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그룹의 국내 지사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12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의료소외계층 치료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중구 소재의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사노피 이윤경 GM,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신재국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인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의 치료비와 약제비,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내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노피는 지난 해 9월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임직원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골인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본 캠페인은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목표에 도달하고 쾌유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골대를 향해 슛을 하고 골인에 성공하는 만큼 금액을 적립해 해당 금액을 사노피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이 행사를 통해 총 1,000만원의 금액을 적립한 바 있다. 또한 본 행사의 취지에 의미를 더 하길 원하는 여러 의료전문가들의 지원이 더해져 이번에 총 1,150만원의 후원금이 구세군자선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소아청소년 건강을 크게 해칠수 있는 질병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 중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영역을 널리 알려 온 소아청소년 건강 전문가로서의 기존 활동의 연장선상의 일환으로, 올해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포함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접종을 적극 권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질환의 심각성과 백신의 효과에 비해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사업 참가율이 아직 미미하여 해당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올해 6월부터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으로 지정되어, 2003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2회 무료접종(6개월 간격)되고 있다. 올해 1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해당 여성 청소년의 경우 내년부터 자비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가 원인으로 밝혀져 있으며, 반복적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 해 3,600여명이 새롭게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는 인재 개발에 대한 헌신을 인정 받아 세계적인 인사평가기관인 ‘Top Employers Institute(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7 Top Employer(탑 임플로이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케다제약은 한국 이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다양한 국가에서 Top Employe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Top Employer Institute’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인사 평가 기관이다. 매년 조사를 거쳐 전세계의 Top Employer를 선정한다. 직원 복지 우수 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직원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업, 고용 관행 최적화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기업 등이 포함된다. Top Employer Institute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역량 개발 전략 ▲인재 배치 계획 ▲실행 ▲교육/개발 ▲성과 관리 ▲리더십 개발 ▲보상/복지 ▲문화 등 한국다케다제약의 인사 제도 영역 전반을 평가하였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이 평가 과정을 통해 체계화된 인사제도 및 시스템 운영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턴십 프로그램과 신입 사원 교육 과정, 코칭 문화 형성
가임기에 있는 젊은 암환자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이 고민스러운 암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런 암환자의 임신을 돕기 위해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최근 임신준비클리닉을 개설했다. 임신준비클리닉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암환자들의 가임력이 저하되기 전에 건강한 배아, 난자, 정자 또는 난소 조직을 채취해 동결보존함으로써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진료를 시행한다. 암환자들은 전문시설과 인력을 갖춘 불임전문병원과 연계해 치료 및 가임력 보존에 대한 설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찬화 암예방검진센터장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희망 자체가 젊은 암환자의 투병과 완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임신준비클리닉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암환자들이 가장 효과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한 케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는 임신준비클리닉 외에 유전상담클리닉, 건강증진클리닉, 소화기클리닉, 부인과클리닉, 유방클리닉, 뇌신경클리닉, 대장클리닉 등을 운영해 검진 후 발견되는 각종 질환이나 환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장 등으로 평일 검진이 여의치 않은 분들을 위해 일요일
사진1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부평구립도서관이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과 인천광역시 부평구립도서관(관장 이희수)은 8일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실에서 독서문화 활동 지원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부평구립도서관 이희수 관장, 이경하 분관장 등이 참석해 인천성모병원 징검다리도서관 도서 기증을 비롯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부평구립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징검다리도서관에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도서 133권을 기증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립도서관 내 건강강좌 프로그램 진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부평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인천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들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부평구립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2년 5월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8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주관으로 진행된 ‘예술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술이 빛나는 밤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예술나무 운동’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문화예술 후원기업과 후원자, 수혜 예술단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하며 문화예술을 후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사회공헌(CSR)에서 나아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CR, 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다양한 문화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우선 사옥 내 250석 규모의 공연장 ‘올림푸스홀’을 마련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해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소외이웃들에게는 무료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감동과 행복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8일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정서 치유를 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로 오페라와 뮤지컬, 동요 등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찬영 교수(약리학교실) 연구팀이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자폐 범주성 장애가 다음 세대를 거쳐 3대에 걸쳐 전이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자폐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을 밝혀내고, 자폐 행동 개선 치료 물질 등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신 중에 특정의약품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기형과 자폐범주성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신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이러한 약물 의도성 자폐범주성 장애가 1세대인 아들 세대 뿐만이 아니라 손자 및 증손자 세대까지 이어져 나타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자폐범주성 장애(자폐증)는 사회적인 상호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성 장애로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여 현재는 1.5%에 달하는 환자를 지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병률이 2.6%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자폐증은 유전인자와 환경인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왜 이렇게 자폐증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지 또 치료 방법은
한미약품의 비만당뇨신약 HM12525A의 권리를 보유한 얀센은 “한미약품과 얀센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굳건하며, 조속한 임상 진행을 희망한다”고 제약바이오 전문 매체 엔드포인츠뉴스(ENDPOINTS NEWS)를 통해 8일(한국시각) 밝혔다. 얀센은 최근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1상의 ‘환자모집 일시 유예(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 조치와 관련해 “한미약품의 생산과 관련된 지연”이 원인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환자모집 일시 유예(Suspended)는 임상중단이나 개발중단(Terminated 또는 Withdrawn)과 다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생산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이슈가 발생했다”며 “발 빠른 조치로 조속한 임상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이 화이자 본사 주도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유방암 및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5개 국가에서 2,500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이성 유방암은 일반인에게 여전히 낯선 질환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1/4는 전이성 유방암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고, 대다수는 조기에 유방암을 치료하고 나면, 전이나 재발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응답했다2 .그러나 전이성 유방암은 유방암의 가장 진행된 단계로서 흔히 4기암으로도 불린다 . 조기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이 환자의 90% 이상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이성 유방암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제도 부족한 상황이다 .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전세계 전이성 유방암 사망자수가 2015년에서 2030년까지 약 43% 증가할 것이며 , , 전 세계 유방암 발생률의 24%를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환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5, . 이 가운데 한국인 응답자 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도 다른 조사 국가와 유사하게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낮을 뿐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