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10월 2일자로 갈더마가 지난 2019년 5월에 발표되었던 약 12조원(102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소유권 변화에 대한 거래를 완료하고 네슬레 스킨헬스(Nestlé Skin Health)가 아닌 갈더마로서 세계 최대의 글로벌 피부 전문 독립 법인이 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소유권 변화는 스웨덴의 사모펀드 EQT VIII fund(EQT)와 아부다비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 ADIA)의 100% 자회사 룩신바(Luxinva)와 PSP 인베스트먼츠(PSP Investments), 그리고 유명 기관 투자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주도 하에 이전 소유주인 네슬레 SA(Nestlé SA)과의 독점적인 협상을 통해 완료됐다. 1981년 설립된 갈더마는 2014년부터 네슬레의 100% 자회사로 운영되었으며, 연간 매출액은 약 3.4조원(28억 스위스프랑)이다. 갈더마는 약 5,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의약품사업부와 에스테틱사업부를 포함하는 메디컬솔루션사업부와 컨슈머케어 사업부 총 2개의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의료 솔루션 및 소비자 피부 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갈더마는 제약 및 소비자
아동입원의 경우 1인실 이용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으므로 중장기적으로 1인실 이용을 장려, 보편화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아동 입원 환자의 국민 의료비 부담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1인실 기본입원료 지원 지속이나 강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기호)은 아동병원의 의무 확보 일반병상 기준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보고서에서 “국가적 출산장려정책과의 일관성 유지와 적극적인 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 의료서비스 제공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성인 병실에 앞서 우선적으로 어린이 병실 환경을 1인실 위주로 전환, 선진국 수준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산학협력단은 “일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일반병상 의무 확보 규정이 없으며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환자 편익, 병원 감염 예방 등의 장점을 내세워 오히려 정부가 1인실 확보를 권장, 의무화하는 추세”라며 감염 환자가 대부분인 아동병원 환자의 1인실 기본입원료 지원 강화 등 아동 환자의 입원 의료비 지원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 “소득 수준이 높은 선진국에서 1인실 사용
NOAC 자렐토, 국내 출시 10주년 맞아 의료진 대상 ‘자렐토와 함께 한 최고의 순간’ 참여형 기부 캠페인 진행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회장 안상호)에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지원금 514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8월부터 약 3주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이엘코리아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총 514명의 전국 심혈관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은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전세계인의 동참을 촉구하고자, 매년 9월 29일을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로 지정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30년까지 심장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부담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6조 달러(한화 1경 9,0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암(8.3조 달러, 약 1경 원)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의 심뇌혈관질환의 사회경제적비용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1 맞아 지난 21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 5층 컨퍼런스룸에서 만성두드러기를 진단받았거나 치료 중인 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제1회 만성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일, 전 세계 각국에서 두드러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완치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는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1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성두드러기는 6주이상 지속되며2삶의 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지만2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이 병명도 모른 채 방치하거나 잘못된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진단과 치료 관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질환이다. 한국노바티스는 만성두드러기를 쉽게 알리고자 건강 강좌 등 ‘6하원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하원칙’ 캠페인은 ‘6’주이상2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와 ‘하’루라도 빨리 이별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칙’의 줄임말로, ‘누가 걸리는지, 언제 진단되는지, 어디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심각한지’ 등 만성두드러기 질환의 특징부터 치료까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알아본다는
제약특허연구회(회장 김윤호, 이하 특약회)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20분까지 서울 서초동 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올해 두 번째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법무법인 태평양 강일 변호사, 한남대학교 법학부 김관식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에서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요 및 관련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강일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주요 이슈’를, 김관식 교수는 ‘GIST 치료 용도발명 사례로 본 의약용도발명의 진보성 판단’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두 번째 강연자인 강 변호사는 최근 제약업계 관심 분야인 ‘코프로모션의 공정거래법 관련 이슈를 다루면서, 배타적거래와 재판매가격 유지, 공동행위 등 전반적인 공정거래법상 쟁점에 관한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자인 김관식 교수는 기존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인 ‘이매티닙’의 용도를 GIST 치료의 새로운 용도로 한정한 의약용도발명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어, 김 교수는 복수 선행기술에 대한 신규성과 진보성의 인정 여부를 따져보는 한편, 바람직한 의약용도 발명의 신규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국제진료센터는 권지현 부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이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국립 제1병원에서 현지 혈액종양내과 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주요 혈액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지현 국제진료부센터장의 강연은 충청북도 보건복지국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과의 의료협력관계의 확대와 발전을 위한 의료협력의향서 체결 방문단으로 함께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몽골 내에서 혈액종양 관련 질병의 유일한 치료기관인 몽골 울란바토르 제1병원 현지 의사들은 한국의 최신 의료 기술과 치료 케이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오윤델게르 울란바토르 제1병원 혈액종양내과 센터장은 “몽골 현지 의료진들을 위해 강연을 준비해주신 충북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교류가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 모아스토리는 국내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지역 중 하나인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의 무장애 지도를 공개했다. 