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이경주 학생, ‘일본종양학회 국제학술상’ 수상 - 다발성골수종의 예후 예측 연구성과 인정받아 -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이경주 학생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고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일본종양학회 학술대회(2017 the Japanese Society of Medical Oncology Annual Meeting, JSMO 2017)’에서 ‘국제학술상(Travel Grant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외국의 젊은 연구자들이 제출한 초록 중에 연구성과가 우수한 초록을 선정해 시상하며, 이경주 학생은 ‘다발성골수종의 치료 불응성과 관련된 염색체 파열의 분석(Role of Chromothripsis in Treatment Resistance in Multiple Myeloma)’이라는 주제로 수상에 이르렀다. 공선영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를 비롯해 혈액암의 진단, 치료반응 평가, 예후 예측을 위한 표지자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의 해외학회지원프로그램과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이뤄졌다.
정치적 이해득실 떠나 실패한 담뱃세는 반드시 원상복귀돼야 “자유한국당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진정성있게 노력하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시절 서민증세 반대입장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정치권의 이해득실을 떠나 서민증세임이 명확히 밝혀진 담뱃세 인상, 꼭 원상복귀 되어야 합니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2일 “최근 자유한국당이 담뱃값을 4,500원에서 2,500원으로 내리는 ‘담뱃세 인하 법안’을 발의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담뱃세 인하’와 관련해 2015년 전격 시행된 담뱃세 인상이 국민건강 증진보다는 서민증세를 심화시킨 실패한 정책임을 구 여당이 스스로 실토한 꼴”이라며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 여야가 진지하게 담뱃세 인하문제를 논의해 담뱃세를 원상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여당시절 불통으로 일관하던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총선과 올해 대선을 거치면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 이를 만회하려고 담뱃세 인하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며 “본인들이 담뱃세를 올린만큼 결자해지의 자세로 이를 끝까지 바로잡는 노력을 보여야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국립암센터,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국립암센터는 오는 8월 10일(목)까지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립암센터의 암 전문가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개설된 이 과정은 정신종양학 임상 및 연구, 환자 중심의 다학제 통합지지의료, 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업무 전문가 또는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암 환자의 심리와 정신건강의학 △정신신경면역학: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 △암종별 심리 △암 치료와 디스트레스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와 임종 가족의 애도관리 △암 환자 및 가족의 디스트레스와 의료진의 소진 예방 등 암 진단부터 치료 중인 환자뿐 아니라 말기암 또는 암 생존자까지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이 과정의 책임교수인 김종흔 통합적 지지의료 추진단장은 “이 과정은 정신종양학의 지식과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암 환자와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업무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암과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정신종양학’ 분야의 진료와
‘“유방 조직 진단부터 제거까지 토탈 솔루션 구축!” 바드코리아, 유방 종양 위치표시 와이어 2종 출시 - 수술 시 종양의 위치를 알려주는 와이어 기아타스(Ghiatas)와 듀아락(Dualok) 출시 - 유방암 진단부터 종양 제거, 추적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군 추가로 필요한 모든 솔루션 제공 글로벌 생체검사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www.crbard.co.kr 대표이사: 하마리)는 유방절제술 시 영상 장비에서 확인된 종양의 위치를 정확하게 수술자에게 가이드 해주고, 엑스레이 상에서 확인된 미세석회화의 위치를 표기해주는 와이어 ‘기아타스(Ghiatas)’와 ‘듀아락(Dualok)’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치표시 와이어는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유방 종양의 부분 절제술 시행 시 삽입하는 기기로, 수술자가 종양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갈고리 타입의 와이어 ‘기아타스’는 환자의 움직임과 관계 없이 유방 조직 내 와이어 이동을 최소화하여 종양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해주며, 엑스레이 상에서뿐만 아니라 MRI 버전도 함께 출시됐다. ‘듀아락’은 양면 J형 타입의 와이어로, 유방 조직에 삽입 후
신약센터-홍천메디칼허브硏 MOU - 첨복재단, 신약개발 활성화 기대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현재 산겨릅나무 유래 저분자화합물로 지방간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공동연구 중인데, 앞으로 더 많은 신약개발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까지 맺게 되었다. 이로써 신약개발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 이후 신약센터)는 지난 20일 첨복재단 신약센터 대회의실에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연구소장 김선영)와‘상호발전과 이익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이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공동연구 및 인프라 공유, 기관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종 정보의 교류 및 양기관의 상호발전과 이익을 위한 제반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호협력기관으로서 신약센터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산겨릅나무에서 유효성분으로 분리·동정한 저분자 화합물의 알콜성/비알콜성지방 간염치료제 발굴’외 향후 다양한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 활성화 등에 관한 상호협력체계를 마련할
