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 아벨록스 배경 및 목적 지역사회획득 폐렴(community acquired pneumonia, CAP)은 전세계적으로 이환, 입원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많은 환자들의 CAP 관리는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 활성의 스펙트럼과 항생제 내성을 기반으로 한다. 동부 및 중부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CAP 입원 환자의 치료와 중증도 프로파일에 대한 자료, 특히 moxifloxacin (AveloxⓇ)의 사용에 대해서는 거의 자료가 없다. 방법 CAPRIVI는 크로아티아, 프랑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레바논, 몰도바, 루마니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마케도니아 공화국, 12개국에서 진행된 전향적 관찰 연구이다. CAP 진단으로 입원한 환자들( >18세)을 매일 moxifloxacin 400 mg으로 치료하였다. 효과와 안전성뿐만 아니라 환자의 과거력과 CRB-65 score로 측정한 질환의 중증도에 대한 데이터도 수집하였다. 결과 2,733명을 모집하였다. 예기치 않게 입원 환자에서 높은 비율, 즉 CAP의 87.5%에서 낮은 중등도 지수(즉, CRB-65 점수<2)가 보고되었다. 평균
CHB 환자에서 엔테카비어의 우수한 효능 및 낮은 저항, 관련 인자들 Viral load and alanine aminotransferase correlate with serologic respons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treated with entecavir. BMS 바라크루드 배경 및 목적 비록 엔테카비어가 만성 B 형 간염(CHB) 치료에 우수한 효능과 낮은 저항을 가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인자들은 알려지지 않았다. 방법 이 연구는 후향적 다기관 연구로 1 년 이상 엔테카비어로 치료를 받은 간염 Be항원(HBeAg) 양성 환자(연령중앙값 39.4세, 남성 69.4%) 24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5.7%가 간경화를 가지고 있었다. 1차 종말점은 HBeAg 소실 및/또는 혈청전환이었다. 결과 기저시점의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및 B형 간염 바이러스(HBV) DNA의 중앙값은 각각 201 U/L (27-2415 U/L), 7.6 log10 IU/mL (2.2–13.18)이었다. 치료기간 중앙값은 25.3개월(12-69.6)이었다. ALT 정상화율은 1년, 2년, 3년차에 각각 83.1%, 87.9% 및
생체 시뮬레이터에서 선택적 누출 폐쇄에 대한 생체재료의 부착강도 실험 평가 Evaluating the in vitro Adhesive Strength of Biomaterials. Biosimulator for Selective Leak Closure Carbon RT, Baar S, Kriegelstein S, Huemmer HP, Baar K, Simon S-I Biomaterials. 2003;24:1469-75 ABSTRACT 목적: 수술은 지혈과 조직관리 면에서 항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훌륭한 임상적 타당성(relevance)을 나타낸 액상 밀폐제와 플리스(fleece-bound) 밀폐제의 부착강도에 대한 지식으로 조직 밀폐를 하고자 한다. 압력챔버(생체 시뮬레이터) 안의 생체막(biomembrane)에 대해 표준화된 방법으로 기술적이고 생체역학적으로 실험해 온 것과 같이 누출 폐쇄 모델을 적용하였다. 발견: 액상 밀폐제(피브린 접착제[fibrin gluing]: 4.1 hPa, 광중합성[photopolymerisate]: 82.9 hPa)는 최저와 최고의 부착강도를 나타내었다. 플리스 밀폐제(fleece-bound sealing)는 순수 액상
2015 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초록 번호: 571 Tofacitinib으로 치료받은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악성 종양 데이터 Malignancy Data in Tofacitinib-Treated Japanese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Yoshiya Tanaka, Tsutomu Takeuchi , Hisashi Yamanaka, et al. Meeting: 2015 ACR/ARHP Annual Meeting Date of first publication: September 29, 2015 전찬홍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논평 본 연구는 최근 2015 ACR에서 초록으로 발표된 자료로 일본 RA 환자에서 tofacitinib과 비생물학적 혹은 생물학적DMARDs의 malignancy risk를 비교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특히 동양인에서 tofacitinib의 malignancy risk가 평가된 데이터라는 부분에서 국내 진료상황에도 참고가 될 수 있는 연구이다. 기존의 허가 임상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Tofacitinib 투여시 동양인에서의 Herp
Article ReviewTofacitinib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된 경구용 Janus kinase inhibitor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와 장기 확장 연구들을 통해 tofacitinib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들의 결과를 메타회귀 분석하여 기존에 승인된 DMARDs의 중증 감염 사건 발생률과 비교하여 tofacitinib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에서 Tofacitinib과 생물학적 치료로 인한 중증 감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Poster presented at the ACR/ARHP Annual Scientific Meeting, Boston, MA, USA, November 14-19, 2014김상현 교수(계명의대 류마티스내과)논평Tofacitinib은 JAK 1,3를 억제하는 최초의 경구용 키나아제 억제제로 국내에는 2014년 2월 첫 허가를 받았으며 2015년 3월 보험급여를 받고 출시되었다. 현재 TNF 길항제와 T세포 상호촉진 조절제, IL-6 억제제 등 8가지 생물학적 DMARDs 가 RA치료에 사용될 수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 및 점진적 장애를 일으키는 관절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비생물학적 제제인 methotrexate가 주된 1차 치료제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경구용, 소분자 Janus kinase 억제제인 tofacitinib이 개발되었다. 본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대상으로 24개월 동안 MTX 단독요법과 tofacitinib 단독요법을 비교한 제3상 임상 연구의 결과를소개한다.류마티스 관절염에서Tofacitinib과 MethotrexateTofacitinib versus Methotrexate inRheumatoid ArthritisN Engl J Med 2014;370:2377-86.논평이승근 교수 부산대병원 류마티스 내과ORAL Start 연구는 tofacitinib 이 MTX 와 head-to-head 로 비교된 첫 번째 임상이었으며, tofacitinib은 MTX를 투여 받지 않았던 비교적 초기 단계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서 증상과 징후의개선 및 방사선학적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 효과 평과 지표에서 모두 MTX 대비 유의한 개선을 나타냈다. 기존의 생물학적 치료제들의 단독 투여 연구에서 MTX 투여군 대비 ACR 반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