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가득찬식품’(경기도 고양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순참기름’ 제품(식품유형: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 ㎍/㎏이하) 초과(2.7 ㎍/㎏)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6월 1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명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가득찬식품 (경기도 고양시) 순참기름 (참기름) 2017.6.16. 18ℓ (300㎖×60병) □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식품 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콜레라균을 식품의 기준·규격으로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식품의 기준‧규격은 관리가 상시적으로 필요한 식품에 우선 설정하며, 콜레라의 경우 국내·외 수산물에서 그 동안 검출 이력이 없는 점, 국제 기준 등을 고려하여 특별 점검 등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콜레라균에 오염된 식품은「식품위생법」에 따라 회수·폐기됩니다. □ 식약처는 여름철 바닷가 주변 횟집 비브리오균(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콜레라균) 특별검사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항구와 포구 주변 횟집 등 수산물 판매점 수족관 물을 점검한 결과, 비브리오균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울러 횟집‧수산시장 등 451개소를 대상으로 어패류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지도‧점검하고, 수산물 판매자‧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구매‧섭취 요령 등을 교육‧홍보하였습니다. ○ 참고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96년부터 ’12년까지 일부 수입 수산물에 대한 콜레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단한번도 검출된 적이 없고, 식약처로 업무가 이관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푸드트럭을 상징할 수 있는 새로운 로고를 발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푸드트럭 로고 공모전’ 당선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신영미씨가 제출한 작품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당선작은 창의성이 높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5점이 출품되었으며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충실성 등을 고려하여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식약처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전국에서 운영 중인 푸드트럭에 부착하여 해당 푸드트럭이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푸드트럭임을 알리고 전국 푸드트럭에 통일된 로고를 사용함으로써 푸드트럭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구내 식당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17개 시·도와 함께 전국 400여개 대학 내 설치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 ’15년 11월 서울 시내 주요 대학 17곳 내 집단급식소 73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목적 보관 등으로 7개 업소(9.6%)를 적발하였다. □ 식약처는 최근 고온 현상과 큰 일교차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 데에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평소에도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맞춤형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방안 설명회를 오는 9월 6일 서울지방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3D 프린터 제조업체, 재료 개발 업체 등 의료기기 산업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3D 프린터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관리방안을 소개하여 제품 개발, 허가‧심사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 주요 내용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인체모형, 금형 등 맞춤형 의료기기 관리방안 ▲의료기기 허가 사례 등이다. - 참고로 제품 개발의 예측성을 높이기 위하여 치과용 임플란트, 뼈·연골 재생용 지지체 등 오는 10월 발간될 세부 품목별 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가 소아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정서적 경제적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5일 한국먼디파마 본사(서울스퀘어 소재)에서‘희망 꽃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먼디파마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와 ‘메디폼®H 주니어’ 3종세트’를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전달하는‘희망 꽃바구니 행사’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한국먼디파마는 매년 희망 꽃바구니 행사를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 및 가족들을 위로하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임직원이 전문 마술사와 함께 소아암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희망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한 한국먼디파마 ‘희망나눔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직원 참여형 자선 모금 형태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긴급생계비로 운용된다. 한국먼디파마는 투병 중 발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제7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4일 경기도 양평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연례 ‘화이자 꿈꾸는 캠프’와 더불어, 매월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자사 임직원들의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 7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는 조손가정 아동(멘티) 50명과 화이자 직원들(멘토)이 각자의 재능을 모아 하나의 꿈과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아 ‘드림 하우스(Dream House)’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통나무 집 짓기’ 프로그램에서는 멘티와 멘토가 함께 나무를 쌓아 올리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조별로 완성된 집에는 따뜻한 꿈을 담아 ‘우리 집 문패’를 만들어 걸었으며, 조별 게임 등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화장품업체가 원활히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8.31(수)부터 9.2(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중국 화장품 위생행정허가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개최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화장품업체가 요청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업체가 중국 수출시 규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 주요 내용은 ▲중국 화장품 위생행정허가 단계별 서류 작성 방법 ▲단계별 주의사항 ▲질의응답 등이다. - 특히 이번교육은 중국 화장품 위생행정허가를 취득 중이거나 취득한 적이 있는 제조판매업체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과정으로 실제 위생허가 서류 작성방법 등을 공유한다. □ 식약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화장품업체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업체가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과정은 식약처 후원으로 대한화장품협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www.mfds.go.kr) → 「식품, 의료제품 수출지원정보」→ 「화장품」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력을 갖춘 경기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가동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일(목) 오후 2시 병원 4층 한마음홀에서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 이열 한림대성심병원장 등 보직자들과 양혁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이필운 안양시장, 김영종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약 8개월간 응급실 확장공사, 인력 충원, 장비 보강을 통해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갔다. 먼저 1,233㎡(373평) 규모였던 응급의료센터는 1,740㎡(527평) 규모로 확장됐다. 응급실 내부는 응급환자전용 하이브리드수술실, 응급환자전용 중환자실, 소아환자 진료실, 소아전용 응급실 등 중증도별, 성인·소아별 환자의 진료구역을 분리하여 효율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감염격리실, 일반격리실이 별도로 운영된다. 또 감염병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되어 검사와 치료를 받는 동선은 일
□ 최근 잇따라 발생한 C형간염 집단감염 사건과 관련하여 언론보도 등을 통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 때문에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와 불신이 커지고 있다. ◯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사와 의료기관의 과실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과 송구함을 갖고 협회 차원의 감염관리 강화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감염병 확산의 원인과 경로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있기도 전에 무조건 의료기관과 의사의 과실로만 추측하거나, 일부의 문제를 전체 의료계의 문제로 섣불리 확대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 지난 31일 전북 순창의 200여명 집단 C형간염 발병 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는 “승인받지 않은 내시경 소독제를 쓴 게 감염의 원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 내 집단감염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의협은 “해당 의료기관은 지난 2006년 개원시부터 기존에 있었던 C형간염 환자들이 내원했고, 그 환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해왔다. 단순히 진료를 본 환자 수만으로 해당 병원에서 집단 발병했다고 발표하여 환자와 국민들을 혼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