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상처에 ‘빨간약’ 발라줄 기부와 봉사활동 예정
주식회사 퍼슨(대표 김동진)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의약품 분야에 매진해온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는 일환으로 ‘빨간약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60일의 건강보험증’이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의 체납비용 일부를 대신 납부함으로써 60일 간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주)퍼슨에서는 동영상을 공유하면 적립되는 빨간약의 개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키로 했다.
‘빨간약 서포터즈’는 (주)퍼슨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마음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치유와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