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
▶ 교육연구실장 김지원(소화기내과)
▶ 홍보실장 한영근(안과)
▶ 대외협력실장 겸 공공의료사업부단장 박민현(이비인후과)
▶ 물류기획실장 신기철(류마티스내과)
▶ 의료정보센터장 김병재(산부인과)
▶ 기획부실장 방지환(감염내과)
▶ 감염병전문센터 건립추진단장 강승백(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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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장 정현
에이수스, 4K UHD AI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 의료용 박스 PC ‘ASUS IoT MDS-M700’ 출시 AI 기반 4K UHD 이미지 처리로 인체 조직, 혈관 및 신체 구조 시각화 위한 높은 선명도와 정밀도 제공의료용 설계로 IEC 60601-1-2 표준 준수하고 45dB 초저소음으로 작동HIMSS24에서 ASUS IoT MDS-M700 제품 전시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문적으로 설계된 새로운 의료용 박스 PC인 ‘ASUS IoT MDS-M7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DS-M700은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캡처 기술이 초고화질 UHD 해상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체 조직, 혈관 및 신체 구조를 시각화하는 데 있어 비교할 수 없는 선명도와 정밀도를 제공하는 4K UHD 이미지 지원을 자랑한다. 또한 CE, FCC 및 IEC 60601-1-2 인증을 포함한 의료 안전 산업 표준을 충족한다. MDS-M700은 디지털 수술실과 지능형 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용 박스 PC로 설계됐다. 45dB의 초
세라트젠-연세대학교, 근감소증 치료용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 공동연구 논문 발표 세라트젠-연세대 조승우 교수팀, 생체모사기술 기반 근육 재생용 생체소재 공동연구 결과 발표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는 조직 접착성 근육 재생 소재 기술 확보노화성 근감소증, 근위축증 등 다양한 근육 질환에서의 효능 확보 세라트젠(대표 황용순, 이상길)은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수행한 근육 재생용 생체 소재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저명한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15.1)’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은 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근육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기능이 저하된 근육의 근본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생체 소재를 개발했다.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임상적으로 오랜 기간 안전성이 입증된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하며, 조직 접착성을 증진하기 위해 구조를 변형하고 촘촘한 근섬유 안쪽까지 균일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소재 기술은 근 감소 부위의 크기와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손상된 근육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 [국민건강권 외면하는 식약처는 각성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시위 및 기자회견 열어 식약처 각성과 촉구 및 인슐린주입기 생산 G2E 사 경찰 고발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회장 연광인, 이하 시민연대)’는 인슐린펌프로 치료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10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3월 19일(화)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문 앞에서 국민건강권을 외면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연대는 식약처 첨단제품허가 담당관실과 유관 부서에 당뇨병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허가에 대해 지난 2023년 2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7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약처는 답변을 계속 지연하거나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직무를 유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별첨1. 식약처 민원 접수 내용) 시민연대 이준형 사무국장은 당뇨병환자로 현재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근 국내외에서 허가되어 사용하는 연속혈당모니터(CGM : Continuous Glucose Monitor) 기술
제19차 경기도의사회 대통령실 수요 반차 휴진 투쟁(24. 3. 20.) 개최 안내 의대생과 전공의가 의업을 포기하고 있고,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잇따르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의 정부 발표가 예고되어 파국이 예상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경기도의사회는 24. 3. 20. 제19차 반차 휴진 투쟁과 대한민국 의료사망을 애도하는 조화 전시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잘못된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반성 대신 검찰, 경찰을 전면에 내세워 의사들을 겁박하고, 의사들의 헌법상 기본권 조차 말살하려 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는 현재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있으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19차 ‘포퓰리즘 의대증원 규탄’ 수요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하며 회원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였다.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전공의, 의대생 포함 우리 의사들의 간곡한 외침을 뒤로 하고, 각종 반헌법적, 반인권적 명령과 협박을 남발하며, 결국 3월 20일 의대 증원 2,000명에 대한 각 의대별 배정까지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금 미래세대 의료를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