지적사항 없는 양호 판정과 함께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동물실험시
경희대학교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가 지난 6일(금)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제35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ASSMN & KSSMN 2022)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연구의 주요내용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을 통해 나타난 유전자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질환 발생 위험성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대표 유전자(BUD13, ZNF259, APOA5, MKL1)를 조합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민수 교수는 “체지방, 혈압, 혈당 등의 이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심혈관질환, 당뇨병은 물론 암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기 진단에 근거한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더욱 쉽고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 유의미한 연구로서 이를 토대로 임상에 실질 적용이 가능토록 다양한 후속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난임 치료 과정, ‘신체적어려움 외에도 일상의 지장 및 심리적 고통’ 한국페링제약, 난임 치료 여성이 현실적으로 겪는 어려움과 실태 조명 - 난임 여성 100명대상 치료 실태 및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 파악 - 응답자 과반수(58%)가난임 문제로 피로감 호소, 51%가 보조생식술 치료에 스트레스 크다고 응답 한국페링제약(대표제니스 두싸스)은 난임 여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신체적고통 및 난임 치료의 실태를 조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난임은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이되지 않는 상태로[i] 국내 난임 인구는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는 추세다.[ii]통계적으로 난임의 원인은 남성, 여성 요인이 각각 40%로알려져 있는데,[iii]여성이 아이를 분만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의 고통은 여전히 여성들의 몫으로만 남겨지고 있다.[iv] 이에 한국페링제약은 난임 여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난임 치료 시작 및 주요어려움 ▲보조 생식술에 대한 경험과 의향 ▲심리적 고통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난임 여성들은 난임 치료 시 임신에 대한 강박감으로 부정적인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