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003220)의 자회사 ‘딜라이트보청기’가 중국 음향기기 전문 기업인 ‘거보타이(GEVOTAI)’사와 기술 라이선스아웃(license-out)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딜라이트보청기는 거보타이에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을 수출하고, 보청기 생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아웃 하며, 제조∙판매∙AS 등 각종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로부터 제공받은 핵심 부품과 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생산과 현지 유통을 맡게 된다. 또한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보청기의 국내 보유 특허를 중국에 출원하게 되는데, 딜라이트보청기는 해당 특허의 중국 내 사용권을 거보타이에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딜라이트보청기는 제품 생산 전 거보타이로부터 기술 이전에 대한 라이선 스 비용으로 약 2억 4천만원을 선 지급받게 되며, 내년 제품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부터는 생산 수량에 따른 로열티와 연간 라이선스 비용을 별도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이와 함께 제품 생산을 위한 보청기 핵심 부품에 대한 수출도 지속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딜라이트보청기의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업체에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초의 사례로,
지난달 열린 제10회 국제에이즈학회(IAS 2019)에서 48주 TANGO 연구 결과 발표 GSK의 글로벌 HIV 전문기업 비브헬스케어는3상 임상 TANGO 결과바이러스 억제를 달성한 성인HIV-1감염인에서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2제 요법이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푸마르산염(TAF)포함3제 이상 요법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7월 24일 발표했다. TANGO임상 48주 결과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에이즈학회HIV과학학술대회(IAS 2019)에서 발표됐다. 비브헬스케어의 글로벌 연구&약물 전략 책임인 킴벌리 스미스 박사는“HIV가 만성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으며HIV감염인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평생 받아야 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생 동안 복용해야 하는 약제의 수를 줄이는 것이 감염인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며 “TANGO임상은‘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2제 요법이 TAF를포함한 요법만큼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설계되었다.기쁘게도 이번48주 결과를 통해 이것이 가능하다고 확인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HIV감염인에게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2제 요법이TAF를포함한요법만큼 효과적이라는 근거를 제공해
서울제약이 황우성 회장 복귀 10개월만에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되는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올 상반기 영업이익 8억 460만원, 당기순이익 4억 9,046만원으로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9% 증가한 251억 5,537만원을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작년 상반기 영업손실 13억 1,318만원, 당기순손실 14억 3,591만원을 기록하며, 2017년 대비 적자 전환한 바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작년 8월황우성 회장 복귀 후 황회장의 진두지휘로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 파악 후 조직 슬림화, 원가절감, 현장방문을 통한 임직원과의 소통,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개선, 거래선 및 품목 확대 등 경영 혁신을 이뤄왔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콜라겐필름 ‘CH.V’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등 경영성과가 상반기 이상의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서울제약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전문경영인 체제를 탈피하고 황우성 회장이 직접 경영 일선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지난 8일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캐싸일라(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엠탄신)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탁산 및 트라스투주맙 기반의 수술 전 보조요법을 받은 후 침습적 잔존 병변이 있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1] 이를 통해 캐싸일라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 이어 HER2 양성 조기 유방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트라스투주맙 및 탁산계 약물을 기반으로 한 수술 전 보조요법 후에도 수술 부위 또는 겨드랑이 림프절에서 침습성 잔존암이 확인된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n=1,486)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KATHERINE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2] KATHERINE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각각 캐싸일라 단독 투여군과 트라스투주맙 단독 투여군에 1:1로 배정돼 14주기의 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를 받았으며,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무침습질병생존(iDFS, Invasive disease free survival)이었다. KATHERINE 임상시험 결과 캐싸일라 단독 투여군은 트라스투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전국 주요대학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문의가 잇따르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8일 밝혔다. 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행사 문의와 안내문 요청이 활발한 모습이다. 이날 기준 전국 대학·대학원 제약 및 바이오 관련학과 252곳이 실무추진단에 채용박람회 포스터를 요청했으며, 159개 학과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온라인 배너를 신청했다. 실무추진단은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 요청에 대응해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 등 배포에 나섰다. 단체방문 사전 접수를 위한 자료 및 서식을 요청한 학과도 60개에 달했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50명의 사전 신청을 마쳤다. 실무추진단은 채용박람회 행사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사전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홈페이지 오픈에 발맞춰 국내 주요 취업전문 사이트인 잡코리아, 알바몬 등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고, 구직자들이 몰리는 독취사, 스펙업 등 취업커뮤니티에도 행사 안내를 게시했다. 또 상대