모아스토리는 무장애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전국의 관광지들을 발굴하고 그 정보들을 영상콘텐츠와 무장애 지도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 망원동은 국내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로는 들어가지 못하거나 내부 공간이 충분치 않아 이용하기에는 어려운 곳들이 많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도 장애인들에게는 쉽게 이용할 수 없는 곳이다. 모아스토리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망원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유아차로 접근이 가능한 곳들에 대한 정보를 지도에 담았다. 휠체어, 유아차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59개소를 발굴하고 상호, 업종, 연락처 등의 정보를 지도에 담았다. 59곳 모두 문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고 내부의 넓이도 이용하기에 적당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유아차와 함께 한 가족, 짐이 많은 여행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아스토리 강민기 대표는 “이번 무장애지도 제
ATDPS에 부착하는 방식이어서 공간 차지하지 않아 유럽 홍콩 등에서 인기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 역량을 확보한 제이브이엠의 소형 조제약 검수 장비 ‘비젠 컴팩트(VIZEN CP)’가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 비젠 컴팩트는 제이브이엠의 최신 자동조제기인 ‘ATDPS’ 하단부에 부착해 사용되며, 조제봉투 안에 들어있는 의약품의 성상과 이미지, 용량, 약의 개수 등을 자동으로 검수한다. ATDPS에서 조제된 약이 비젠 컴팩트를 거쳐 배출되는 방식이어서 약사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검수 이력 사진 및 데이터가 자동으로 남겨져 안전하고 정확한 복약 관리가 가능하다. 때문에 약국이 조제 이력을 이미지 등으로 데이터화해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는 유럽과 홍콩 등 선진국에서 인기가 높다. 반면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는 여전히 의약품이 담긴 조제포 수십여개를 약사가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육안)으로 검수하고 있어 약사 피로도 누적에 따른 조제 오류 및 약화 사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제이브이엠은 한국의 조제 환경과 처방 패턴 및 유형이 비젠 컴팩트에 완벽히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 이하 인증원)은 요양병원 인증제도의 성과를 균형성과표*(Balanced Scored Card, BSC) 관점에 따라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등 균형 잡힌 관점의 성과평가 체계 ◈ (재무 관점) 인증 후 100병상당 입원환자 수, 병상이용률 및 진료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건강보험 청구자료 분석) - 100병상당 총진료비 인증 전후로 연평균 8억 1,800만원 정도 증가(수가 보정) - 진료수가 인상으로 인한 자연증가, 요양병원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등의 영향 포함 ◈ (고객 관점) 환자의 만족도에서 긍정적 응답이 높게 나타남 - 예) ‘의료진이 환자의 몸 어디가 아픈지를 경청하였는지’에 ‘그렇다’ 90.6%, ‘입원 기간 동안 의료진이 환자의 불만 고충을 수용했는지’에 ‘그렇다’ 86.1% ◈ (내부 프로세스 관점) 인증조사 준수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인증조사와 적정성평가가 상호 간 상승보완작용하여 질 향상을 유도 - 1주기보다 2주기에서 항목별로 ‘상’ 또는 ‘유’를 받은 비율이 늘어남 - 인증조사항목 충족률과 적정성평가 점수 간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라이트펀드’(대표김윤빈/RIGHT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는바이오니아가FIND(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국제결핵연구소(ITRC)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현장형분자진단장비를이용한다제내성결핵진단키트개발프로젝트’를1차 투자대상으로추가선정했다고발표했다. 라이트펀드는결핵의사망률이여전히높은상황에서약물내성결핵환자의진단및치료율은25%에 불과하여,기존의결핵진단기기보다재정적부담은낮으면서도광범위한결핵약제의진단으로정확도를높일수있는결핵진단키트개발의필요성에주목했다.이에약 30분만에 결핵균 감염 여부와 함께리팜피신을 포함한 여러 결핵약제들의 내성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약물내성결핵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바이오니아의 프로젝트에 라이트펀드는 투자하기로최종 결정했다. 라이트펀드김윤빈대표는“새롭게 투자처로 선정된 바이오니아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여러 결핵약제에 대한 다제내성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기술이 될 것이며, 개발도상국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문제로 남아 있는 다제내성결핵의 간편진단 및 신속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김정태)는 지난 17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국내외 유방암·폐암·위암분야 종양학 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다양한 암종으로 확장되고있는ADC(항체약물복합제)의 치료적 역할과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학술 행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온콜로지 비전 서밋 2026 (DSKR Oncology Vision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 ‘온콜로지비전 서밋’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과항암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기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다이이찌산쿄는ADC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를 탄생시킨 글로벌항암 분야 선도 기업으로,독자적인 DXd(데룩스테칸)-ADC 플랫폼을 기반으로다양한 암종에서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지속적으로모색하고 있다.1 행사는 ADC를 중심으로 항암치료의 최신흐름을 조망하는기조 세션(PlenarySession)과 암종별 임상이슈 및 치료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주제별 세션(Breakout Session)으로구성됐다. 기조세션에 참여한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임석아 교수는기존 항암 치료의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BioSciences)’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社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파렐은 다양한 수술 환자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FDA,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누적 1,500만명 이상 환자들이 엑스파렐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치료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프랭크 리(Frank D. Lee)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