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처방 규제 20년만에 해제 우울증, 자살예방 비상 조치 필요 내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비정신과 의사들과 일반의들이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게 하는 항우울제 처방 규제가 12월 1일 자로 20년 만에 해제되었다. 우울증 유병률이 OECD 1위이고, 우울증 치료율은 OECD 최저인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 같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의 원만하고 합리적인 회의 운영이 항우울제 규제 해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보건복지부의 긍정적인 검토와 동의가 있어서 역사적인 해결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야만 우울증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일반의 등 어떤 의사를 방문해도 우울증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과거 보다 20배 이상 좋아진다. 우울증에 걸리면 희망, 의욕, 즐거움이 없어지고, 모든 정신 활동과 신체 활동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우울증은 전 세계 장애 원인 1위이며, 자살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이제 일반의를 포함한 모든 의사들이 우울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이태원 참사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성명서> 15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간 이태원의 참사에 대해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참담한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트라우마의 확산을 막고, 추가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최소화 해야 하는 시기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누군가 탓하려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불운의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의 발생과 이후 감정에 대해서 자기든 남이든 탓합니다. 자기를 혐오하든 타인을 증오하든 잠깐은 마음이 편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부정적 감정이 팽배합니다. 그 날 그 시간에 사고를 바라고 참석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가볍다고 해도 혐오나 조롱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는 오랫동안 무겁게 남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말을 아끼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해야 합니다. 영상이나 뉴스에 대한 반복된 노출은 트라우마를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식이나 영상이 전달되면서 자극적인 부분만 확대 및 왜곡될 수 있습니다. 혼란 속에서 그러한 경향은 더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도 관심이 없었다는 식의
사노피, 파브라자임출시 20주년기념 인포그래픽공개 *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파브라자임, 올해 출시 후 20주년 맞아 * 다수 임상 연구 기반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된 치료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1](이하 사노피)은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베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파브리병 치료제 시장에서의 파브라자임 리더십과 임상적 가치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는 파브리병 치료제 시장에서 입증된 임상 데이터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파브라자임의 가치를 숫자로 표현해 담았다. 파브라자임은 2002년 국내 수입품목 허가 및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파브리병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다.[i]2022년 1분기 기준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ii], 현재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파브리병 환자가 파브라자임으로 치료 중이다.[iii]파브라자임은 2020년 1월 1일부터 급여 적용 세부 기준이 신설됐다.[iv] 지난 20여 년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40개 이상 국가들에서 7,000명 이상의 파브리병 환자에 대한 연구 레지스트리
SCL-제주시,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 의료비 후원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제주시와함께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5일제주시청(시장 강병삼)에서 SCL은 제주도 내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강지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SCL의 후원으로 제주시는 경제적사정으로 치료비 부담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3,000만원을 지원할방침이다. SCL이관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많이 침체되면서 소외계층의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주도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SCL은 제주시 내도동에 SCL제주의원을설립하고,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속한 감염병 검사를 수행함으로써제주도 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SCL제주의원은 철저한 정도관리 및 검체 안정성 확보 등 체계적인 검사분석
케이메디허브, 우수동물실험시설 재인증 획득 - 우수동물실험시설 재인증으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 및 신뢰성 확립- 케이메디허브 우수동물실험시설기관으로 재인증 획득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직원들이 비글과 함께 있는 모습 □ 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한 우수동물실험시설 정기점검결과, 우수동물실험시설을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이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제 18969호)에 따라 식약처에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성 및 신뢰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여 지정하는 제도이다. ○ 특히 실험동물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담 인력과 체계적인 실험동물사육시설 관리 및 사용에 초점을 맞춘다. ○ 전국 693개의 동물실험시설중 우수동물실험시설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전임상실험부 등 총 22개의 기관뿐이다.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에서 완전 인증을 받아 영남권에서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기관이다. ○ 이번 정기점검 결과, 지적사항 없는 양호 판정과 함께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동물실험시
경희대학교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가 지난 6일(금)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제35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ASSMN & KSSMN 2022)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연구의 주요내용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을 통해 나타난 유전자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질환 발생 위험성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대표 유전자(BUD13, ZNF259, APOA5, MKL1)를 조합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민수 교수는 “체지방, 혈압, 혈당 등의 이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심혈관질환, 당뇨병은 물론 암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기 진단에 근거한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더욱 쉽고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 유의미한 연구로서 이를 토대로 임상에 실질 적용이 가능토록 다양한 후속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난임 치료 과정, ‘신체적어려움 외에도 일상의 지장 및 심리적 고통’ 한국페링제약, 난임 치료 여성이 현실적으로 겪는 어려움과 실태 조명 - 난임 여성 100명대상 치료 실태 및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 파악 - 응답자 과반수(58%)가난임 문제로 피로감 호소, 51%가 보조생식술 치료에 스트레스 크다고 응답 한국페링제약(대표제니스 두싸스)은 난임 여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신체적고통 및 난임 치료의 실태를 조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난임은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이되지 않는 상태로[i] 국내 난임 인구는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는 추세다.[ii]통계적으로 난임의 원인은 남성, 여성 요인이 각각 40%로알려져 있는데,[iii]여성이 아이를 분만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의 고통은 여전히 여성들의 몫으로만 남겨지고 있다.[iv] 이에 한국페링제약은 난임 여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난임 치료 시작 및 주요어려움 ▲보조 생식술에 대한 경험과 의향 ▲심리적 고통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난임 여성들은 난임 치료 시 임신에 대한 강박감으로 부정적인