보령제약이 15회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 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지난 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는 필자가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낸 창원
한국노바티스㈜가 지난달 24일서울 중구에위치한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자사의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세쿠키누맙)’의출시 2주년1,2을 맞아임직원들과 함께성과와 비전을공유하고, 건선 환자들에희망의 메시지를전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은각자의 손가락두 개로건선 치료의2가지핵심이자 코센틱스가제공하는 주요혜택인 ▲빠른 개선과3 ▲폭넓은 관리2,4-6를의미하는 손하트를만들며 건선환자들에게 희망의메시지를 전했다. 코센틱스®는 2017년 8월 중등도에서중증의 판상건선,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관절염에 국내보험 급여가적용된 최초이자현재까지도 유일한완전 인간단클론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다.1,2,7-9 IL-17A를 직접억제하는 기전의생물학적 제제로증상을 빠르게완화시킬 뿐만아니라3 건선 환자의삶에 미치는영향이 큰관절, 손톱, 두피 증상에대해서도 각각의3상임상을 통해폭넓은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2,4-6 행사에 참여한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마케팅팀 박준우과장은 “코센틱스 출시후 지난2년간 국내많은 건선환자들이 건선개선뿐 아니라, 그동안건선으로 인해포기해야 했던일상들을 되찾고당당한 삶을살아가는데 도움이된 것같아 매우기쁘고 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2019년 8월 1일 로수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 성분이 조합된 당뇨병 이상지질 복합 치료제 크레비스정 저용량 제품을 출시를 한다. 당뇨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 500mg 또는 750mg과 고지혈증제 로수바스타틴10mg 또는 5mg을 복합한 것이다. 국제약품의 크레비스정은 10/500mg,10/750mg 뿐만 아니라 5/500mg, 5/750mg을 추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저용량 출시는 영업 현장에 다양한 기회를 주며, 고정 용량을 사용하는 복합제 제품의 특성상 다양한 함량으로 환자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용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국제약품은 크레비스의 제품군을 확대 출시하게 되었다. 크레비스정은 간에서 포도당이 과잉 생성되는 것을 막아 혈당량 감소에 효과적인 메트포르민과이상지질혈증의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한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 치료제로,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2019년 1월 출시하였다. 크레비스정은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 서방정 단일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각각 LDL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와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동등함을 입증했다. 또한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서방정 병용 투여군과 비교해 안전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남녀 모두 접종 가능한1 HPV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발탁하고 가다실9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새 광고영상을 오늘 29일(월) 공개했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PC방에서 데이트 중인 연인에게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게임 캐릭터로 깜짝 등장해 남녀 모두에서 HPV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2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가다실9의 새 광고는 ‘혼자보다는 함께, 가다실9’2이라는 메시지로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대표적인 여성 질환인 자궁경부암 외에도 여성, 남성의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i]는 점을 알린다. 이와 함께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 접종 권장된다는 점2을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게 전한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HPV 백신이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탓에 여성에서만 접종이 권장되는 백신으로 알려졌지만, 남녀가 ‘함께’ 접종했을 때 HPV 감염과 전파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2”라며,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남녀 모두의 HPV 관련 질환 예방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HPV는 성
오는 9월 3일 개최까지 한달여밖에 남지않은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앞두고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각종 부스와 절차를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리는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채용박람회 추진단은 24일 오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현장면접 등 부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까지 현장면접 20개 기업과 채용상담 43개 기업 등 모두 63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신청한 상태이며 채용설명회 현장에는 53개사 60여명의 회사별 채용박람회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에는 또 현장 면접을 보기로 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그리고 상담겸 홍보를 진행키로 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인공지능(AI)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6곳의 별도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24일 현재까지 69개의 기업·기관 등이 참가 신청을 한 상태이며 26일 최종 부스신청 접수 마감을 하게 되면 최종 확정된다. 갈원일 협회 부회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우수한 인재를 산업계가 충원하는 채용박람회의 성공적인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