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41% 뺀 나머지 지분 거의 다 가져왔다”..박재현 리더십 ‘날개’ 19일 임시주총서 해임안 압도적 부결...박 대표 “업무 정상화에 최선”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1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대표이사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 임 안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1호 해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2호 안건으로 상정된 신규 이사 선임의 건은 모두 자동 폐기됐다. 주주들의 확고 한 재신임을 받게 된 박재현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경영 일선에서 더욱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표결 결과, 10,219,107주(출석율 80.59%) 중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지분 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의결권 지분(96.34%)을 박재현 대표가 끌어안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공고한 리더십을 확인해 주신 주주님들께 깊 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와 함께 한미약품을 이끌어가는 본부장님들과 합심해 한미의 브랜드를 재건 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 공동 심포지엄」 개최 - 대한디지털치료학회 학술대회서 개발 중인 디지털치료기기 소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2년 연속 개최다. ○ 올해 심포지엄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기업 4곳이 참가해 개발 중인 디지털치료기기를 선보였다. ○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첨단 디지털의료기기의 개발현황을 소개하며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각 기업이 발표한 기술은 ▲㈜빔웍스(김재일 대표) ‘CT영상에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AI-eㄴmpowered Breast Imaging 기술’ ▲㈜메디웨일(최태근 대표) ‘망막영상에서 심혈관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 ▲시너지에이아이㈜(신태영 대표) ‘14일 이내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도를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 ▲㈜신라시스템(이태균 연구소장) ‘콤스앵글 데이터를 분석하여 척추측만증 선별이 가능한 AI기반 CDSS’다.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번 심
휴젤, 국내 의료진 대상 ‘H.E.L.F Training’ 개최 - 국내 의료전문가 20여명 대상 ‘이중턱•바디라인 개선’ 병행 시술법 공유 -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원장, 풍부한 임상 경험 토대로 참석자 만족도 이끌어 내 - 다양한 휴젤 제품 라인업 토대로 안전한 시술 문화 조성하고 의료진 협업 강화할 것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원장이 휴젤 ‘H.E.L.F. Training’에서 흡수성 봉합사와 보툴리눔 톡신 병행 시술 이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9일 국내 의료전문가(HCP)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E.L.F Training : 블루로즈(Bluerose) x 보툴렉스(Botulax)’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지난 2013년부터매년 진행돼왔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하위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미용ᆞ성형 분야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E.L.F. Training’은 휴젤 제품을 활용한 시술 노하우 공유를 주로 한다.이날 행사에
노바티스 셈블릭스, 실제 임상에서 표준치료 타당성 확인 미국혈액학회에서 최신 연구 데이터발표 셈블릭스, 3차 치료 이상 환자에서 두 가지 용법(40mg BID, 80mg QD) 모두 임상적 유효성, 높은 효능과 우수한 내약성 확인실제 진료현장에서 임상연구보다 더 우수한 효과 확인, 표준 치료 옵션의 타당성과 임상적 유용성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2024년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자사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국내 최초 허가된 STAMP 억제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2건*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1,2 2024년 미국혈액학회는 12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됐다.(*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2건의 데이터는 ▲만성골수성백혈병 3차 이상 치료에서 셈블릭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ASC4OPT’1 와 ▲셈블릭스의 3상 임상(ASCEMBL)과 실제 진료환경(RW, Real-World)을 비교하여 실제 임상 환경 치료 옵션의 효능 및 내약성을 확인한
한국노바티스, 제5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공모 프로젝트 최종 선정 기업 발표 ᄋ 한국노바티스와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 개최한 제5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2개 사 ▲비바이노베이션과 ▲테서 최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 돌봄 혁신을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 방안 제시 ᄋ 각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한국노바티스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5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 테서(대표 이수현) 2개사를 최종 파트너로 선정하고 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건강관리 분야의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한 솔루션의 개발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바티스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마련된 오픈 이노베이션
