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태국 의료전문가 대상 ‘리셀비 웨비나’ 성료 - 태국 현지 의료전문가 약 300여명 참가 - 국내 KOL이 연자로 참여…리셀비 활용한 실 리프팅 시술 및 복합 시술법 강연 휴젤은 지난 16일 태국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리셀비 웨비나’를 라이브로 진행했다. 웨비나 화면 캡처]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6일 태국 의료 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리셀비(Licellvi / 국내 제품명 : 블루로즈 포르테)’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현지 HCPs 약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 리프팅과 보툴리눔 톡신 병행 시술(Combination of Thread Lifting and Toxin)’을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PDO(폴리다이옥사논)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의 특장점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 등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은 환자 개별 특성을 고려한 안면 중ᆞ하안부 실 리프팅 시술법(Exploring the Mid & Lower Face Lifting
의료질 향상·환자안전 고취 ‘박하페스티벌’ 개막 21일, 세브란스병원에서의 개막식을 시작 전국 110개 병원 진행 27일 국제의료질향상연맹 제39차 서울총회로 이어져 한국의료질향상학회(회장 이왕준)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박하페스티벌이 지난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10개 병원에서 25일까지 계속된다. ‘우리 모두 함께 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아래 진행되는 박하페스티벌은 의료 질 관리와 환자안전활동에 대한 대국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개막식에서 이왕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계의 하드웨어는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세계 각국의 표상이 되고 있으나, 의료질 관리시스템과 환자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박하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의료질향상연맹(ISQua) 제39회 세계총회를 계기로 사회적 공감대와 문제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은 “‘환자안전’은 의료기관의 기본적인 덕목이자 목표인 만큼
조리 경영학 박사 출신 오철환 대표, 우유에 진심인 '카페 더엠' 오픈- 40년 전통의 낙농목장에서 시작된 오철환 대표의 우유 이야기- 이천의 자연과 토종 브랜드, '카페 더엠'의 지역사회와의 상생 철학- 자연을 담은 ‘카페 더엠’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천의 계절 미각과 함께이천에 위치한 토종브랜드 우유에 진십인 '카페 더엠'(대표 오철환)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본점을 개장했다.오철환 대표의 생애는 우유와의 특별한 인연과 그를 둘러싼 이천의 자연에서 시작되었다. 40년 동안 운영된 가족의 낙농목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그곳에서 자라나며 우유와의 독특한 서사를 형성했다. 이러한 배경은 그에게 조리외식경영학 박사 학위를 향한 열정의 원동력이 되었고, 로스팅 전문가의 지도 아래에서 커피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다. 그의 꿈과 열정은 이천의 토종 브랜드 ‘카페 더엠’의 창업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카페 더엠’은 이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낸 공간으로, 지역의 특산품과 함께 신선한 우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이천에 소재한 로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카페의 설계부터 건축 과정까지를 완성시킨 그의 철학은 지역사회와의
SCL-대한적십자사 취약계층 501세대에 '희망박스' 지원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 등 도움의 손길 전해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소외계층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식료품을 담은 희망박스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SCL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희망박스는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차례 걸쳐 적십자 봉사자들이 용인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4개 지역 내 결연가구 501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희망박스가 폭염 속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작게 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SCL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설립 당시부터 기업 이념으로 삼았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폭염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 희망박스 지원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CL은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최근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등재됐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청주 혜원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발달장애 청소년 문제행동 지원 위한 MOU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청주 혜원학교(교장 남경희)와 23일 본원 교육인재관 4층 수암홀에서 혜원학교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치료 지원 및 행동중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혜원학교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문제행동을 중재하기 하여 서로 협력하여왔고, 이를 통해 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치료,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의 문제행동치료프로그램, 부모교육 등이 꾸준히 실시되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협업 수준이 한층 향상되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은 손정우 센터장, 남경희 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치료 지원 및 행동중재 협력체계 구축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행동발달증진센터의 프로그램과 학교의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지역사회 안에서의 학생들을 위한 행동지원체계 구축 등 학생들의 치료 및 행동중재를 위해 서로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손정우 센터장과 남경희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별 면역 지수는 NK 세포 활성도가 결정한다? 