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 비뇨기과(주임교수 이영구)는 10월 23일 10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7회 한림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비뇨기과학 분야 각 질환별 최신지견을 선정해 다루는 이번 연수강좌는 ‘혈뇨 및 요로 상피암’, ‘피부 및 레이저시술’, ‘방광염 및 방광통증증후군’, ‘신장 및 상부요관결석’ 총 4개의 세션 11개 발표로 진행된다. 첫 번째 ‘혈뇨 및 요로상피암’ 세션은 ▲현미경적 혈뇨의 진단과 관리(신태영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표재성방광암의 치료(이용성 교수·한림대성심병원) ▲로봇을 통한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체내 방광대치술(이영구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피부 및 레이저시술’ 세션에서는 ▲피부 미용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부 미용치료도 분자 레벨에서 생각해보자(장현석 원장·참포도나무클리닉)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한 안면색소 치료(정해원 원장·아우름클리닉)의 발표가 준비됐다. 세 번째 ‘방광염 및 방광통증증후군’ 세션에서는 ▲재발성 방광염의 진단 및 치료(심명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방광통증증후군에 대한 방광내 주입치료(추민수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글리코사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15일 오전 11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기금 사업 연합모금 협약식을 했다.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고 신체적·심리적·정서적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7월부터 올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한림화상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목표액은 5000만원 이상이다. 모금액은 화상환자 의료비로 사용되며 저소득층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목적이다. 이번 기금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직장인 나눔캠페인 ▲바자회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는 몸짱 달력 기부캠페인 ▲온라인 모금 ▲의류 기업과의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림화상재단의 기부자 혹은 화상환자를 후원하기 원하는 기업과 단체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계좌로 기부신청을 받아 모금 목표 금액의 50% 이상 달성되면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환자 매칭 기부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학교법인 일송학원(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설립자 (故)윤덕선 명예이사장의 부인이며, 윤대원 이사장 모친 윤봉옥(93세) 여사께서 5월 22일 오전 10시 55분에 노환으로 선종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학교법인 일송학원(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설립자 (故)윤덕선 명예이사장의 부인이며, 윤대원 이사장 모친 윤봉옥(93세) 여사께서 5월 22일 오전 10시 55분에 노환으로 선종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연락처 031-380-4145, 장례식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70번길 22발 인2016년 5월 24일(화) 오전 8시-영결미사 : 전농동 성당 5월 24일(화) 오전 10시-장 지 :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면 선산-가족사항 장 남 윤대원 며느리 김경혜 차 남 윤대인 며느리고화숙 장 녀 윤미숙 사위 이준재 차 녀 윤현숙 사위김건식 삼 녀 윤성숙 손 자 윤희성 손자며느리 김나윤손 자 윤희태 손자며느리박효진손 자 윤희제 손 녀 윤은주 손녀사위 노수혁손 녀 윤은화 손녀사위전인석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