첨복재단 건양대학교병원 MOU - 첨복재단, 병원과 함께 의료산업발전 이끌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과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최원준, 이하 건양대병원)은 7월 25일(화) 오전 첨복재단에서 국가 의료산업 발전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첨복재단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우수인력을 집적시킨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이다. 건양대병원은 2016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를 한 의료원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 등 국가R&D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 첨복재단과 건양대병원은 25일(화) 첨복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 등 관계자들은 첨복재단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재단관계자들과 연구센터를 투어하는 일정을 가진다. ○ 첨복재단은 국내 신약개발의 취약분야인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의료기기개발 및 원스탑지원, 실험동물지원, 임상시험용 신약생산 등을 통해 국가 의료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이다. 대표성과로는 미분화갑상선암 치료제 기술이전, 급성골수 백혈병 치료제 기술이전, 뇌암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이전, 치매 억제제
첨복재단, 레이저로 랩온어칩 제조 - 기존 반도체공정의 한계를 극복한 랩온어칩 기술 개발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랩온어칩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랩온어칩 제조는 제조비용이 높고 대량생산이 어려운 반도체공정에 의존하고 있어 실용화 제품 생산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일반 작업장에서 레이저가공에 의한 단순한 공정으로 랩온어칩을 저렴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제조비용 대비 10분의 1 수준의 비용만으로 단시간 내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 최근 피 한 방울 속의 성분을 분석하여 암이나 주요 질병을 진단하는 랩온어칩 기반 체외진단기 기술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첨단의료기기의 핫이슈로 부상하였다.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미세유로에 피나 뇨를 주입하고서 그 속의 질병인자성분을 선택적으로 구분하여 검출함으로써 질병진단이 이루어지는 체외진단기술이다. 보통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맡기고 며칠 후에 검사결과를 받아보는데,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그 자리에서 20분 내에 진단결과를 알 수 있게 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 이러한 랩온어칩 기반 체외진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정신건강 관련 성명서 <요 약> ■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매우 중요하고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례가 없었음.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는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정신건강분야가 최초로 포함된 것을 환영하는 바임. ■ 국정과제 내용 - (정신건강 증진체계 강화)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전문인력 충원과 근무조건 개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 (치매 국가책임제) ’17년부터 전국 252개 치매안심센터 확충 및 치매 안심병원 확충 추진 - 2017년까지 대국민 재난 트라우마 극복 지원을 위한 총괄 지원체계 구축 ■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건강의 전문가 단체로서 국정과제의 시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국민과 함께 실제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정신건강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 지난 7월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주요내용에 정신건강 분야가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있었으나 정신건강 분야가 정부의 국정과제에
환자안전사고, 이제 온라인으로 보고하세요 - 환자안전법 시행 1주년,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사이트 오픈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환자안전법 제정 1주년을 맞이하여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사이트(www.kops.or.kr)」(이하 보고학습시스템 포털)를 오는 28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이하 보고학습시스템)은 2010년5월 故정종현 군의 안타까운 의료사고 사망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환자안전법 시행(2016년 7월 29일)에 따라 구축된 것으로, ○ 자율보고 된 환자안전사고의 검증 및 분석을 통해 환자안전정보를 의료기관 전체에 공유하여 학습시키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환자 및 환자 보호자, 보건의료인, 환자안전 전담인력 등 누구나 환자안전사고를 자율적으로 보고할 수 있으며, 법 시행 후 약 11개월(‘16.7.29 ~ ’17.6.30)동안 총 2,044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보고되었다. □ 인증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보고학습시스템 운영 업무를 위탁 받아 환자안전사고 접수 및 검증, 환자안전 전담인력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 3단계 로드맵*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결의문 의료의 목적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있다. 그러나 지금 의료 본연의 목적은 사라지고 의료가 자본에 종속되어 영리화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의료가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원격의료, 의료서비스산업화, 규제프리존 등으로 포장되어 추진되면서 의료제도는 후퇴하고 사회적 갈등과 진료권 침해 등 우리의 진료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이에 잘못된 의료규제와 의료영리화 정책을 백지화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목표로 하는 안정적인 의료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하며 촉구한다.하나,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원격의료, 의료서비스산업화, 규제프리존 등의 시대착오적 의료정책은 즉각 폐기하라.하나, 이중 삼중으로 의사들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악법은 즉각 개정하라.하나,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보건부 분리 등 정부 조직을 개편하라.하나, 적정부담, 적정급여, 적정수가를 담보할 수 있는 건강보험 체계를 마련하라.하나, 국민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라.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동은 제19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과거의 모든 의료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