내 면역 점수… ‘NK 세포 활성도 검사’로 확인! -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 바이러스 등으로 몸을 보호하는 면역, NK 세포 활성도에 비례해 - 간단한 혈액검사 통해 면역 수치 확인할 수 있는 ‘NK 세포 활성도 검사’ 주목 9월을 앞두고 장마와 폭염에 태풍까지 찾아오자, 변덕스러운 날씨 속 ‘면역 챙기기’에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과 면역은 전 국민의 화두가 됐고, 엔데믹 선포 동시에 감기와 독감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면역 관리는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영향으로 건강 관리는 ‘치료’가 아닌 ‘예방’의 개념으로 변화하며 개개인이 지닌 면역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면역 관련 검사’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의료 전문가들은 개인의 면역 상태 차이에 따라 질병 발병 가능성 및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질병 예방과 치료의 핵심은 면역이라고 조언한다. ■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 NK 세포 수가 아닌 활성도에 비례 면역이란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이
용인시의사회 2023년 하반기 연수강좌 9월 2일 개최 응급 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및 기관 삽관 실습도 진행 용인시의사회는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2023년도 하반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의사회 하반기 연수강좌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에 위치한 용인세브란스 4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연수평점은 4평점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8월 31일(금)까지이며 인터넷(https://naver.me/5BvzRh4Y) 혹은 전화(031-281-1197~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용인시의사회는 이번 연수강좌에서 최근 자연재해와 여러 사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상황에 필요한 전문심폐소생술(ACLS) 강의와 함께 새롭게 개발된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기관 삽관 실습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항생제, 어깨 손상 등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며 정신과학 특별강의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청소년기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님 고민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용인시의사회는 최근 한의사에 의한 초음파, 뇌파계 사용 등 한국 대법원의 이해할 수 없는 판결에도
켄뷰코리아(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2023 켄뷰 셀프케어 약대생 썸머 인턴십’ 성료… 8주간 다양한 활동으로 약대생 진로 시야 넓혀 - 약대생 진로 방향 설정 위한 켄뷰코리아의 첫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다양한 분야 진출한 약대 졸업 선배 등 전문가 강연 인기…전체 강연 평균 만족도 97점- 켄뷰코리아, 인턴십 통해 약대생들이 제약산업에 큰 기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 ▲‘2023 켄뷰 셀프케어 약대생 썸머 인턴십’을 마친 약대생 20명과 관계자가 23일 성료식을 진행하며 촬영한 단체 기념 사진 (=켄뷰코리아 제공) 존슨앤드존슨에서 소비자•헬스 사업 부문을 기반으로 분사한 ‘켄뷰코리아(대표이사 백준혁)’가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2023 켄뷰 셀프케어 약대생 썸머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2023 켄뷰 셀프케어 약대생 썸머 인턴십’은 약대생들이 헬스케어 기업의 다양한 영업, 마케팅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켄뷰(Kenvue)코리아’의 첫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의 약대생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8주 간 켄뷰의 셀프
라라스베개, 한국 육아용품 최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주식회사 라라스는 ‘라라스 베개’가 24일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유아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라라스 베개’는 이번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금상 뿐 아니라 2023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3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모두 수상하며 한국 육아제품 최초로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제품이 되었다. ‘라라스 베개’는 아기가 옆으로 누울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새로운 개념의 베이비쿠션으로 국내 최초 특허로 등록받아 2021년에 출시하였다. 신생아의 특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구조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특허협력조합(Patent Cooperation Treaty, PCT) 국제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PCT는 1회의 출원으로 PCT
GC지놈, 비타민 대사 능력 관련 유전인자 검사 ‘비타민 진스케치’ 출시 - 셀프 메디케이션, 헬시 플레저 등 건강 트렌드 변화로 개인 맞춤형 영양&헬스케어 서비스 각광 - 비타민 진스케치, 유전인자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비타민 가이드 제공 가능해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자사의 유전자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유전자검사 브랜드 ‘진스케치’를 런칭, 첫번째 서비스로 개인의 비타민 대사 능력을 검사하는 ‘비타민 진스케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등의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하나의 영양제를 섭취하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GC지놈은 유전자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 진스케치’는 유전인자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비타민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비타민 권장섭취량, 상한섭취량 뿐만 아니라 개인별 적합한 보조제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