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테크 스타트업 닥터프레소, 우울증 조기 진단 관련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닥터프레소(대표 정환보)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우울증을 감지하는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직업 생산성 저하와 높은 장애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우울증 선별 도구는 객관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이 필요했다. 이번 연구는 닥터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일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의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울증을 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AI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인 GPT 3.5와 GPT 4.0이 사용자의 일기 텍스트를 분석해 우울증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LLM 모델을 활용해 개발한 AI의 경우 텍스트 기반 우울증 감
보스톤사이언티픽 '테라스피어', 간암 방사선색전술 국내 연구 중간 결과 초기 환자에도 임상적 효과성·안전성 확인 - 최근 연구 대상 환자 등록 완료로 이르면 내년 최종 결과도 기대 보스톤사이언티픽 ‘테라스피어(TheraSphere™ Y-90Glass Microspheres)’를 이용한 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Transarterialradioembolization, TARE)이 매우 초기 또는 초기의 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자 주도 연구의 중간 결과[1]가 발표됐다. 기존 연구가 주로 중기 및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방사선색전술이 초기 간암 환자에게도 유용하다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자 주도 연구인 ‘Koreanmulti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on efficacy of Y90 forHCC(KURE-YTT-HCC, 책임 연구자: 김윤준)’의 중간 결과는 6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리버위크 2024(The Liver week2024)’와 7월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간암 전문가 회의(APPLE 2024)’에서 발표됐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세계 심장의 날 맞이 심장 판막 질환 바로 알기 ‘하트시그널V’ 캠페인 체험 행사 성료 - 올해로 4회차 맞이한 ‘하트시그널V’ 캠페인… 9월 한 달간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체크하고 심장 판막 건강 지키자’ 메시지 전달 - 심장 판막 질환 주요 증상 알아보는 체험형 행사 통해 질환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환기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영근)는 9월 25일 보라매공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대국민 건강 캠페인 ‘하트시그널V’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장 판막 질환의 증상과 진단법,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5일 보라매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습득하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에 착안해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이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인 ‘2024년도 제36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0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자 27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생명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4개 주제로 심포지엄 등이 있을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2012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브라이언 코빌카 교수 △2006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 앤드류 파이어 교수를 비롯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라 오코너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제임스 윌슨 교수 등 총 4명의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KSMCB 생명과학상 수상자 송현규 교수,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 수상자 김혜영 교수, KSMCB 운봉학술상 수상자 이호영 교수 등 여러 학회 주관 시상자의 수상 강연이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BTB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런천 심포지엄을 열고, 젊은 과학자들
대한심장학회, ‘심장의 날 걷기대회’ 성료 – 시민 1,000여명 참석…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부스 운영 –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걷기 운동을 통해 심혈관건강 중요성 인식 제고 대한심장학회(이사장 박승우)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진행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심장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심혈관질환 관련 주요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심부전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혈관학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박승우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1,000여명의 시민 참가자들은 연세대학교 운동의학 및 재활연구실과 함께하는 준비운동을 마친 후,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주변을 둘러싼 도보 1시간 이내의 3km 코스를 통해 약 40~50분의 걷기 운동 시간을 가졌다. 올해에는 모든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체력을 고려하여 1.5km의 배려 코스를 추가로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무리 없이 건강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심장전문의 건강 상담 부스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차성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전문가 합의안 최초 발표 - 음식, 기저질환, 치료약제 때문에 올라가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재택, 중앙의대 내분비내과, 이하 학회)가 이차성 이상지질혈증 원인과 치료에 대한 전문가 합의안을 최초로 발표했다. 학회 진료지침위원회(진료지침이사 이상학, 연세의대 심장내과)가 작성한 이 합의안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지의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와 대한내과학회의 국제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의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콜레스테롤은 협심증,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관의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이며, 중성지방 수치도 미래의 심혈관질환 예측에 사용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LDL-콜레스테롤이 미래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대상이다. 다른 여러 질환과 마찬가지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에도 일차성, 이차성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여기서 일차성이란 ‘타고난’이라는 뜻이며, 이차성은 ‘다른 특정 원인에 의한 경우’를