“범 내려온다! 혜택도 내려온다!” 천호엔케어, 흑호랑이의 해 기념 ‘2월 혜택받아랑’ 프로모션 진행 - 프리미엄 건강즙,스틱형 건강식품, 어린이용 제품 등 다양한 품목 특가 할인 - 구매 금액에 따라 2만 6천원 상당의 쇼핑지원금 쿠폰 지급 및 리뷰 작성 이벤트 진행 <천호엔케어 흑호랑이 해 기념 프로모션 ‘2월 혜택 받아랑’>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2022년 흑호랑이 해를 기념해 천호몰에서 ‘2월 혜택 받아랑’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천호엔케어는 이번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원료를 진하게 담은 프리미엄 건강즙과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하루활력’ 건강즙 및 스틱형 건강식품, 어린이 전용 제품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지속되는 한파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중요한 요즘, 연령이나 성별, 취향에따라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천호엔케어는 면역력관리를 위한 홍삼 건강기능식품 ‘천심본 홍삼보감’, 스테디셀러인 ‘흑염소 프리미엄’과 ‘하루활력흑마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스틱형 건강식품 ‘콜라겐담은 석류젤리’ 등이 행사 라인업으로 준비됐다. 이밖에 어린이들을위해 맛과
대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와 COVID-19합동 심포지엄 개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경험과 대응전략 논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COVID-19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도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인 KSN2021에서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COVID-19 경험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 논의해 보기 위해서 유럽신장학회(EDTA)와 공동으로 KSN-EDTA: COVID-19 세션을 진행하였다. 유럽신장학회를 대표한 네덜란드의Radboud 대학의 Luuk Hilbrands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의 영향과 백신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COVID-19에 감염될 경우 일반인 대비 입원율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다양한 백신의 종류와 교차 접종을 할 경우의효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였다. 영국 Imperial 대학의 Edwin A. Brown 교수는 COVID-19 이후의 복막투석의증가 양상에 대해 강연하였다. 복막투석은 혈액투석과 비교하여 병원 방문의 횟수가 훨씬 적다는 차이점이있다. 따라서, 전염력이 높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만연시킬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지난 8월 3일 보건복지부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체계를 붕괴시켜 심각한 국민건강 위협을 초래하는‘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정부가 앞장 서 비전문가에게 국민건강을 맡기는 동 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법에 명시된 간호사의 업무인‘진료의보조’를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변경해 위임 입법의 한계를 넘어선 것은 물론 현행 법령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부당한 법 개정이다. 또한‘지도에 따른 처방’이라는 문구를 신설해 간호사의 단독의료행위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주사 및 처치 등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한의사가 전문간호사를 지도하여 주사,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보건의료체계를 파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과 다름없다.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의사 고유 진료 영역인 마취의 경우 전문간호사가 마취를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응급시술·처치 또한 응급전문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불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현행 면허체계를 왜곡시키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에 미칠 파장과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비대위 참여 단체 회원사 CEO 등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시행 중이다. 비대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기업의 투자 위축을 야기해 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산업계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대정부·국회 정책 건의, 개편안 관련 대응전략 수립 및 대국민 소통 등 비대위 활동의 핵심 논거로 활용된다. 긴급 설문조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약가제도 개편안 전반에 대한 기업 CEO 대상 조사, 그리고 대규모 약가인하 추진 대상인 제네릭의약품 관련 예상되는 세부적 영향 등에 대한 관계회사 대상 조사이다. CEO 대상 설문은 약가제도 개편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각 사의 기등재 약제의 예상 피해 품목과 피해액, 혁신성 및 수급안정 우대 항목 적용 여부와 향후 제네릭 출시 계획 수정 의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문은 개별 기업 또는 CEO의 의견이
날이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와 더불어 기침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침은 누구나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때로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순히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기기엔 위험할 수도, 반대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 기침.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때 병원을 찾아야 할까? 기침은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 기침은 유해 물질이 기도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쌓인 분비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정상적인 방어 작용이다. 사레가 들렸을 때 기침을 통해 이물질을 뱉어내는 상황을 떠올려 보면 된다. 즉, 기침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리 현상이다. 기침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음식물이나 구강 내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 세균 감염을 일으키거나 기관지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이 있거나 고령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떨어진 분들에게서 폐렴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도 바로 이 '방어적인 기침'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급성 기침 vs 만성 기침, 기간이 중요한 이유 찬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기침이 나오
크론병(Crohn’s disease)은 궤양성 대장염과 함께 만성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을 대표하는 질환이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10~20대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발병하여 장기적인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내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며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크론병 치료의 핵심 과제가 됐다. 크론병 진단, 왜 까다롭고 복잡할까?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벽 전체(장막층까지)를 침범하는 전층성 염증(Transmural inflammation)의 특징을 보인다. 병변이 연속적이지 않고 건너뛰는 ‘건너뛰는 병변(Skipped lesion)’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일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염증 활성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현재 진단은 병력, 혈액/대변 검사 외에 소장 및 대장 내부를 확인하는 내시경(Endoscopy), 그리고 장의 구조적인 변화와 염증 범위를 확인하는 영상 검사를 종합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특히 소장 침범이 흔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