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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서 AI 자궁경부암 진단 경쟁력 입증… 수기 현미경 대비 우수한 스크리닝 성능 확인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GC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분야의 진단, 치료, 연구 발전을주도하는 영국 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이자 핵심 학술 기관이다. 부인암 진단과 치료의 국가 표준 정립 및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포함한 글로벌 의료계에 높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 체계가 고도화된 유럽에서도 세포병리 전문인력 부족과 판독 편차 문제가 여전히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miLab CER는 검사 과정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진단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학회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노을은 'miLab CER'과 전통적인 광학 현미경 검사 간의 베데스다 시스템(TheBethesda System, TBS) 기반 자궁경부 이상 병변 진단 성능을 직접 비교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150개의 액상세포검사(LBC)검체를 대상으로 수행된 본 연구에서 miLab CER은 수동 현미경 판독 대비 병변 검출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우수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성능을확인했다.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병변(High-Risk, ASC-H+ 기준)검출에 있어 miLab CER을 활용한 진단 민감도는 82.46%를 기록해, 기존 수기 현미경 검사(52.63%) 대비 무려 29.83%p 대폭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저위험 병변(Low-Risk, ASCUS+ 기준)에서도 현미경 검사(83.11%)보다 9.33%p 향상된92.44%의 높은 민감도를 기록했다. 특히 민감도를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고위험, 저위험 병변 모두에서 92% 이상의 높은 특이도(고위험 병변98.47%, 저위험 병변 92.00%)를 유지하며, 신뢰도 높은 혁신적인 진단 보조 솔루션으로서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발표는 영국 최고 권위의 산부인과 종양학회에서 miLabCER의 우수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성능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향상된 성능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영국 NHS를 포함한 국가 단위 검진 체계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해나가며 글로벌 자궁경부암스크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은 검체의 염색 전처리부터 디지털이미징, AI 분석까지 진단의 핵심 과정을 단일 기기 안에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로 수행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최대 25단계에달하는 복잡한 수기 현미경 검사 프로세스를 단 5단계로 획기적으로 간소화했으며, 2024년 WHO-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 보고서에서글로벌 진단 기업인 로슈, 홀로직의 솔루션과 함께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및 진단 분야의 주요 권고 기술로 소개되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을인정받고 있다. [노을 주식회사 소개] “AI 기술로 전세계 어디에서든 혈액 및 암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노을(376930.KR)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2015년 12월 설립된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이다. 노을은 다양한 분야의 탁월한전문가들이 모여 의료 AI와 바이오, 온디바이스 AI의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초의 AI 진단랩 마이랩(miLab™)을 상용화하였다. 노을 마이랩(miLab)은 현장 진단에서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진단 정확도와 높은 편의성을 모두 구현할수 있는 유일한 혈액 및 암 진단 솔루션으로, 혈액 검체의 전처리부터 이미징, AI 분석까지 현미경 검사 절차를 자동으로 진행하며, 평균 15분이내에 정밀한 검체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마이랩은 2022년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공식 보고서에서 ‘현미경 진단의 모든 기능을 통합한가장 발전된 형태의 디지털 현미경 플랫폼(The Most Advanced Digital Microscope and Fully IntegratedBench-top Platform)’으로 소개되며 국제 사회에서 가장 앞서 있는 현장 혈액 진단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랩은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는 임상 결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신뢰도를 확보하면서 말라리아제품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혈액 분석, 자궁경부암 등 성장을 주도할 진단 포트폴리오에서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마이랩은글로벌 제약사, 의료 기관, 진단랩, 정부기관 등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노을은 전세계 10억명의 삶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제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혈액 및 암 분야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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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 심포지엄 개최 ‘플루미스트, 점막 면역 기반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로운 접근 제시’
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_플루미스트 런천 심포지엄 전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5월 29일, 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플루미스트의 면역 기전과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원자력병원 김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화의대 조혜경 교수(이화의대 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연자로 나서 “차세대 인플루엔자 전략: 점막 경로를 통한 보호 극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계절성 감염 사례가 약 10억 건에 달할 정도로 상당한 질병 부담을 초래한다.[v] 인플루엔자는 소아가 전파의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1,2, 국내에서 소아(생후 6개월~13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2019-2020절기 이후 2023-2024절기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vi],[vii], 보다 효과적인 예방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혜경 교수는 이러한 인플루엔자 유행 변화 속에서 플루미스트의 점막 면역 기반 예방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으로[viii], 바이러스의 자연 감염 경로를 모방하여 코 점막에서 실제 감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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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건강 지킴이, 간호조무사가 ‘지역사회 돌봄’의 답입니다”
초고령사회, ‘우리 동네 의원·병원·요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 활용이 지역 돌봄의 핵심 간무협,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시행 맞춰 방문간호 등 ‘현장 밀착형’ 정책 과제 제안 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내일, 간호조무사와 함께⌟라는 제목의 간호조무사 정책 과제를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6대 핵심 정책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간무협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의료·돌봄 체계가 전환기를 맞았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율 및 수혜율 또한 저조해 어르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6%(약 13.8만 명)를 차지하는 숙련된 간호조무사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특히 70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등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간호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주민에게 실용적인 돌봄 혜택을 제공하는 길이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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