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사장단 인사▲동아에스티 △부회장 강수형 △사장 민장성▲동아제약 △사장 최호진▲동아오츠카 △사장 양동영▲DA인포메이션 △사장 채홍기
보건복지부는 15일 자로 국장급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보건의료정책실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 --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관*사회복지정책실 김혜진 복지정책과장 -- 감사관
일리노이주 노스시카고, 2016년 11월 11일 -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애브비는 범 유전자형 임상시험약물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로 모든 주요 유전자형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8주 치료 연구에서 높은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6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700명 이상이 참여한 연구에서, 연구 초기의 바이러스 수치와 상관 없이 치료 종료 후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SVR12)에 97.5% (n=693명/711명)도달했다. 바이러스학적 치료 실패는 1퍼센트였다 (n=9/711). 이 데이터는 애브비의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 임상 개발 프로그램 내 등록 연구 중 처음 발표된 것이다. 이 임상 개발 프로그램은 기존의 미충족 수요가 있는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주요 유전자형 (유전자형 1형-6형) C형 간염의 바이러스적 완치* 에 보다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설계되었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애브비가 발표한 연구 결과는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게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099190, 대표 차근식)는 지난 15일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아이센스와 함께하는 제6회 위풍당당 캠페인-원예치료사와 함께하는 당뇨인을 위한 가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3.2%에 달하며 고령화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6'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30% 이상 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 당뇨병 인구의 심각성이 확인됐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은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이센스의 ‘위풍당당 캠페인’은 지난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며,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당뇨병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라는 주제로 당뇨병 환자가 챙겨야 할 매일의 습관이나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내용들에 대해 설명하는 당뇨병 관리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인형 같은 외모, 긴 생머리, 가녀린 체형. 보호본능을 자극하던 청순한 여성상이 주를 이루던 광고 속 여성들이 변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광고 캠페인 속 여성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건강미를 소유하고 능동적인 성향을 가진 ‘걸 크러시(Girl Crush)’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제약, 뷰티, 패션업계 등 여러 업계 관계자들은 요즘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키워드는 자기주도적, 건강미, 개성이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 광고 속 여성상이 예쁘거나 귀엽거나, 도전적인 모습일 때 조차 타인과 세상의 시선에 집중했다면, 최근의 흐름은 자기 만족과 행복추구권에 가깝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타인을 배려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이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많은 여성들의 생각과 삶을 반영하고 있는 최근의 광고 캠페인들을 알아보자. ◆ 벨로테로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 코리아는 자사 브랜드 HA필러 벨로테로의 한국인 뮤즈로 배우 최여진을 선정, 벨로테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를 전개하고 있다. 일명 ‘최여진 필러’로 알려진 벨로테로는 이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 6년여가 된 10월 말 현재,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1,647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증 의료기관 현황(2016년 10월 말 현재) 총계 급성기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1,647개소 317 14 12 1,154 150 ○ 이들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은 것이며, ○ 2011년 인증제 도입 초기 85개소에 비해 무려 20여배나 증가했다는 점에서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지속적·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상황이다. 연도별 인증 획득 의료기관 수(누적) □ 의료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 말부터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확보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제도로 안착하여 꾸준히 확산 중이다. □ 현재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병원*에 대한 자율인증과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인증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인증기준 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5일 인천시 간석보건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요통과 허리디스크 예방 및 치료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간판탈출증은 척추가 노화의 과정과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분함량이 줄어들어 외부의 섬유테가 균열을 일으키고 수핵이 밖으로 탈출하며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약해진 추간판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의 수핵이 섬유테를 찢고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의 주증상은 허리의 통증과 다리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이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방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경우에는 하지부위의 감각저하와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약화가 올 수 있다. 이날 건강강좌는 ▲요통과 허리디스크의 정의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추간판탈출증의 치료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허리디스크의 치료법 ▲허리디스크의 예방 등 강의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최두용 교수는 “평소 올바른 자세, 규칙적인 운동, 유산소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박현구, www.healthcare.siemens.co.kr)는 독일 지멘스 본사가 헬스케어 비즈니스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11월 17일 밝혔다. 이는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성장계획 구현에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결정이다. 지난 2014년 5월 지멘스는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회사 안의 회사(company within the company)”로 경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럼으로써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에 걸맞게 헬스케어 사업에 보다 유연하게 주력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었다. 현재 이러한 전환이 사실상 완료되었다. 조 케저 독일 지멘스 회장은 “현재 지멘스 헬시니어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멘스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음 단계는 상장“이라고 말하며, “지멘스는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고,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이미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뛰어난 최고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5월부터 지멘스의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지멘스 헬시니어
진피에는 섬유아세포가 존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생산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에는 히알루론산이 채워져 있는데 히알루론산이 부족하면 빈 공간이 많아 탄력과 보습력이 떨어진다. 히알루론산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대개 자기 무게의 1,000배 정도의 수분을 끌어안아 진피 내 보습을 책임진다. 즉, 진피에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많을수록 피부는 좋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 풍부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어 30대에는 콜라겐이 절반, 히알루론산은 1/20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러한 배경으로 피부 보습과 탄성, 특히 노화 피부 개선의 목적으로 히알루론산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져 왔다. 그런데 단상형 히알루론산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입자형 히알루론산은 정확한 깊이로 주입하는 것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입자형 히알루론산인 레스틸렌 비탈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했을 때 가장 극대의 효과를 얻을 것인지를 두 개의 아티클에 대해 기반으로 제시해 본다 . 어떤 약제가 가장 좋을까?안정형의 히알루론산(stabilized hyaluronic acid, S-HA)은 연조직(soft tissue)의 증대와 피부 보습
수부 골관절염에서 GCSB-5 신바로 장기사용의 유효성과 안전성 2016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중에 10월 21일 “수부 골관절염에서 GCSB-5 장기사용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경희의대 장덕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의대 이은봉 교수가 강연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의 강연과 질의응답의 주요내용을 정리하였다편집자주. 좌장 : 정덕환 교수(경희의대, 경희대병원) 연자 : 이은봉 교수(서울의대, 서울대병원) 수부 골관절염에서 GCSB-5 장기사용의 유효성과 안전성 수부 OA골관절염(osteoarthritis, OA)은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 퇴행성 골질환 등으로도 불리며 무릎과 척추, 엉덩이 및 수부(hand)에 호발하나 수부 OA에 대한 관심은 적은 편이다. 증상만으로 보면 수부 OA가 10% 내외이나 방사선상에서 뼈가 튀어나온(bone enlargement) 것이 관찰되는 수부 OA는 70대에서 60~70%의 환자가 있고 80대에서는 80% 이상이 해당된다. 따라서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수부 OA는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질환이 될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