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신경외과 이종범 교수가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김일섭 교수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제33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제10회 ASIA SPINE학회에서 임상 학술 대상을 수상했다. 홍재택-김일섭-이종범 교수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골다공증의 치료 및 추적관찰”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여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상 학술대상은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발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진행한 연구의 성과 및 우수성과 향후 연구 계획서를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점점 늘어나는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 및 추적 관찰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더욱 빠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환자에게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일랜드 정부 소속 투자기관의 바이오·의료산업 책임자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오는 11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영국·아일랜드 등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절단 파견을 앞두고, 국내 기업에 대한 아일랜드 정부의 지원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아일랜드 투자발전청(IDA 아일랜드)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IDA는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에 본사와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장래성 높은 해외 기업을 선정해 투자하는 비영리 국가 후원 기관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과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이후 해당 기업이 아일랜드에 진출하면 인허가·인력확보·생산시설 구축 등을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IDA를 통해 아일랜드에 진출하는 기업은 생산시설 구축과 현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앤드류 보겔라르 IDA 부청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CEO를 대상으로 아일랜드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역량을 알리고 해외 기업에 대한 자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3일(월) 원내 대강당에서 광진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문연실) 개소 10주년을 맞아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10주년 기념식과 광진문화원의 포크송 및 퓨전국악 축하공연이 있었다. 10주년 기념 포스터·표어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도 있었다. 수상작들은 대강당 앞에 전시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의료, 가족, 정책, 복지 등 치매와 관련된 4가지 주제를 정하여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점을 알아볼 수 있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의료분야는 건국대병원 신경과 전문의이자 광진구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문연실 센터장이 맡았다. 가족분야는 이성희 한국치매가족협회장, 정책분야는 서울시 건강증진과 박경옥 과장, 복지분야는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박정원 사무국장이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광진구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9월 20일(금)~21일(토), 1박 2일간 전남 담양에서강직성척추염 환우와 함께하는‘2019 힐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밝혔다. 힐링캠프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주최로관절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담당환우 및 보호자와함께 1박 2일동안 캠프에 참여하며질환에 대한 교육, 상담뿐 아니라 정서적인지원을 제공하기 위해마련한 행사이다. 2년전경주에서 열린힐링캠프에이어 올해 전남담양에서개최된 이번캠프는 척추에 염증이발생하고 점차 척추마디가 굳어지는 강직성척추염환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직성척추염은 대개 10대후반에서 30대까지 비교적 젊은 남성에서많이 발병하며, 최근에는발병 연령이 더낮아지고 여성의 비율도높아지고 있다. 휴식한후에도 허리 통증이더욱 악화되면 강직성척추염을의심해야 하며, 증상이오랫동안 방치되면 척추가대나무처럼 연결되는 강직을초래할 수 있고눈, 폐, 심장, 장, 신경계 등에서도합병증이 나타날 수있어 조기 진단과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척추가 대나무처럼꼿꼿하게 굳는 ‘강직성척추염’을전문의와 함께 올바른치료로 이겨낸다는 의미를담아 올해 힐링캠프의주제는 ‘강직성척추염 대(나무척추)탈출 프로젝트’로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10월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국제회의실에서 ‘2019 헬스케어 빅데이터 심포지엄(2019Healthcare Big Data Symposium, HBS)’을 개최한다. 올해로2회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료·제약 분야에서의 헬스케어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번째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윤형진 교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통해 진행되는 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의 마이헬스데이터(MyHealthData)에대해 소개한다. 또 한국개발연구원김정욱 센터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염창열 팀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진행하는 헬스케어 분야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주요 AI사업 추진 현황을 각각 소개한다. ‘빅데이터를 마주한 의사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분당차병원 안과 남상민 교수, 건양대학교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에임메드 김수진 실장이 빅데이터 관련한 본인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대한의사협회 송명제 이사와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가해 ‘4차 산업혁명과의료인의 역할 변화’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다. 마지막세션에서는 리드브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의 립케어전문 브랜드 챕스틱이오늘 온라인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치)에서 ‘타임리스 챕스틱’ 주제의 단독 PT(Presentation)를 공개하고, 올 가을 신제품‘토탈 하이드레이션 틴티드 립오일(Total Hydration Tinted Lip Oil)’을 단독선런칭한다. 챕스틱의 틴티드 립오일은 보습 및 영양 기능을 제공하던 기존의 립오일에 MLBB 색상 3가지를 추가해, 자연스러운 생기와 함께 입술에 윤기를 부여하는 제품이다. 비타민C/E, 오메가3/6/9가 풍부한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깊은 보습력을 지닌 피마자씨오일 등이 끈적임 없이 촉촉한 입술을 만든다. 딸기 우윳빛의 블라썸 핑크(Blossom Pink), 말린 장밋빛의 어텀 로즈(Autumn Rose), 체리 핑크빛의 미드나잇 마젠타(Midnight Magenta) 등 내추럴한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챕스틱의이번 PT는 ‘타임리스 챕스틱(Timeless ChapStick, My ChapStick)’이라는 주제아래 1988년, 2001년, 2019년 등 구체적인 연도를활용하여 10대 학창 시절부터사회 초년생을 지나워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는 지난 20일 세계 피임의 날을 앞두고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사내 이벤트는 오는 9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기념하여 계획적인 피임의 중요성과 피임 실천으로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알보젠코리아는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보유한 국내 판매량1위[i]초저용량[ii]경구피임약 머시론의 공식 SNS 채널인페이스북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임법의 종류,▲피임과 피임약의 역사, ▲경구피임약 작용 원리와 복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내 이벤트는 ‘나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는2019 머시론 광고 캠페인과 동일한 슬로건 아래 진행돼, 임직원들이 계획적인 피임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짚어보며,피임으로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각자가 꿈꾸고 계획하는 삶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계획적인 피임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국내 판매량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인증제도 기자간담회에 (왼쪽부터) 차재관 교수(동아대병원 신경과), 나정호 이사장(인하대병원신경과), 홍지만 교수(아주대병원 신경과)가 참석하여 뇌졸중센터 인증제도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나정호이사장이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나정호, http://www.stroke.or.kr)가 2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편적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뇌졸중센터(Primary Stroke Center) 인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밝혔다.