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대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5’,
지역의료분권포럼과 함께
9월 26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 9월 26일부터
사흘간 개최… 국내·외 300여 개사 참여해 의료산업 전반 한 자리에 선봬
- 의료환경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위해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동시 개최
-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스마트 헬스케어 특별관과 뷰티&더마
특별관 및 전국 의료클러스터 기업공동관 대거 참여
키메스 부산 2025(KIMES
BUSAN 2025) 공식포스터
의료환경의 균형 발전 및 의학술 발전, 지역
의료 및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산국제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5(KIMES BUSAN 2025)’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지역 특화 의료기기·병원설비 관련 전시회인 ‘키메스 부산 2025’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부산경남대표방송KNN이 공동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25년 지역 유망 전시회이며, 국제 인증 전시회다.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는 매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9월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B2B·B2C·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0년부터는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병행
개최해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키메스 부산은 의료인·의료산업관계자·바이어·딜러 등 매년 12,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지역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대규모 학술대회와 의료정보 세미나, 의료산업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의료인의
방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