(주)박스터, 청계천로 삼일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 기업, 밴티브코리아 출범 앞두고 사무실 이전 -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 미션 실천 위한 공간으로 설계 새로 이전한 ㈜박스터 사무실 전경 ㈜박스터(대표 임광혁)는 ‘밴티브코리아’의 출범을 앞두고 청계천로에 위치한 삼일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박스터 인터내셔널 (Baxter International Inc.)의 신장 치료 사업부(Kidney Care)는 현재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의 새로운 신장 관리 회사인 ‘밴티브(Vantive)’로 분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국내에서 투석 및 급성 신장 치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박스터가 밴티브코리아로 분사를 준비하기 위해 이루어진 변화로, 청계천로 중심지에서 더욱 효과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새로운 사무실은 밴티브코리아의 미션인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Extending Lives, Expanding Possibilities)’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회의실 스타일, 조도, 휴게 공간의 배치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경동제약, 프로티움사이언스와 바이어의약품 경구제형 개발 MOU 체결 경동제약이 바이오의약품 CDAMO 전문 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천시 경동제약 사옥에서 진행된 오늘(5일) 체결식에는 류기성,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와 안용호 프로티움사이언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동제약은 기존 합성의약품 분야 강점과 프로티움사이언스의 바이오의약품 전문성을 결합해 경구형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항체 치료제의 경구 제형화 개발과 관련된 세포주 선별, 배양, 분석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 세포주 선별 △배양 및 정제 공정 개발 △항체 원료의약품의 분석 및 평가 △완제의약품 개발까지의 전체 공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사제형인 항체의약품의 경구화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특히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장기 투약 의약품의 복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성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경동제약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한국에자이,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국내 출시 - 알츠하이머병 진행과 인지기능 저하 지연효과 및 안전성 인정받아 美FDA 완전승인을 받은 최초 항체 치료제 - 국내에는 전세계 4번째로 2024년 5월 24일 식약처 허가 획득 - 18개월 시점, 위약군 대비 알츠하이머병 진행 27% 지연시키며 질병의 진행경로를 바꾸는것으로 나타나 - 레켐비 등장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가 새로운 시대 맞이할 수 있게 될 것 ▲(한국에자이‘레켐비®주(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가 새로운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주(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를 국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원인물질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로[i],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의알츠하이머병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ii]레켐비는 아밀로이드 베타 중에서도 독성이 강한 가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protofibrils)와불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fibrils)에 결합하여 뇌 속의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를 감소시키는 특징을
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 사격 -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양국 의약품 분야 협력 확대 논의 - - 현지 공장 방문 및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 아세안 제약바이오 산업의 관문인 베트남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노연홍 회장이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 베트남 보건부 차관을 면담하고 현지진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규제협력 논의 베트남 보건부 레 뜩 루안(Le Duc Luan) 차관은 면담을 통해 베트남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 수준 및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며, 최근 아시아의 제약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베트남 투자 확대 및 전문 인력양성 측면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루안 차관은 베트남이 의약품 인허가 가속화 및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1월 21일 약사법을 개정한 점을 설명하고, 향후 WLA 등재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요청 등에 대해 적절히 반영해
휴젤,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 산업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내부 통제 및 보안 활동 공로 인정 - 휴젤, 보안 체계 고도화ㆍ지속적인 시스템 구축, 임직원 보안 의식 증진노력 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이상규 휴젤 준법지원사업부장(좌측에서세 번째)이 전재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우측에서세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휴젤㈜이 지난 26일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최로 진행된 ‘2024산업보안 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최신 산업보안 트렌드를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컨퍼런스에서는 ‘제14회 산업기술보호의 날’을 기념해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휴젤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어 있는 보툴리눔톡신과 관련된 산업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내부 통제ㆍ보안 활동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휴젤은 ▲전사 보안 체계 고도화 및 지속적인 시스템 구축 ▲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