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동준 교수가 최근 열린 제10차 대한방사선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끈다.
김현구 고대 구로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제3회 아시안 싱글포트 심포지엄에서 폐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해 호평을 받고 있다.싱글포트를 처음 시행한 前유럽흉부외과회장 등 유럽과 미국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싱글포트 전문가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싱글포트 폐암수술에 성공한 김 교수가 대표로 나서 라이브 수술 시연을 선보였다.지난 ‘2회 아시안 싱글포트 심포지엄’에서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싱글포트 수술 교육에 중점을 두었고, 이번에는 실제 3cm 크기의 폐암을 가진 환자에게 직접 수술, 최소한의 상처와 절제부위로 암을 완벽하게 절제했다는 점에서 싱글포트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인(사진 보건행정전공) 원광대 사회과학대학 교수가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새만금지방환경청 종합감사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한다.시민감사관은 환경부 소속 산하기관의 종합감사 및 특정 감사 참여를 비롯해 환경 관련 비리, 국민의 불편·불만사항 제보 및 정책사항 건의, 국민고충민원 등에 대한 조사·중재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김종인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광대 보건환경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한국보건대학원장협의회 회장, 미국 하버드대학 및 일본 동경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최근에는 국제노년학술지에 ‘사회환경과 백세인’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보건복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한 김철 교수는 학회 창립 당시 초대 이사장을 맡아 학회 발전을 이끌었으며, 2년간 회장 임기 동안 국제화에 초점을 맞춰 학회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는 근육과 인대, 관절 및 말초신경에 특화된 초음파검사 및 이를 이용한 인터벤션의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 신경근골격초음파 교과서를 발간하고 초음파인증(QC)제도를 도입해 검증된 신경근골격계 초음파검사 전문 의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남주현 교수(산부인과)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5 미국부인종양학회 여성암학회에서 '파네자트 렉처십 어워드(Farr Nezhat lectureship award)'를 수상했다. 남주현 교수는 부인암 수술 중 가장 까다로운 자궁경부암 복강경 수술을 지난 15년 동안 1000례 이상 실시, 그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부인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사 - 상무이사 : 영업본부 이정율▲ 이사대우 - 이사 : 재무기획팀 임재홍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문수 병원장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15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종양학술상을 받았다. 이 병원장은 지난 2007년에도 이 상을 받으면서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귀원 중앙대 의대 소아외과 임상석좌교수가 한독과 한국여자의사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4월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거행된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신용민 연구간호사가 국제공인 임상연구코디네이터(Certified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CRC) 자격을 획득했다. 국제공인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는 미국의 임상연구전문가협회(ACRP)에서 부여하는 자격으로 일정기간 경력을 갖춘 간호사에게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난이도 높은 인증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제2대 원장에 박국수 前 사법연수원장이 임명됐다.
대한민국, 췌장·담도 질환 치료의 글로벌 리더가 되다 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2025 (2025년 국제 췌장담도학회) 최근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췌장과 담도 질환은 높은 난이도의 진단 및 치료가 요구되는 분야로, 환자의 예후는 치료 접근성 및 의료기술 수준에 큰 영향을 받고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십여 년간 내시경초음파(EUS),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최소침습적 치료법, 그리고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췌장·담도 질환의 치료 분야에서 빠르게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한췌장담도학회는 매년 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담도학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췌장담도학회의 현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서동완 교수와 회장을 맡고 있는 아주의대 유병무 교수가 중심이 되어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고 있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 잡은 l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
2025 KOREAN SOCIETY OF HEMATOLOGY (KSH) INTERNATIONAL CONFERENCE & 66 ANNUAL MEETING혈액학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 서울서 열려대한혈액학회,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ICKSH 2025 개최 □ 대한혈액학회는 2025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5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5)'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혈액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예정이다. □ICKSH는 지난 2018 년부터 대한혈액학회의 주관 하에 국제적 위상을 가진 대회로 발전했다.이를 통해 매년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교육하며 새로운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34 개국에서 약 1,090 명이참석하였으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부한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2 개의 초청 강의와 267 편의 구연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혈액학 분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4일(월), 환자단체·학회·정부·언론 등 함께 유방암 정밀의료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최승란 회장,“환자들의 생존 위한 NGS 검사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간곡히 요청”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회장 최승란)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밀의료 핵심 도구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 활성화와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유방암 정밀의료 및 맞춤형 치료 실현을 위한 필수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NGS 검사는 2017년부터
건국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 부정맥 치료 세계권위자, 美 미탈 박사와 공동 시술 진행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함께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을 선보였다((중앙)권창희 교수와 Dr. Suneet Mittal 박사) 건국대병원이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술은 3월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에서 시행됐으며,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함께 집도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펄스장 절제술은 기존의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에 비해 시술 시간은 짧고,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술은 약 1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다음 날 퇴원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