대한치매학회-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병장기 추적 예후 조사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개발 협약 체결 - 국내 알츠하이머병치료 발전 및 안전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 - 신약 유효성 및 안전성 장기 추적 데이터 플랫폼 ‘JOY-ALZ’,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 -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 “알츠하이머병 치료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옵션 제공할 것” ▲대한치매학회와 한국에자이는 지난 5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회의실에서 알츠하이머 장기 추적 예후 조사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예후조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인 ‘조이-알츠(Joint Registry for Alzheimer's Treatment and Diagnostics, 이하JOY-ALZ)‘의 활용 및 관리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터내셔날SOS,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온틱과 전략적 제휴 체결고도화된 출장 위험 관리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동 개발 임직원 안전 관리 위한 업계 최초의 글로벌 표준 제시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 온틱(Ontic)과 기업의 임직원 출장 위험 및 이벤트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업이 임직원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전 세계 사무실, 현장, 자산, 직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출장 위험 관리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인터내셔날SOS의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역량과 네트워크, 포괄적인 인텔리전스 및 인사이트, 23년간 축적된 출장자 위치 파악 기술을 온틱의 수준 높은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기반의 보안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업의 출장 위험 관리(Travel Risk Management, TRM) 및 이벤트 관리(Critical Event Management, CEM)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기업 보안 전문가가 잠재
아시아 발병률 70% 이상 차지하는 간암, 압타머사이언스의 간암 치료제 중국 특허등록 결정간암의 최대 시장인 중국 기술이전에 청신호 해외 특허등록으로 압타머 기반 간암 치료제(AST-201)의 기술력 입증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 코스닥 291650)는 글리피칸-3(Glypican-3, GPC3) 발현 간암 세포에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치료 물질에 대해 중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이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미국·유럽·일본에도 출원을 진행해 각국 특허청에서 심사 중에 있다. GPC3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 수용체로, 간 종양 세포 표면에서 주로 나타나며, 현재 다수의 제약회사들이 ADC 및 CAR-T 세포 등 표적 치료제 개발에 나서 차세대 항암제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물질특허 등록을 통해 차세대 ADC로 주목받는 ApDC®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새로운 기전의 간세포암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본 특허는 간암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담도암, 췌장암 등 GPC3가 발현되는 암종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 회사 측은 간암 치료제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독점적 권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티루캡 출시’…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최초, 유일*의 AKT 억제제로서 유전자 변이에 따른 정밀 옵션 제공 ᄋ 한국아스트라제네카, HR 양성/HER2 음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새로운 표적 치료제 ‘티루캡’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티루캡의 임상적 가치 및 치료 필수 과정이 된 NGS검사 중요성 공유[1] ᄋ 티루캡, 풀베스트란트 병용하여 PIK3CA/AKT1/PTEN 변이가 있는 HR양성/HER2 음성 유방암에서 내분비요법 ± CDK4/6 억제제 요법 후 1차 치료 실패 환자 대상 mPFS 약 2.5배 개선[2],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50% 감소 확인2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가 12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최초, 유일*의 AKT 억제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서팁)’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루캡은 호르몬수용체양성(HR+)/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음성(HER2-)(이하, HR 양성/HER2음성) 이면서 한 가지 이상의 PIK3CA/AKT1/PTEN변이가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최초의 AK
대한민국, 췌장·담도 질환 치료의 글로벌 리더가 되다 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2025 (2025년 국제 췌장담도학회) 최근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췌장과 담도 질환은 높은 난이도의 진단 및 치료가 요구되는 분야로, 환자의 예후는 치료 접근성 및 의료기술 수준에 큰 영향을 받고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십여 년간 내시경초음파(EUS),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최소침습적 치료법, 그리고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췌장·담도 질환의 치료 분야에서 빠르게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한췌장담도학회는 매년 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담도학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췌장담도학회의 현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서동완 교수와 회장을 맡고 있는 아주의대 유병무 교수가 중심이 되어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고 있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 잡은 l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
2025 KOREAN SOCIETY OF HEMATOLOGY (KSH) INTERNATIONAL CONFERENCE & 66 ANNUAL MEETING혈액학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 서울서 열려대한혈액학회,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ICKSH 2025 개최 □ 대한혈액학회는 2025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5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5)'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혈액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예정이다. □ICKSH는 지난 2018 년부터 대한혈액학회의 주관 하에 국제적 위상을 가진 대회로 발전했다.이를 통해 매년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교육하며 새로운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34 개국에서 약 1,090 명이참석하였으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부한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2 개의 초청 강의와 267 편의 구연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혈액학 분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4일(월), 환자단체·학회·정부·언론 등 함께 유방암 정밀의료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최승란 회장,“환자들의 생존 위한 NGS 검사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간곡히 요청”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회장 최승란)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밀의료 핵심 도구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 활성화와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유방암 정밀의료 및 맞춤형 치료 실현을 위한 필수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NGS 검사는 2017년부터
건국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 부정맥 치료 세계권위자, 美 미탈 박사와 공동 시술 진행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함께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을 선보였다((중앙)권창희 교수와 Dr. Suneet Mittal 박사) 건국대병원이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술은 3월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에서 시행됐으며,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함께 집도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펄스장 절제술은 기존의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에 비해 시술 시간은 짧고,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술은 약 1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다음 날 퇴원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