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젤잔즈,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권고하는 CHMP의 긍정적 의견 획득화이자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가 1일 2회 복용하는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5mg을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권고하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CHMP의 의견은 최종 결정을 위해 유럽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 승인이 되면, 젤잔즈와 메토트렉세이트(MTX, Methotrexate) 병용요법은 1개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DMARDs,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s)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젤잔즈는 메토트렉세이트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에 단독요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화이자 염증&면역 부문 글로벌 제품 개발 최고 책임자 마이클 코르보(Michae
한국화이자제약, 노바스크와 텔미사르탄 복합제 ‘노바스크 T’ 3월 1일 출시 예정- 노바스크 T, 노바스크에 텔미사르탄 더해 노바스크의 브랜드 가치 계승 - 노바스크 T 3가지 용량 허가로 노바스크 브랜드 포트폴리오 4개로 확대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을 3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의 원료의약품 암로디핀 베실레이트(CCB)에 텔미사르탄(ARB)을 더한 고혈압 복합제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 1정 복용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노바스크스(THE NORVASCs)’라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하에 노바스크 5mg정과 고용량 10mg정, ‘노바스크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고혈압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오고 있다. 여기에 암로디핀(CCB)과 텔미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T’ 3가지 용량이 더해짐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저소득가정의 소아암 및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를 후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푸르메재단에서 추천한 저소득가정의 소아암 및 장애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총 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부터 매년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본사 및 각 사업장별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헌혈증을 모았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부와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나누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이번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와 임직원들이 광화문에서 자선냄비 모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구세군이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5년 암젠코리아의 국내 출범 이후 성공적인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암젠코리아 전직원 54명은 구세군 봉사자를 상징하는 빨간 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다섯개 중심 지역에서 2시간씩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행사에 함께 참여한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의 중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이는 중요한 의약품을 만드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매년 전세계의 암젠 임직원들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암젠코리아는 암젠의 새로운 법인 중 하나로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직원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암젠코리아의 봉사활동 참여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암젠은 생명과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 이하 한국먼디파마)의 메디폼®H 뷰티가 올해 6월 출시 이후 첫 달 판매량 대비 11월 판매량이 336% 의 폭발적인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 점유율 1위(2016년 9월 기준) ‘메디폼®’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메디폼®H 뷰티는 얼굴 등 노출부위에 티나지 않는 상처치료를 원하는 여성들의 바람을 반영한 제품이다. 작고 얇은 원형의 패치 형태로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제공하는 메디폼®의 장점은 살리면서 상처 부위가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심미적 효과도 제공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업계의 주된 평가다. 메디폼®H 뷰티는 주요 약국과 온라인, 면세점, 리테일샵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담당 정우경PM은 “메디폼®H 뷰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는 국내 습윤드레싱시장 점유율 1등(2016년 9월 기준)2 브랜드 메디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 가능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공감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메디폼®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얼마 전 최저기온이 영하 9.8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추위를 피하기 위한 전기장판, 전기난로 등 개인 온열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온화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뜻이 지나치면 따끔되는 저온화상...지나친 온열기기 사용이 원인 흔히 화상은 끓는 물이나 뜨거운 불 등의 고온의 열에 의해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45도 정도의 낮은 온도라도 장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속 단백질이 변형되는 저온화상이 발생 가능하다. 저온화상은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환자수가 급증해 3월까지 이어지는데, 겨울철 온열기기 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 화상전문병원 저온화상 원인 분석에 따르면 핫팩(26%), 난로와 같은 온열기(25%), 전기장판(23%), 찜질용품(20%) 순으로 나타났다. 저온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열기기 사용 시 온도를 가급적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37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려움이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 그리고 전기장판과 같은 온열기기 위에 이불을 깔거나 옷을 입는 등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열을 분산시키는 것도 도움이
보령제약그룹이 크리스마스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보령제약그룹은 지난 1957년 10월 1일 창업,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는다. 보령제약그룹은 23일 아이디어 노트 3종과 창업 60주년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초콜렛을 임직원 전원에게 배포했다. 아이디어 노트는 임직원의 효율적인 업무관리와 창의적 사고를 위해 기존 업무수첩에서 업그레이드되어 회의, 아이디어 정리, 메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가지 형태로 구성되었다. 또한 기념 초콜릿은 창업60주년에 맞춰 숫자 60을 활용해 다양한 얼굴표정을 담아 디자인 됐다. 이는 창업 60주년에 맞춰 더불어 고객과 사회,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겠다는 보령제약그룹의 다짐이 반영된 디자인이다. 보령제약그룹 창업자 김승호 회장은 손님이 찾는 약은 자전거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벼 꼭 구해주며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성장했다. 현재 용각산, 겔포스를 비롯해 비앤비, 닥터아토 등 유아용품과 백신 그리고 고혈압신약 카나브 을 통해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내부 혁신프로그램과 60주년 기념행사, 사회공헌활동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은 지난 16일 챔픽스(성분명:바레니클린)의 제품설명서에서 심각한 신경정신학적 이상반응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문을 삭제할 것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챔픽스 블랙박스 경고문 삭제는 2016년 란셋(The Lancet)지에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 금연치료 연구인 EAGLES(Evaluating Adverse Events in a Global Smoking Cessation Study)에서 금연치료 보조요법들을 직접 비교한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최근 FDA 산하 정신약물학자문위원회(PDAC) 및 약물안전성•위험성관리자문위원회(DSARM)의 회의를 통해 발표된 권고안과도 일치한다. 이번 FDA의 최종 결정을 통해 챔픽스 제품설명서에는 EAGLES를 통해 확인된 챔픽스의 신경정신학적 안전성에 관한 내용과 부프로피온 및 니코틴패치 대비 높은 금연치료 효과를 보인 챔픽스의 효능에 관한 내용도 함께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미국 정신의학회 특별연구위원(DFAPA)이자, 화이자 의학부 최고책임자인 프레다 루이스-홀 박사(Freda Lewis-Hall, M.D.)는 “화이자는 최대 규모의 금연치료 보조요법 비교 임상연구인 EAGLES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16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소아의 특발성 저신장증(Idiopathic Short Stature, ISS)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노디트로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대학병원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의 저신장증과 특발성 저신장증 및 이를 치료하는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해 심도 깊은 학술 교류가 진행됐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호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김재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재현 교수는 저신장은 육체 및 정서상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저신장 자체가 또래와 비교했을 때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저신장증 소아들이 또래에 비해 인지능력이나 자신감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사회적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저신장증 소아에서 노디트로핀® 효능과 안전성’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민호 교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재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저출산•고령화•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와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된 인증제도다. 사노피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재인증을 받으면 2019년까지 가족친화기업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기업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번 재인증 과정에서 사노피는 ‘가족친화 경영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직원 자녀에게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홀리데이 익스체인지 (Holiday Exchange) ■ 직원들의 육아 및 자기계발, 가사 분담을 돕기 위한 탄력 근무제 ■ 직원들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재충전의 시간을 지원하는 유급 하기휴가 ■ 직원 및 직원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