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뇌졸중의 치료 과정, 시설, 장비, 인력, 환자교육 등 뇌졸중 치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 품질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한뇌졸중학회에서자체적으로 마련한 인증제도다. 인증 신청 병원을 대상으로 학회의 심사가 진행되며 심사 기준 통과 시‘뇌졸중센터’ 인증이 부여된다. 학회는 지난 2018년 9월 처음으로 뇌졸중센터 신청접수를 받은 이후 11월 평가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4월 2차로 추가 접수된 신청병원까지 포함하여 약 1여년 간의 심사기간동안 총 58개의 병원이 뇌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는 24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ISCBI 국제 심포지엄(ISCBI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한국에서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배아줄기세포 및 유도만능줄기세포와 같은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을 위한 품질평가 및 뱅킹(Pluripotent Stem Cell Quality Control and Banking for Clinical andResearch Applicatio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세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줄기세포은행의 연구 현황(국립보건연구원 김정현 연구관) ▲일본에서의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현황(아라카와 유지[Yuji Arakawa] 일본 교토대학교 iPS 연구소규제책임자) ▲줄기세포 표준화 방법(자오 통비아오[Tongbiao Zhao] 중국과학원 교수) ▲질병모델링을 위한 EBiSC 유럽 바이오뱅크연구현황(짐머만 하이코[Heiko Zimmermann] 독일프라운호퍼 대학교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국제연맹(GAiT)의활동 현황, 전분화능 줄기세포 제조공정, 임상적용을 위한품질평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9월 1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제약기업 및 유관 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 방문 시 밝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과 스웨덴을 본거지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서,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중 지난 몇 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1]. 특히 30%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진출 다국적 제약사 중 2위의 실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2], 지난해 12월에는 빈혈 치료 신약 록사두스타트(roxadustat)의 판매 허가를 중국에서 미국이나 유럽에 앞서 획득하는 등 중국 시장 특유의 높은 진입장벽을 넘어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3]. 이번 간담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AstraZenecaInternational)의 사업 개발 전략 총괄(Head of CommercialOp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정열을 상징하는 새해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희망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94만 간호조무사와 함께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5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설립 52년 만에 법정단체로 공식 전환되며 역사적 변환점을 맞이했고, 우리 보건의료 체계 중심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간호조무사가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닌 보건의료 체계를 지탱하는 필수 인력이자 보건의료인임을 제도적으로 확립한 상징적 성과였습니다. 그 밖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 배치 기준을 1:40에서 1:20으로 개선해 간호조무사 노동 환경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제도 신설과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발달장애인권리보장법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각종 인권침해의 신고 의무자이자 법적 위상을 갖춘 보건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가 되었습니다. 병원 중심의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와 ‘통합돌봄’이
사랑하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 여러분,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사회적으로도, 의료계 내에서도 급격한 변화의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고 새로운 정책의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1년 반 이상 이어졌던 의정갈등도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어렵고 복잡한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CMC의 품격을 지키고 발전을 견인해 주신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그동안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며 걸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이 90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해입니다. 우리는 1936년 중구 저동의 성모병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최초 신장 이식과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다장기 이식 등 새로운 시도에 머뭇거림이 없었고 위기가 왔을 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하며 이겨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의학·간호학 교육기관이자 환자가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의료기관이라는 사회적 위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만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교육, 연구, 진료의 책무를 다하며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제중원 140년을 맞은 뜻깊었던 해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지켜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한 한해였습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하여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신설해 의료현장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그리고 정밀의료를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갔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아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 ‘스누하우스(SNUHouse)’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보라매병원 역시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으로, 강남센터는 미래 예방의학의 최고기관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내 의료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언제나 환자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