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채널 비온뒤, 2월 2일 간암의 날 맞아 ‘간암 권위자’ 김윤준 교수와 간암 캠페인 영상 제작간암 수술 이후 높은 재발률의 원인과 보조요법의 필요성 2월 2일 ‘간암의 날’을 맞아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간암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와 함께 ‘간암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요법의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간암의 날은 대한간암학회가 간암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의 주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월 2일은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전이가 될수록 완치가 힘들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고, 폐암에 비해 비교적 젊은 50대에도 발병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간암의 높은 재발률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 후 보조요법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간암의 초기 치료법: 재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간 이식부터 최신 치료까지 간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눠진다. 수술적 치료는 간
의학채널 비온뒤, 가수 이홍기와 ‘화농성 한선염’ 라이브 진행… 실제 투병기부터 분당차병원 이희정 교수의 질환 소개까지 의학채널 비온뒤는 1월 18일 가수 이홍기, 분당차병원 이희정 교수와 함께 ‘나의 친숙한 숙적, 화농성 한선염과의 화해’를 주제로 한 ‘화농성 한선염’ 라이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는 실제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는 가수 이홍기와 함께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홍기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에서 자신의 화농성 한선염 투병기를 밝히며 한국노바티스와 함께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했다. 이번 라이브 역시 화농성 한선염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하나로 기획됐다. 라이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수 이홍기가 직접 화농성 한선염 투병 경험을 공유하고, 라이브 방송 전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홍기는 중학생 때부터 화농성 한선염을 앓아왔다며, 증상이 가장 심할 때는 화장실을 가는 일조차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과 고통이 따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화농성 한선염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환자에 집중하면 내가 바로 교과서가 됩니다_치매치료제로 글로벌 시장 노리는 아리바이오
건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최우석 -남성 건강 위협하는 전립선암, 로봇 수술로 90%이상 절제한다
KIMES 2023 현장 스케치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 간암의 예방법과 관리법 간암의 예방법과 관리법에 대해서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건강강좌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 지방간의 관리에 대해서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가 설명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독한 감기라 독감 아니었어?"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독감과 감기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아보려 합니다.감염 원인, 증상, 치료 방법 등팜블리와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시죠.본 영상은 길현채&반유희 기자단이 제작했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폐암 치료 폐암의 유형별 치료 방법들에 대해서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김인애 교수가 설명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폐암 진단을 위한 필수검사 폐암 의심환자의 폐암 진단을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필수 검사들에 대해서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 김인애 교수가 설명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WHO - UNITAID 보고서, 노을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사용권고 l 국제기구최초 자궁경부암 확진을 위한 선별검사에 AI 활용 기술 사용 권고… 노을 외 글로벌 2개사 제품만 선정 l “함께추천된 글로벌 기업 제품대비 높은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시장경쟁력 재확인.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의 큰 기회 요인 될 것”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솔루션 miLab™ CER이 WHO의 산하 기관인 국제의약품구매기구(이하 UNITAID)의 2024년 기술 보고서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진단기업인 로슈, 홀로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보고서에서 선진국에서도 사용이 적합하다고 권고한제품은 노을 마이랩 포함 단 3개 제품뿐이다.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를 통해 노을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부가가치영역인 암진단 시장에서 확장성과 기술력을 확인받은 만큼 앞으로 전사적인 역량을 더욱 집중해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성과 창출에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 UNITAID는 최신 보고서에서 자궁경부암 확진을 위한선별검사에 노을의 AI 기반 제
에버엑스, 재활운동 원격치료 모니터링 솔루션 ‘에버엑스 리햅(EverEx Rehab)’ 美 젠코 메디컬과 협업해 미국 시장진출 본격화 에버엑스, 미국외과 의료기기 회사인 젠코 메디컬과 ‘에버엑스 리햅’ 솔루션공급 계약 체결 美 캘리포니아 지역 중심으로 물리치료사, 전문의 대상 솔루션 사용 확대 에버엑스 윤찬 대표, “자체개발 AI 자세추정 기술•의학적 근거 기반 재활운동, 재활운동치료블루오션 시장 리더십 선점할 것”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자사 재활운동 원격치료 모니터링 솔루션 ‘EverEx Rehab’(에버엑스 리햅)의 미국 지역 상용화를 위해현지 외과 의료기기 회사인 젠코 메디컬(Xenco Medical)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젠코 메디컬은 외과 의료기기 개발 및 공급 회사로, 캘리포니아 지역을 비롯한 미국 지역 400여 개의 병의원 공급망을보유하고 있다. 에버엑스는 젠코 메디컬 공급망을 통해 에버엑스 리햅을 현지 전문의 대상으로 솔루션을공급하고 미국 지역 내 재활운동 원격치료 모니터링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장할 계획이다. ‘에버엑스 리햅’은 의료진이 환자에게 재활운동을 제공하고 이를 모
세종병원·대한아동병원협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 등 협력키로 ’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의학 연구·교육, 진료, 의료 봉사 등 상호 협력 지난 3일 인천세종병원 비전1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사진 왼쪽)과 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종병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 9월 5일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동의 발전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인천세종병원 비전1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이규열 부장(소아청소년과), 부천세종병원 장소익 부장(소아청소년과), 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 협약은 세부적으로 의학 정보 교류·의료기술 자문 및 연수·임상 시험 연구 활동 등 연구 및 교육 부문과 일반 환자 진료 의뢰·응급 환자 진료 등 진료 부문, 국민 보건 향상 및 사회를 위한 의료 봉사 활동 부문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은 “역사가 깊은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과 협약을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세
당뇨병환자의 사회경제적 처지에 따른 자살관련성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높다...비당뇨인과 최대 4.3배 차이” m 대한당뇨병학회-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당뇨병환자 소득수준에 따른 자살관련성 분석 m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당뇨병 환자에서 자살률 높은 것으로 나타나 m 저소득 상태 오래 지속될수록 자살 위험 높아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분석이 나왔다. 당뇨병을 앓는 저소득층의 자살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4.34배나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의 사회경제적 처지에따른 자살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00일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2~2022년에 국가 건강검진을받은 30~64세 343만9천170명이 낸 총 건강보험료(총1~20분위)를 4분위로 나눠 소득에 따른 자살관련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당뇨병 발병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이 낮을수록, 당뇨병이없는 경우보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살률이 더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4분위의 경우비당뇨인보다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