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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재)건강한여성재단 심포지엄 성료


                 제15회 (재)건강한여성재단 심포지엄 성료




(재)건강한여성재단이 4월 2일(화), <탈북 여성들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제15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건강한여성재단은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소외 여 성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유니베라의 후원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강한여성재단 김영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의 설립 취지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향 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요청하였다.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세션은 <탈북여성과 북한의 보건의료 상황> 이라는 주제로 차동현 교수(차의과학대)가 좌장을 맡았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북한의 보건의료(신보경 교수, 연세의대) ▲탈북여성의 정착시기별 신체건강(최희란 원장, 신혜성의원)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으며 Q&A로 마무리됐다. 


현재 연세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운영위원인 신보경 교수(연세의대)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정 과 지원시스템 그리고 그들의 건강수준 및 주요 건강문제 강의를 전하였고, 신혜성의원 최희란 원장은 북가임기 여성의 성교육의 부족성과 조산원의 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한이주 정착을 하며 생기는 질환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2 


두 번째 세션는 <탈북 여성의 건강향상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재단 운영위원장인 이대우 교수(가톨릭의대)가 좌장을 맡아, ▲탈북 여성들의 정신건강(이소희 과장, 국립중앙의료원) ▲탈북 여성 진료 및 건강지원 방안(전우택 교수, 연세의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으며 Q&A 시간을 가졌 다.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소희 과장은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 자료를 분석하여 언어문제, 가족관계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탈북민들에 대해 설명하였고, 현재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인 전우택 교수는 ‘한반도 건강공동체 준비’를 인용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을 진료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였다. 나성훈 사무총장은 “바쁘신데도 좋은 강연을 준비해주신 연자를 비롯해 심포지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신 청중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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